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반도체·2차전지…첨단설비 관리 서비스가 새 먹거리" 2024-04-14 17:54:24
최대 위탁관리 전문업체다. 이 회사의 조직도 맨 상단은 특이하게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고객·구성원’이 차지하고 있다. 고객이 없으면 일선 현장 직원이 필요하지 않고, 이런 구성원이 없다면 관리 부서나 최고경영자도 존재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의심하면 일할 마음이 나겠나”창업주인 구자관 회장(사진)은 지...
14살 구두닦이의 '인생역전'…'매출 2조' 기업 회장님 된 사연 [중기탐구 숨은 1인치] 2024-04-14 13:49:00
조직도 맨 상단에는 특이하게 최고경영자가 아닌 ‘고객·구성원’이 차지하고 있다. 고객이 없으면 일선 현장 직원이 필요하지 않고, 이런 구성원이 없다면 관리 부서나 최고경영자도 존재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의심하면 일할 마음이 나겠나” 창업주인 구자관 회장은 12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삼구의...
'辛의 특명'…롯데, IP사업 늘린다 2024-04-08 18:04:23
달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콘텐츠사업 전담 조직도 지주 ESG경영혁신실 산하에 신설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존 사업 영역에 얽매이지 않는 사업모델을 구상하기 위해서다. 태스크포스(TF) 형태의 이 조직은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의 제휴를 담당하고 신규 콘텐츠사업 모델도 발굴한다. 롯데는 콘텐츠사업을 통...
신동빈 회장도 꽂혔다…전담 조직까지 신설한 롯데의 '승부수' 2024-04-08 15:56:18
조직도 신설됐다. 조직은 지주 ESG경영혁신실 산하에 마련됐다. 각 계열사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기존의 사업 영역에 얽매이지 않는 사업모델을 구상하기 위해서다. 태스크포스(TF) 형태의 이 조직은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의 제휴를 담당하고 신규 콘텐츠 사업모델도 발굴한다. 롯데가 콘텐츠 사업을 통해 가장 기대하는 건...
"네카오, 핵심 사업 지켰네"…실적 걱정했는데 '견조한 성장세' 윤곽 2024-04-08 11:52:52
독립기업(CIC)을 본사 내 12개 전문 조직으로 다시 꾸렸다. 카카오도 관리자 직급 체계를 5단계에서 2단계로 개편해 빠르고 명확한 의사결정 구조를 갖췄다. 커머스CIC는 본사로 흡수했고 다음CIC는 콘텐츠CIC로 개편했다. AI 기술·서비스 관련 팀들을 모은 통합 조직도 띄웠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만졌다간 '낭패'…"발암물질 기준치 56배 검출" 2024-04-08 10:16:21
검사 범위를 확대하고 조사 업무를 수행할 전담조직도 마련한다. 일상생활에 밀접한 제품은 외부 인증기관(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ATRI 시험연구원·FITI 시험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해외직구 상품에 대한 '소비자피해 전담 신고센터'도 설치·운영한다. 신고센터는 서소문1청사 14층(전자상거래...
롯데, 콘텐츠 비즈니스 확대 시동…신동빈 "중장기 모델 개발" 2024-04-08 09:51:22
전담조직도 신설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그룹이 유통·식품·문화 등의 다양한 계열사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비즈니스(사업)를 본격화한다. 롯데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몰에서 '포켓몬 타운 2024 위드 롯데'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룹 전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NH증권 윤병운號 첫 인사…이성·신재욱 IB 새 수장 ‘눈길’ 2024-04-05 16:10:52
높다는 평가다. IB1 사업부 내 인더스트리 조직도 인사 개편이 이뤄졌다. 김형진 인더스트리2본부장은 인더스트리1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대신 최민호 상무가 인더스트리2본부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IB2 사업부 대표는 신재욱 부동산금융본부장이 맡게 됐다. 신 대표는 부동산 개발 사업에 정통한 전문가로 꼽힌다. 신...
'쇄신경영' 나선 카카오엔터 "IP 전담팀 꾸려 해외 공략" 2024-04-05 15:33:24
시너지를 늘리기로 했다. 대표 직속 콘텐츠 조직도 신설해 해외에서 통할 만한 지식재산권(IP) 확보에 집중하기로 했다.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들에게 향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 콘텐츠 업체는 지난달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권기수 최고운영책임자(COO,...
"K엔터 성장 주도"…카카오엔터, 조직 개편으로 성과 낸다 2024-04-05 13:08:28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조직도 개편한다. 뮤직 사업은 음악IP부문을 신설한다. 음악IP부문은 장 공동대표가 직접 이끈다. 음악·아티스트 IP 기획·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영역으로 IP를 확장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사업 다각화를 전담하는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