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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채수빈, 걸크러쉬 매력 발산…조선판 직진녀 2016-09-21 07:38:30
깊은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명확히 했다. 이후 국혼을 서두르는 왕(김승수 분)과 국혼을 거부하는 이영, 그리고 자신의 세력 확장을 위해 또 다른 생각을 하는 김헌,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밝힌 조하연의 팽팽한 대립으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 다양하고 섬세한 눈빛 연기에 시청자 극찬 2016-09-21 07:21:50
국혼을 명받은 그는 순간 당혹감에 휩싸인 듯 했지만 이내 “거둬달라. 세 확장을 위한 도구로 평생의 반려자를 맞고 싶진 않다”며 아버지를 향한 단호한 눈빛으로 소신 있는 왕세자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못 이긴 척 소신의 나무 그늘 아래 몸을 피해보는 건 어떠냐”는 천호진(김헌 역)의 비아냥 섞인 도발에는...
‘구그달’ 박보검♥김유정, 안심 100% 쌍방 철벽 로맨스 2016-09-20 14:40:39
병연에 이어 그가 몸담은 의문의 조직에서도 라온이 홍경래의 여식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떤 상황에도 서로만을 바라보고, 다른 이들에게는 여지를 주지 않는 영과 라온의 견고한 철벽을 둘러싼 국혼과 반란의 물결. 과연 영과 라온은 주위를 둘러싼 위험 속에서도 끝까지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을까. ‘구르미...
`구르미 그린 달빛` 김승수, 무력한 왕의 진한 부성애 `시선압도` 2016-09-20 11:26:45
만들어야 하네. 온전한 세자의 사람을…"라며 세자의 국혼을 준비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줘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해질지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구그달’ 김유정, 박보검이 “라온아”라고 부르자 여인이 되었다 2016-09-20 07:52:39
좋겠느냐”고 물은 그는 “홍라온입니다”는 답에 다정히 “라온아”라고 불렀고, 사랑하는 사내에게서 처음 듣는 진짜 이름에 라온은 눈시울을 붉혔다. 홍경래의 여식(라온)을 찾으려는 궐 안팎의 움직임과 영의 국혼을 준비하려는 왕(김승수). 그렇게 주위를 도사리는 위험과 난관에도 사내와 여인으로 마주하게 된...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국혼 준비 중 알콩달콩 현장 포착…‘웃음 빵’ 2015-08-14 17:45:00
이성준) 측은 13일 방송된 이윤과 혜령의 국혼 장면을 촬영 중인 심창민-김소은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마치 친한 친구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들고 있다. 심창민은 장난기를 숨기지 못하고, 김소은이 쓰고 있는 혼례용 가...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성대한 국혼 모습 공개…역시 '우월 비주얼' 2015-08-13 17:26:32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성대한 국혼 모습 공개…역시 '우월 비주얼'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이 성대한 국혼을 올린다. 13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세손 이윤(심창민 분)과 최철중(손종학 분)의 딸 최혜령(김소은 분)의 혼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김소은, 국혼…세손빈 등극 '묘한 분위기' 왜? 2015-08-13 13:50:43
세손 윤과 세손빈으로 간택된 혜령의 국혼이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윤과 혜령은 화려한 궁중 가례복을 입고 성대한 혼례를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혼례복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윤과 화려한 궁중 가례복으로 인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는 혜령의 모습은 ‘우월 비주얼’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 히든카드 `등극` 압도적인 존재감! 2015-04-01 13:29:25
이어 임주환은 류승수(정종 역)를 찾아가 국혼을 파기해달라고 청했고, 장혁(왕소 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감히 할 수 없는 것을 하려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장혁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는 그동안 장혁에게 줄곧 대립각을 세우던 임주환이 그에게 마음을 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또...
임주환, 그가 바로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숨겨둔 히든카드였다 2015-04-01 07:28:20
찾아가 국혼을 파기해달라고 청했고, 장혁(왕소 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가 감히 할 수 없는 것을 하려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며 장혁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는 그동안 장혁에게 줄곧 대립각을 세우던 임주환이 그에게 마음을 열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또한 임주환은 오연서가 부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