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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당규 결격 사유인데...주진형 "음주운전 심각한 결격 아냐" 2020-03-25 10:30:12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6번을 받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25일 과거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 "자랑스러운 건 아니지만 국회의원에 나오는 데 그렇게까지 심각한 결격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주 전 대표는 이날 KBS라디오에 출연해 "옛날에 한 번 저녁때 이 정도면 괜찮은 것 같아서...
열린민주당 비례공천 잡음 사라져…'주진형 음주운전' 반발 서정성 사퇴 2020-03-24 15:58:15
전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의 음주운전 전력 등을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 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키게 돼 죄송하다"며 "이제는 제가 짐이 되는 것 같아 잠시 떠나려 한다"고 전했다. 그는 "창당하기 위해 시도당 창당에 역할을 했고, 당원 추천으로...
더불어시민 vs 열린민주…범여 '비례 내전' 점입가경 2020-03-24 14:48:40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은 6번,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8번에 배치됐다. 주 전 사장의 음주운전 논란 등의 문제를 제기한 서정성 광주 남구의사회 회장(12번)은 자진 사퇴해 비례대표 후보 명단에서 제외됐다. 손 의원의 장담대로 열린민주당이 최소 12석을 얻기 위해서는 20%가 넘는 득표율을 올려야 한다....
손혜원 "친 조국 프레임 겁 안나, 15명 당선시킬 자신 있다" 2020-03-24 10:14:51
자신이 있다"고 했다. 열린민주당은 전날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확정했다. 김진애 전 의원과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강민정 전 교사,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4번에 배치됐다. 허숙정 전 육군 중위와 주진형 전 증권사 사장, 한지양 노무사,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5~8번을 받았다. 김명일...
주진형 6번·김의겸 4번…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순번 발표 2020-03-23 23:48:30
발표했다. 뒤늦게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는 6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4번을 각각 받았다. 대표적인 친(親) 조국 인사인자 검찰개혁의 쌍두마차로 불리는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은 남자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득표를 해 2번에,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은 8번에 이름을...
열린민주당, 주진형 음주운전 사실 알지만 공천 [라이브24] 2020-03-23 15:42:34
주진형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주 후보의 음주운전 사실을 알면서도 공천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 후보는 23일 열린민주당 홈페이지에 공개된 소개 영상을 통해 "2007년인가 2008년인가에 제가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를 받은 적이 있다"라며...
"누가 문재인 대통령과 가깝나"…범여 비례당, '친문' 경쟁 중 2020-03-23 15:01:44
표현하면서 '김정숙 여사의 친구'라고 설명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신뢰하는 경제전문가"라며 "20대 민주당 선거공약 입안자"라고 치켜세웠다. 정 의원 스스로는 "문 대통령의 단독 사면 복권 대상자"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누가 문재인과...
공천서 배제됐던 민주당 인사들의 열린민주당行…민주당은 '평가절하' 2020-03-23 10:32:41
의사회장, 조대진 변호사,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등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포함됐다. 김 전 대변인은 당초 민주당 전북 군산 공천을 신청했다가 '부동산 투기' 논란을 부담스러워한 민주당 지도부의 만류로 불출마를 결정한 바 있다. 김 전 보좌관과 지난 2017년 문재인 대선캠프 정무특보 출신인 조 변호사...
與 "대단히 부적절"…열린민주당 견제 2020-03-22 17:58:50
비서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 친여 인사 중심으로 구성된 비례대표 후보 20명 명단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의 정당투표 기호를 ‘3번’으로 받아 열린민주당과 확실한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자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는 만큼...
열린민주당 "민주당과 전략적 이별…검찰개혁·文정부 수호" 2020-03-22 13:12:16
비서관을 포함해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 비례대표 후보 19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대구 의료봉사 활동을 다녀와 자가격리 중인 서정성 후보는 불참했다. 열린민주당의 상징색인 노란색과 파란색 스카프를 목에 메고 참석한 비례대표 후보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