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9-05-02 20:00:00
젖먹이를 데리고 전국여행을 떠났다. 2주가량 전국을 떠돈 부부는 마지막 행선지에서 범행 도구를 준비하고 딸을 살해했는데 도피 생활에 지쳐 성범죄 혐의를 숨기려던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2일 이 사건을 수사하는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된 의붓아버지 김모(31)씨는 범행 직전...
성범죄 덮으려 의붓딸 살해했나…2주간 가족여행 도피행각? 2019-05-02 15:51:22
가족여행 도피행각? 계부·친모, 13개월 젖먹이 데리고 전국 떠돌아 마지막 행선지서 살인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중학생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저수지에 버린 30대 의붓아버지와 친어머니는 딸의 성범죄 피해가 경찰에 신고된 사실을 알고 나서 생후 13개월 된 젖먹이를 데리고 전국여행을 떠났다. 2주가량 전국을...
살해당한 여중생, 친부에게 매 맞고 계부에게 학대당해 2019-05-02 10:04:18
남편이 딸을 살해하는 동안 생후 12개월 된 젖먹이를 돌보고 있었다. 부부는 시신을 트렁크에 싣고 광주 집으로 돌아왔다. A양의 죽음이 세상에 영영 드러나지 않도록 마대 자루 2개에 벽돌을 가득 담아서 챙긴 의붓아버지는 고향인 경북 문경까지 밤새 시신을 버릴 만한 장소를 찾아다녔다. 부부가 붙잡히고 나서 집 담벼...
1년 새 존속살해 60% 가까이 급증…정신이상·학대 등 원인 2019-05-01 15:09:41
두 살배기 젖먹이 아들 앞에서 중학생인 딸을 목 졸라 살해한 부부의 잔혹한 범행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부부는 목포터미널 인근에서 A(12)양을 승용차에 태워 살해 장소로 이동했는데 친모 유씨가 휴대전화가 아닌 공중전화로 딸을 불러냈다. 한적한 농로에 다다른 김씨는 자동차를 세우고 운전석에서 내려 아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01 08:00:10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종합2보) 190430-1292 지방-037418:31 충주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확정 190430-1296 지방-037518:36 경찰, 박병종 전 고흥군수·공무원 6명 출국금지…'배임 의혹' 190430-1301 지방-037618:45 "의붓아버지·엄마에 숨진 내 손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01 08:00:09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종합2보) 190430-1210 지방-037418:31 충주에 '수소전기자동차 원스톱 지원센터' 설립 확정 190430-1214 지방-037518:36 경찰, 박병종 전 고흥군수·공무원 6명 출국금지…'배임 의혹' 190430-1219 지방-037618:45 "의붓아버지·엄마에 숨진 내 손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5-01 08:00:03
딸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종합2보) 190430-1243 사회-017019:49 네이버 블로그 광고 이용자 2천200명 개인정보 유출 190430-1247 사회-040320:00 [날씨] 서울·경기내륙 내일 오후 5㎜ 비…남부 미세먼지 '나쁨' 190430-1252 사회-017120:29 '채용 비리' 이석채 KT 전 회장...
여중생 의붓딸 살해, 경찰 '원칙' 따지다 '늑장' 대응 도마(종합) 2019-04-30 22:58:38
A양은 최초 신고로부터 18일이 지난 27일 계부 김 씨와 친모에 의해 살해됐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동조한 혐의로 친모 유모(39)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10대 의붓딸 살해범, 젖먹이 아들 앞에서 범행…엄마도 공범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uPhpcYgC9-w] iny@yna.co.kr...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9-04-30 20:00:00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 의붓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에 이어 조력자 역할을 한 친모(親母)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두 살배기 젖먹이 아들 앞에서 중학생인 딸을 목 졸라 살해한 부부의 잔혹한 범행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 저수지에 떠오른 시신…비극의 전조...
딸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종합2보) 2019-04-30 18:20:31
딸 죽인 남편에게 "고생했다"…젖먹이 앞에서 의붓딸 살해(종합2보) 범행도구 준비해 밤새 시신유기 장소 찾아다녀…계부·친모 공범 경찰, 살해범 의붓딸 강간미수 혐의로 수사 선상, 보복살인죄 검토 경찰, 계부 성범죄 의혹 늑장수사 도마…"예측할 수 없었다" 해명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정회성 천정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