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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진종오 "체육계 비리 제보 줄 이어…청년 위해 총대 멜 것" [영상] 2024-09-02 18:09:21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인 진종오 의원(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만나 "청년들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젊은 층이 원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림픽 스타이자 사격 선수 출신인 진 최고위원은 22대 국회에 비례 대표로 첫 입성, 지난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진...
尹-與지도부 30일 만찬 회동…정기국회 현안 의논할 듯 2024-08-26 09:22:43
장동혁·김재원·인요한·김민전·김종혁·진종오 최고위원,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튿날인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 및 최고위원들과 대표 경선 출마자들, 추 원내대표 등을 대통령실 파인그라스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윤 대통령은...
[토요칼럼] '청년 정치'가 성공하려면 2024-08-23 17:36:56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파리올림픽 사격 경기 생중계 현장을 무보수로 뛰었다. 협회의 갑질 등이 논란이 되자 개인 자격으로 후배들을 위해 ‘신고 센터’를 개설했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준비를 위해 챗GPT를 유료 결제했다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이야기도 한땀 한땀 원고를 준비하던 의원들에게는 신선한...
"김경수를 왜?"…국민의힘 4선 의원들, 한 대표 만나 '반대' 피력 2024-08-12 18:10:24
한 대표의 '러닝메이트'로 뛰었던 진종오 청년 최고위원도 이날 취재진과 만나 "(김 전 지사 복권에) 반대한다"며 "제가 지도부 대변인이 아니어서 부연 설명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국민들을 분노하게 했던 사건이고, 저 또한 국민의 한 사람이었을 때였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는...
진종오 "안세영, 상처 안 받았으면…체육계 민낯 드러나" 2024-08-12 12:44:02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체육계 비리 국민 제보 센터'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2024 파리올림픽 패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안세영(22·삼성생명)이 대한배드민턴협회를 향해 쏟아낸 '작심 발언'을 계기로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을 고치겠다는 취지다. 진...
"출격 준비 완료"…이재명 사격선수 콘셉 사진에 지지자들 '열광' 2024-08-08 07:20:51
범죄가 있고 이들을 비호하는 언론 같지 않은 자들이 있다", "총구의 끝은 검찰의 심장", "너무 멋지다", "와 기절하겠다 진짜" 등 댓글이 확인된다. 한편, '사격 황제' 출신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전 대표의 사진을 캡처해 올리며 "방탄국회 입법독주 의회장악 표적은 어디인가"라며...
중진 위주 親尹, 초선·비례 뭉친 親韓…절묘하게 '힘의 균형' 이룬 국민의힘 2024-08-06 19:53:28
배현진·박정훈·진종오·고동진 의원 등이 대표적이다. 22대 총선에서 공천받은 비례대표 의원들도 포함됐다. 찐한보다는 거리가 있지만 ‘친한’으로 분류되는 의원은 14명으로 조사됐다. 중진 중에서는 6선의 조경태 의원과 4선의 한기호·윤영석·윤재옥·김상훈, 3선의 성일종 의원 등이 한 대표에게 우호적이라는 게...
정치권도 나섰다…진종오 "안세영의 폭로, 유야무야 안 돼" 2024-08-06 14:16:46
금메달 4개를 따낸 '사격 황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를 작심 비판한 안세영(삼성생명)을 향해 "용기 있는 폭로를 절대 유야무야 되지 않게 하겠다"고 6일 밝혔다. 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어제 프랑스에서 혼신의 분투로 금메달을 쟁취하고도 아픈 이야기를 용기...
효자 종목된 사격…그 뒤엔 200억 '키다리 아저씨' 있었다 [2024 파리올림픽] 2024-08-05 14:52:13
아테네올림픽에서 진종오가 자신의 첫 메달(남자 50m 권총 은)을 목에 걸면서 ‘사격 황제’ 전설이 시작됐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양궁 김우진이 기록을 깨기 전까지 진종오는 한국 선수 최다인 올림픽 금메달 4개를 따냈다. 한국 사격은 2012 런던올림픽에선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의 사상 최고 성적을 올리기도 했다....
"보기만해도 숨 막힌다"…'한국 킬러' vs '양궁 천재' 대기실 [2024 파리올림픽] 2024-08-05 10:38:06
우뚝 섰다. 앞서 4개씩을 따낸 김수녕(양궁), 진종오(사격), 전이경(쇼트트랙)을 뛰어넘은 성과다. 한국은 양궁 대표팀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0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에 여자 개인전 은메달 1개, 남자 개인전 동메달 1개를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