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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측근' 리쭤청, 軍핵심 연합참모부 참모장으로 승진 2017-08-27 18:30:57
판창룽(范長龍) 중앙군사위 제1부주석이 다음 달 물러나고, 쉬치량(許其亮·67) 부주석이 그 자리를 채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쉬 부주석이 제1부주석 자리에 오르면, 리쭤청 상장이 그 자리를 물려받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으나, 리 상장의 참모장 임명으로 팡펑후이 상장이 부주석 자리에 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8-18 08:00:06
판창룽 "북핵, 대화로 해결해야…군사옵션 안돼"(종합) 170817-0849 외신-0117 15:54 日 "징용피해자 개인청구권 있을 수 없다"…文대통령 발언 반박 170817-0858 외신-0118 15:59 "트럼프가 원하는 것은 미국 사회의 분열…양비론은 생존전략" 170817-0861 외신-0119 16:00 유엔 새 대북제재에 中수산물업계 제일먼저...
美합참의장 "대북 군사해법 끔찍…평화적 옵션 선호"(종합) 2017-08-17 17:39:41
창룽(范長龍)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 양제츠(楊潔지<兼대신虎들어간簾>) 외교 담당 국무위원을 연달아 만났다고 확인하면서 "우리는 이 자리에서 중국의 원칙과 입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던퍼드 의장은 정치 및 외교 수단으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게 각국의 공동 이익에 가장 부합하고 군사 행동은 엄중한...
중국군 서열2위 판창룽 "북핵, 대화로 해결해야…군사옵션 안돼"(종합) 2017-08-17 15:47:45
판창룽 "북핵, 대화로 해결해야…군사옵션 안돼"(종합) 판창룽 중앙군사위 부주석, 美합참의장 만나…"사드, 美中에 부정적 영향"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판창룽(范長龍)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17일 중국을 방문 중인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을 만나 북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해야 하며 군사 옵션은 안...
中중앙군사위 부주석 "북핵, 대화로 해결해야…군사 옵션 안돼" 2017-08-17 14:50:14
창룽(范長龍) 중국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17일 중국을 방문 중인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을 만나 북핵 문제를 대화로 해결해야 하며 군사 옵션은 안된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판창룽 부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北京)에서 던퍼드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러한 입장을 표명했다. 판 부주석은 던퍼드 의장에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8 15:00:02
'한실창' 출시 170518-0478 경제-0395 11:00 [게시판] 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에 복지부장관 표창 170518-0479 경제-0087 11:00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에 '미르의 전설' 저작권 소송" 170518-0486 경제-0088 11:02 법원경매에 나온 종로3가역 2-1번 출입구 대지…감정가 44억원 170518-0491 경제-0089...
중국, '해양 패권' 야심…독자기술로 만든 첫 항공모함 닻 올렸다 2017-04-26 18:06:57
창룽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참석한 가운데 첫 자국산 항공모함 ‘001a’의 진수식을 열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예상과 달리 진수식에 나타나지 않았다. 새 항모 이름은 향후 취역할 때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매체들은 ‘산둥(山東)’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2012년 9월 취역한...
'닻 올린' 中 항모굴기…국산 항공모함 '산둥함' 진수 성공(종합2보) 2017-04-26 11:56:32
판창룽(范長龍)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등 중국군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 주석은 한반도 정세 긴장 고조 등을 우려해 진수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 항모의 이름은 향후 취역할 때 명명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매체들은 '산둥(山東)'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이 항모는 향후 중국 남부에...
'일단 멈춤' 후진타오 공청단…시진핑, 장칭웨이로 루하오 저격 2017-04-03 14:44:58
서기, 쑨정차이(孫政才·54) 충칭(重慶)시 서기, 저우창(周强·57) 최고인민법원 원장과 함께 중국공산당의 제6대 '4대천왕'의 한 명으로 불렸다. 둬웨이는 "애초 루하오가 정년퇴직하는 왕셴쿠이(王憲魁) 헤이룽장 당서기의 뒤를 이을 가능성이 가장 높았고, 그에 이어 더 높은 고위직으로 승진할 것으로 점쳐졌으...
[한경 미디어 뉴스룸-한경닷컴] '사드 보복'…중국 내부서도 "신중론" 목소리 나와 2017-03-10 18:13:16
관계와 미국의 미사일방어체계(md) 관련 전문가인 우르창 런민대 교수는 한경닷컴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사드 배치가 미·중 간 전략적 균형과 안정성을 깨는 것이기 때문에 중국이 격렬히 반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펑황망이 인용한 중국의 핵·미사일 전문가 리빈 칭화대 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