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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규모·선정 기준 22일 공개 2024-05-17 07:39:23
22일 발표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고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운영세칙'을 심의한다고 이날 밝혔다. 특위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근거해 국토부 수립하는 정비 기본방침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기본계획 등을 심의...
'1기 신도시처럼'…50여개 노후계획도시 정비계획 수립 착수 2024-05-17 06:00:06
중 발표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 민간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위는 지난달 27일부터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근거해 국토부 수립하는 정비 기본방침과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하는 기본계획 등을 심의하는 법정 기구다. 국토부 장관...
野 당선인, 국토위 가장 탐냈다…기재위는 '경제관료 출신'이 눈독 2024-05-12 18:21:41
조직 관리, 지방자치제도 총괄기획 등을 맡고 있는 행안위 지원자로는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인 진성준 의원(3선)과 한병도 의원(3선), 위성곤 의원(3선) 등이 눈에 띈다. ‘언론 개혁’ 과방위…“방과위 될까”농해수위는 농촌 지역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 손을 들었다. 산자위엔 기존 소속 위원인 신정훈 의원(3선)과...
中 100대 부동산기업 4월 매출, 작년의 반토막…토지시장도 침체 2024-05-02 13:05:38
2선 도시 택지는 모두 저가에 거래가 이뤄졌으며, 청두·지난·쉬저우 등 성(省)별 핵심 도시에서도 거래 실패나 유찰 현상이 나타났다. CRIC는 "업계는 수요 측면의 압박을 받고 있고, 토지 취득 업체는 개발 프로젝트 전망에 대한 고려가 더욱 까다로워졌다"며 "공급-수요 관계와 시장 기대치가 건전성을 되찾기 전에는...
기업친화적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만들고 K-스마트도시 수출 돕는다 2024-05-01 11:00:01
스마트도시 분야 최상의 법정 계획으로, 국토부 장관, 관계부처 차관, 민간위원 등 24명으로 구성된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립된다.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안 확정은 앞으로 5년간 스마트도시 정책의 나침반이 만들어졌다는 의미가 있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는 상생과 도약의...
분당·일산, '재건축 선도지구' 올해 4곳 가능 2024-04-25 18:17:13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에 맞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와 정비지원기구 구성도 마쳤다. 올해 확정될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 선정을 비롯해 기본계획과 국가 지원사항 등을 결정하고 지원하는 조직이다. 위원회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6명으로 구성된다. 용적률과 용도 등...
분당에서 1만가구 먼저 재건축 시동 2024-04-25 16:31:44
신도시에서 총 2만∼3만 가구의 선도지구가 지정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특별법 대상은 택지조성사업 완료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의 노후계획도시다. 특별법을 적용받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 안전진단 면제, 용적률 150% 상향, 용도지역 변경과 같은 파격적인 특례가 부여된다. 국토부는 대규모...
[고침] 경제(1기신도시 선도지구, 주택수 최대10%까지 지…) 2024-04-25 12:01:22
정비계획을 유연하게 짤 수 있어 실현 용적률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통합 재건축 본연의 장점에 특별법의 특례가 더해지면 기존에 사업성이 서로 다른 단지도 통합 재건축에 참여할 유인이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법정 기구인...
1기신도시 선도지구, 주택수 최대10%까지 지정…분당 9천700가구 2024-04-25 11:00:01
정비계획을 유연하게 짤 수 있어 실현 용적률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통합 재건축 본연의 장점에 특별법의 특례가 더해지면 기존에 사업성이 서로 다른 단지도 통합 재건축에 참여할 유인이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법정 기구인...
신고가 속출한 '압·여·목·성'…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2024-04-17 18:05:51
침해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압구정동 아파트지구, 영등포구 여의도동 아파트지구, 성동구 성수동1·2가 전략정비구역(1~4구역), 양천구 목동 택지개발지구 총 4곳(4.58㎢)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6일까지였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은 내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