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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7일ㆍ화) 2017-06-27 08:01:37
英 메이 "영국내 320만 EU 시민 권리보호 확실히 약속"(송고) - 美 내일 인신매매보고서 발표 "中 北과 같은 3등급" 中반발 예상(송고) - "한미FTA, 전면 재협상 아닌 미흡한 부분 업데이트 전망"(송고) - 美 하원서 '개ㆍ고양이 고기 유통금지' 결의안 발의(송고) - '사학스캔들' 위기 몰린 아베 "자세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14 08:00:07
법무 "메이플라워호텔서 러시아인과 어떤 만남도 없었다"(속보) 170614-0033 외신-0027 03:58 英佛 정상회담…메이 "브렉시트 협상 내주 개시" 170614-0034 외신-0028 03:59 美 법무 "트럼프캠프와 러시아측간 어떤 공모도 모른다"(속보) 170614-0035 외신-0029 04:05 美 법무 "내가 러시아와 공모했다는 주장은 혐오스러운...
총리직 고수 메이, 당내 사퇴압박에 정면 돌파(종합) 2017-06-12 20:41:25
필요한 일을 계속할 적임자 라고 말했다. 메이는 12일 오후 보수당 원내그룹인 '1922 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내각에 참여하지 않은 보수당 하원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이 위원회는 매주 한 차례 모여 내각에서 제출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이날 모임에선 메이의 리더십...
총리직 고수 메이, 당내 사퇴압박에 정면 돌파 2017-06-12 18:14:27
위원회' 정례회의에 참석할 예정으로 메이의 향후 당내 입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자리로 관측된다. 내각에 참여하지 않은 보수당 하원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이 위원회는 매주 한 차례 모여 내각에서 제출한 법안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 하지만 이날 모임에선 메이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소수정부 ...
英총선 투표 시작…與 우세 속 젊은층 투표율 변수(종합) 2017-06-08 18:25:09
변수(종합) 보수당 1~12%P 리드…메이 리더십과 브렉시트 진로 결정 (런던=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 영국 조기총선 투표가 8일 오전 7시(현지시간) 시작됐다. 2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은 테리사 메이 총리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을 앞두고 과반의석을 늘려 강력한 협상권을 쥐고자 요청한 것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8 08:00:07
잇따른 공개활동에 '골치' 170607-0990 외신-0167 18:03 이란 "2개 테러조직이 의회·호메이니 영묘 공격"(속보) 170607-0991 외신-0168 18:06 이탈리아계 런던 테러범 어머니 "아들, 인터넷 매개로 극단화" 170607-0992 외신-0169 18:07 獨헌재, 에너지기업에 물린 연료봉稅 '위헌'…환불해야 170607-0996...
[숨은 역사 2cm] 곡식 쪼아 먹는 참새 사라지자 중국인 4천만명 굶어 죽었다 2017-06-07 10:34:29
존 메이너드 케인스(1883~1946년) 이론을 바탕으로 뉴딜정책이 만들어졌다. 시장 자율로 경제문제가 해결된다는 자유방임주의에 급제동을 건 케인스는 '거시경제학의 아버지'로 불린다. 정부가 빚을 내서라도 지출을 늘려야 기업이 투자하고, 그렇게 되면 고용과 소비도 덩달아 증가한다는 케인스 이론을 미국은...
이틀 앞둔 英총선 무대서 '메이 안보능력' 질타(종합) 2017-06-07 01:22:43
메이)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메이 총리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절대 경찰 수를 줄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부에 대한 파상 공세가 펼쳐지자 앰버 러드 내무장관은 이날 트위터에 "불행하게도 모든 테러 공격을 막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고 토로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협상을 앞두고...
이틀 앞둔 英총선무대 핫이슈는 '메이 안보능력' 2017-06-06 18:38:35
그(메이)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메이 총리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절대 경찰 수를 줄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메이 총리는 브렉시트 협상을 앞두고 지난 4월 18일 강력한 협상권을 쥐고자 조기총선을 전격 요청했다. 당시 20%포인트 안팎에 달하던 보수당과 노동당 지지율 격차는 현재...
[英총선 D-2] 與 과반유지 장담 못해…격차 1~12%P 들쭉날쭉 2017-06-06 06:00:01
보호할 순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메이 총리는 "나는 테러에 대처하는 경찰에게 추가적인 권한들을 줘왔다. 제러미 코빈은 이런 권한들에 반대해왔다고 자랑해왔다"고 맞받아쳤다. 메이 총리는 오는 19일 시작하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협상을 앞두고 강력한 협상권을 쥐고자 지난 4월 18일 조기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