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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가구 업계 1위 한샘 매물로 나왔다 2021-07-13 19:51:47
전해졌다. 매각 대상은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의 지분 15.45%를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샘 인수 후보로는 사모펀드 운용사 IMM 프라이빗에쿼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현재 확인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한샘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단독] '가구업계 1위' 한샘, M&A 매물로 나왔다 2021-07-13 19:38:19
따르면 한샘은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최대주주 지분 약 30%를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 후보군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사모펀드(PEF)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수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이르면 이번 주말 약 1조3000억원 안팎에 양해각서(MOU)를 맺을...
[단독] "후계자 없다"…가구 업계 1위 한샘, 매물로 나왔다 2021-07-13 18:33:37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샘은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인 조창걸 명예회장과 특수관계인 등이 보유한 최대주주 지분 약 30%를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 후보군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사모펀드(PEF)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인수하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 이르면 이번 주말 약 1조3000억원 안팎(주당 20만...
고요한 한라산 숲 속, 공존과 공감의 場 펼쳐지다 2021-05-27 17:13:53
한샘의 창업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다. 평소 디자인과 미술에 관심을 기울여온 조 명예회장은 2011년 자신 소유의 회사였던 휘찬을 통해 ‘다빈치박물관’을 지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를 토대로 공식 재현한 과학 발명품 모형 등 250여 점이 전시장에서 관객을 맞았다. 2014년에는 박물관 인근에 루체빌리조트를...
여시재 찾은 이낙연, 이광재와 만남은 불발[라이브24] 2020-02-20 08:53:18
총리는 20일 오전 7시 종로 여시재 사무실을 찾았다. 여시재는 조창걸 한샘 명예회장이 2015년 설립한 학술·연구단체다. 이 자리에는 여시재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김우승 한양대 총장 등이 함께했다. 당초 예정된 시간보다 10분 가량 늦게 도착한 이 전 총리는 '여시재 47차 월례회'...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4일) 주요공시] 2019-11-05 06:05:00
3분기 영업익 1천801억…3.9% 감소 ▲ 한샘[009240],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 락앤락[115390], 3분기 영업이익 64억원…25.92% 감소 ▲ 코웰패션[033290] 3분기 영업이익 146억원…4.4% 증가 ▲ 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1천258억원 규모 사업계약 ▲ 한진칼[180640] "법원, KCGI 측 검사인 선임신청 일부...
[유가증권 기업공시]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019-11-05 03:27: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종속회사인 한화시스템이 방위사업청과 1258억원 규모 천마 탐지 추적장치 2차 사업 계약 체결. ▲한샘=대표이사를 조창걸·강승수 각자대표로 변경. ▲넷마블=오는 12일 오후 4시에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한샘,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2019-11-04 14:56:35
한샘,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한샘[009240]은 대표이사가 조창걸·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강 대표이사의 신규 취임에 따른 것이다. mskwa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5년 CEO' 최양하의 마지막 당부 "한샘, 주변서 존경받는 기업 되길" 2019-11-01 17:20:20
이임식에는 창업자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지켰다. 신임 회장으로 내정된 강승수 부회장은 환송사를 통해 “한샘의 역사는 조 명예회장과 최 회장 삶의 역사 그 자체”라며 “최 회장이 심어놓은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과 성과 중심의 기업문화를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미 기자...
"기업인은 실적으로 말한다"…목공소 수준 공장 키워 가구업계 1위로 2019-10-31 06:00:07
추진력과 영업력, 근면함은 금세 조창걸 명예회장의 눈에 띄었다. 입사한 지 15년 만인 1994년 대표이사 전무, 1997년 사장 자리에 올랐다. “위기야말로 성장모멘텀” 업계에선 최 회장을 ‘승부사’라고 평가한다. “강력한 경쟁과 위기가 우리를 강하게 키운다”는 그의 평소 지론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