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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질 바이든과 찍힌 사진으로 새 향수 광고 나서 2024-12-09 19:57:30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힌 사진을 공유하면서 향수 판매 광고를 진행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새 향수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fight·싸우라는 의미)를 사라고 광고했다. '파이트' 표현은 트럼프 당선인이...
사라진 바이든…국제무대서도 안방서도 트럼프가 사실상 대통령 2024-12-09 15:39:59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의 사이에 트럼프 당선인 자리를 마련해 극진한 예우를 표했다. 취임까지는 40여일이 남았으나 국제무대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닌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대통령처럼 보이는 장면이었다. 브리지트 여사 옆에는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앉았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재(不在)를...
국가 비상 사태에…尹은 '침묵' 지키고 여당은 '우왕좌왕' 2024-12-09 14:58:45
내란 혐의에 대한 일반 특검법과 3번 폐기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발의할 예정이다. 또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조지호 경찰청장을 '계엄에 가담했다'며 탄핵하기로 했다. 한덕수 총리에 대해서도 "탄핵을 염두에 두고 탄핵 소추안을 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김예지 "국회의원 책무 먼저 생각…탄핵 찬성했다" 2024-12-09 09:11:37
윤 대통령 탄핵안 부결을 위해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반대표를 던지고 이어지는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 때는 본회의장을 퇴장하기로 당론을 정했다. 혹시 모를 이탈표 발생 가능성을 우려한 데 따른 조치였다. 본회의장에는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는 안철수 의원만 퇴장하지 않고 남아 있었고, 김예지 의원과 김상욱 의원이...
트럼프, 새 향수 홍보에 '이 사진을?'..."적도 반했다" 2024-12-09 07:43:00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힌 사진을 공유하면서 자신의 새 향수 판매 광고를 했다. 그는 미국 대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도 성경, 신발 등을 판매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새 향수 '파이트 파이트...
트럼프, 질 바이든과 찍힌 사진 게재하며 자신의 새 향수 광고 2024-12-09 07:19:01
트럼프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힌 사진을 공유하면서 향수 판매 광고를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글을 올리고 자신의 새 향수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fight·싸우라는 의미)를 사라고 광고했다. '파이트' 표현은 트럼프...
파리 간 트럼프, 취임 전 정상외교 시작…"세계가 미쳐가" 2024-12-08 07:36:53
만찬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비롯한 다른 국가 정상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CNN이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직접 참석하는 대신 아내 질 바이든 여사를 미국 정부 대표로 보냈다.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취임하지만 이미 자신의 외교를 하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프랑스 고딕 건축 걸작' 노트르담 대성당, 5년 만에 문 열었다 2024-12-08 07:27:53
나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기념식을 찾았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국 윌리엄 왕세자,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도 참석했다. 기념식은 대성당의 타종과 로랑...
노트르담 기념식서 드러난 트럼프 파워…자리 배치도 눈길 2024-12-08 07:06:03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착석하고, 그다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앉았다. 지난 대선 과정에서 대척점에 서 있던 트럼프 당선인과 질 바이든 여사의 불편함을 배려한 좌석 배치일 수 있으나, 마크롱 대통령이 트럼프 당선인을 그 누구보다 중요 인물로 예우하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기도 하다....
"문을 열라"…5년 만에 화마 상처 씻어낸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2024-12-08 05:46:51
대통령 당선인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영국 윌리엄 왕세자,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이 참석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역시 트럼프 당선인과 함께 자리했다. 기념식은 대성당의 타종과 로랑 울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