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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CEO "해외투자 100조 시대…한경 글로벌마켓에 기대 크다" 2021-10-14 17:23:19
조일훈 편집국장이 해외투자 현황과 글로벌마켓에 대해 브리핑했다. 참석자들은 신뢰성 있는 해외 주식 정보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나재철 회장은 “해외 주식 투자 금액이 3년 전에 비해 10배 정도 늘었는데 여전히 정보가 부족해 투자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구 신한자산운용 사장은 “최근 글로벌...
"한경 글로벌마켓 금융투자의 혁신 아이콘" 2021-10-14 17:18:27
사장은 “한경 글로벌마켓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투자자에게 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나 회장을 비롯해 증권사 다섯 곳과 자산운용사 세 곳의 CEO가 참석했다. 조일훈 한국경제신문 편집국장이 한경 글로벌마켓을 구축하게 된 배경과 해외 취재 네트워크, 서비스 내용...
인권에 대한 문명적 이해…美 국무부는 왜 한국을 비판하나 [한경 조일훈 편집국장 뉴스레터] 2021-04-01 08:29:00
망신주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용인하고 있는 부패가 반인권적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을 뿐입니다. 조국과 윤미향을 수호하고 성추행 피해자에 대해 2차 가해를 한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는 자명합니다. 조일훈 편집국장 jih@hankyung.com * [한경 조일훈 편집국장의 뉴스레터]는 아래 링크에서...
테슬라 대해부…'공간의 한계'를 넘는다 [한경 조일훈 편집국장 뉴스레터] 2021-02-08 08:17:36
변경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찌 테슬라를 탐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국제부의 김정은 이고운 선한결 박상용 기자가 15일부터 17일까지 연재하는 시리즈를 통해 독자 여러분에게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것입니다. 조일훈 편집국장 jih@hankyung.com * [한경 조일훈 편집국장의 뉴스레터]는 한경닷컴이나...
(주)오성에버린, 24시간무인방역시스템 Dr.ReO2 전주지방검찰청등 설치 2020-12-31 11:08:55
입증하였다. G-SOL용액은 (주)지피엔이(대표 조일훈)의 특허물질로 독창적인 살균 메커니즘으로 코로나19, 사스,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 계열 및 각종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하며, 분자간의 힘으로 표면에 부착하여 일반적인 일회성 소독제와는 달리 장기간 살균이 유지 된다. 각종 안전시험 통과와 미국 FDA 등록, 한국과...
"비만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강렬한 건강 메시지, 25초에 담다 2020-08-27 21:32:38
주최한 한국경제신문의 김정호 사장과 조일훈 편집국장은 온라인 관객들에게 사전 준비 영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시상에 나선 이관우 대한비만학회 이사장과 이규래 대한비만학회 회장, 박성완 한국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도 실시간 화상 중계를 통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들에겐 총 3000만원의 상금이 돌아...
한국 정부·기업, 남아공에 마스크·살균제 기부 2020-07-30 03:17:46
살균제 지솔(G-SOL)은 ㈜지피엔이(GP&E)(대표 조일훈)의 기증(1t)과 폴라리스쉬핑, 넥센 타이어, 한국전력, 한전KPS,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남아공 주재 한국기업들의 참여로 준비됐다. 코트라(KOTRA)는 기부품 운송을 지원했다. 지솔은 휘발성으로 살균력이 순간에 그치는 알코올 소독제와 달리 3~6개월간 효과가 있는 표면...
[조일훈 칼럼] 대한민국 안전자산을 지켜라 2020-03-10 18:30:53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약한 개체부터 쓰러뜨린다. 방역에 가장 취약한 집단부터 때린다. 인간이 바이러스를 극복하는 길은 치료약을 개발하거나 면역력을 키우는 수밖에 없다. 인류와 오랜 세월 동행해온 천연두 결핵 흑사병 홍역 콜레라 등은 이제 더 이상 공포의 전염병이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대통령 '격려'에도…기업들은 속이 탄다 2020-02-16 17:15:07
부자와 빈자를 약탈적 관계로 규정하면 어떤 해법도 찾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런 얘기는 아무리 합리적이더라도 잘 통용되지 않는다. 반시장적 선동이 자신의 입지에 유리하다고 여기는 정치인이 많을수록 그렇다. 그래서 이 정부에 기대를 접는 기업인들의 시름이 더 깊어지는 것이다. 조일훈 부국장 ji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