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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의료기기 광고 자율심의제…식약처, 질의응답 안내 2021-06-23 09:00:02
통신판매업자 운영 인터넷 매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도 포함된다. 수출만을 목적으로 생산하는 의료기기의 외국어 광고, 광고 심의를 받은 내용과 동일한 외국어 광고 등은 광고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자율심의기구의 심의를 받은 광고의 유효기간은 승인받은 날부터 3년이며,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에 광고...
"피엔케이, 화장품 시장 확대로 올해 큰 폭의 성장 예상" 2021-06-10 08:09:16
수 있게 되면서, 화장품 제조판매업자의 인체적용시험 수요가 확대됐다는 설명이다. 또 2017년 화장품법 개정안에 따라 화장품의 동물실험이 금지돼, 인체적용시험과 'in vitro' 효능시험으로 대체됐다. 김 연구원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국내 건강기능식품과 미용기기 적용시험이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쿠팡에서 샀는데...`짝퉁 주의보` [신선미의 똑소리] 2021-06-03 17:48:30
처벌도 문제입니다. 상표법 제230조에 짝퉁을 제조·판매하면 7년 이하의 징역형,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고 돼 있는데요. 짝퉁 제조·판매로 얻는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짝퉁 판매업자들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겁니다. 또 SNS 같은 경우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짝퉁 거래가 많습니다. 인스타는 사진 게...
코로나 백신 주사기 이물 신고 4건…"인체 혼입 가능성 없어" 2021-05-14 14:46:26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업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이물이 혼입된 제품과 불량 제품을 구분해 당국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표] 5월 2주(5.7~5.13)에 최소잔여형 주사기(LDS 주사기) 관련 이물 추정 보고 ┌────┬────┬───┬────────────────────┬──┐ │ 보고일...
서울시 '짝퉁' 아동제품 판매 41명 적발 2021-05-03 13:34:08
민생수사1반장은 “앞으로도 위조제품 유통·판매업자들을 지속 단속하겠다”고 했다. 품질이 조잡하고 가격이 현저히 낮은 제품, 상품 라벨에 제조자, 제조국명, 품질표시 등을 기재 안 한 제품 등은 위조품일 수 있다고 서울시 측은 전했다. 위조품 판매업자를 발견하면 120다산콜, 서울스마트불편신고 등을 통해 제보하...
경기도 특사경, 약사법 및 의료법 위반 '약사와 의사 등' 검찰 송치 2021-04-15 15:06:33
‘ㄷ’병원의 행정처장 ‘ㄹ’은 의료기기 판매업자, 의약품 공급업자로부터 현금 약 4200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병원 이사장 ‘ㅁ’에게 보고하고, 이를 병원 운영비로 사용했다. 이들은 또 의료기기 구매단가를 낮출 목적으로 의료기기 판매업 신고 없이 의료기기 구매대행업체를 병원 내에 설치했고, 이 과정에서 입원...
"백신 맞기 싫다"…美서 '접종 가짜 증명서' 우리돈 2만원에 거래 2021-03-25 14:53:02
접종일, 백신 제조업체, 접종 장소 등을 적는 칸은 빈칸이다. 구매자가 카드에 기재되기를 원하는 이름과 접종일 등을 알려주면 판매업자는 그대로 써넣은 후 인쇄해서 보내주는 형식으로 거래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가격은 장당 15달러(약 1만7000원)부터 200달러(약 23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사이버 위협 정보제공업체...
미 '백신 접종 가짜 증명서' 사기 기승…15달러부터 거래 2021-03-25 14:22:01
접종자 개인정보, 접종일, 백신 제조업체, 접종 장소 등을 적는 칸이 빈칸으로 있다. 가격은 장당 15달러(약 1만7천원)부터 200달러(약 23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CNN방송은 이런 가짜 카드 거래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면서 구매자가 카드에 기재되기를 원하는 이름과 접종일 등을 알려주면 판매업자는 그대로 써넣은...
세탁 맡겼다 망가진 옷들, 사례 보니…세탁업자 책임 13% 2021-03-18 09:10:37
10건 중 6건은 제조·판매업자나 세탁업자의 책임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은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된 3469건을 분석한 결과, 제조업체의 품질하자와 세탁업체의 세탁과실 등 사업자의 책임으로 판명된 사례가 60.9%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제조 불량 등 품질하자에 의한 제조·판매업자 책임이...
벗겨진 옷 프린팅…"섬유제품 소비자분쟁 60%는 사업자책임" 2021-03-18 06:00:08
A씨 사례처럼 제조·판매 업자, 세탁업자 등 사업자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지난해 섬유제품심의위원회에 접수된 섬유제품·세탁 서비스 관련 심의 요청은 3천469건으로 전년 대비 30.7% 감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책임소재별로는 품질 하자 등 제조·판매업자 책임이 48.3%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