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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옥택연X김혜윤, 악의 소굴 ‘백귀령’ 입성 2021-11-30 18:10:10
주인 박태서(이재균 분)는 물론 납치됐던 비령(채원빈 분)과 박도수(최태환 분)까지 포착,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수사단은 산채를 점령하고 박태서의 자금줄을 끊었다. 이에 그와 거래하던 덕봉(배종옥 분)이 수면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백귀령에 ‘밟으면 터지는 것’이 있다는 소문을 들...
‘어사와 조이’ 옥택연, 빌런 소굴 수색 돌입…세자 죽음 미스터리에 다가섰다 2021-11-30 08:40:11
비령(채원빈 분) 역시 산을 헤집고 있었다. 소양상단에 쳐들어와 홍석기(차엽 분)을 죽이고 비령을 납치한 웃는 낯의 광인 박도수. 그리고 어사만 없앨 수 있다면 광산보다 더한 것도 날릴 수 있다고 선언한 박태서까지. 백귀령 쇠부리터에 엄습하는 전쟁의 기운은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초오밭의 등장은 세자의...
명랑 코믹 사극의 진수 ‘어사와 조이’, 유쾌한 웃음 속 시원한 탄산수 매력 Best 3 2021-11-26 09:49:56
비령(채원빈 분)과 광순(이상희 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아랫사람의 말일지언정 귀담아듣는 그의 면모는 시청자의 마음을 흔들었다. # 넘치는 패기…불도저 여인 김혜윤, 거침없는 ‘탄산수 어록’ ‘여자 목소리가 담장을 넘으면 안된다’라는 꽉 막힌 조선시대에 목청껏 기별(이혼)을 외치는 조이는 등장부터...
‘어사와 조이’ 옥택연에 스며든 김혜윤…‘내 손에 막대엿’ 당수치 폭발 엔딩 2021-11-24 08:10:05
찾고 있던 이방. 증언을 확보하기 위해 비령(채원빈 분)이 모처럼 신력을 발휘, 자백을 유도했으나 반만 신통한 능력은 부작용만 남기고 끝나 웃음을 유발했다. 다음날, 비령을 제외한 수사단은 남사당패와 함께 산채로 향했다. 탈광대로 변장해 입구를 무사히 통과한 수사단. 생각 외로 쉽게 진입했다며 안도하는 ...
‘어사와 조이’ 옥택연X김혜윤, ‘닿을 듯 말 듯’ 설레는 거리감 2021-11-23 17:39:58
이언. 조이는 갑비고차로 떠나기 직전 보리(채원빈 분)의 유품이 치부책임을 알게 됐다. 치부책에 적힌 탐관오리들을 벌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증좌가 필요한 상황. 이언과 수사단은 남사당패로 위장해 소양상단의 본거지인 ‘산채’를 공격할 계획을 세우며 또 한 번의 짜릿한 수사쇼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어사와 조이’ 민진웅, 코믹↔로맨스 한계 없는 ‘만능 능력치’ 2021-11-23 15:44:58
이언이 칼을 잡자 육칠은 기뻐했고, 여기에 비령(채원빈 분)의 도움을 받아 말종의 수하들과 육탄전을 펼쳐 웃음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육칠은 광순이 상처를 치료해 주자 부끄러움에 몸 둘 바를 몰랐다. 그뿐만 아니라 치료를 마친 후 나가려는 광순이 휘청거리자 육칠은 얼떨결에 받아 안았고, 찰나의 순간 터진 ...
‘어사와 조이’ 옥택연X김혜윤, 웃긴 듯 설레는 조선판 ‘썸’ 시작 2021-11-23 08:00:07
비령(채원빈 분), 광순(이상희 분)과 함께 갑비고차로 향하기로 한 조이. 이언과 조이는 잠깐의 이별을 맞았다. 그러나 보리(채원빈 분)의 유품이 치부책임을 알게 된 조이가 다시 이언을 찾으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언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진검을 들고 박태서(이재균 분)와 정면승부를 벌였다....
‘어사와 조이’ 김혜윤X채원빈X이상희에 닥친 거대한 위기 2021-11-22 10:29:59
‘어사와 조이’ 김혜윤, 채원빈, 이상희가 아찔한 위기를 맞는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어사와 조이’ 측은 22일 김조이(김혜윤 분), 비령(채원빈 분), 광순(이상희 분)을 쫓는 차말종(정순원 분)의 독오른 추격이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위기의 순간에서도 허세를 놓지 못하는 라이언(옥택연 분)의...
‘어사와 조이’ 옥택연X김혜윤X민진웅X박강섭X채원빈X이상희, ‘갓’벽한 시너지 빛난 명장면 비하인드 컷 공개 2021-11-19 09:29:58
옥택연과 김혜윤부터 민진웅, 박강섭, 채원빈, 이상희. 6인의 범상치 않은 시너지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어사와 조이’의 재미를 배가하는 원동력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다. 세상 둘도 없을 ‘별종’ 라이언(옥택연)과 김조이(김혜윤 분)는 코믹과 설렘을 넘나드는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이끌고...
‘어사와 조이’ 민진웅, 볼수록 매력적인 ‘마성의 캐릭터’ 탄생 2021-11-17 16:05:03
한 비령(채원빈 분)의 사정과 병든 아이들을 안타깝게 바라보던 육칠은 직접 상단에 가겠다는 이언을 따랐다. 뿐만 아니라 양반 행색을 한 후 말종(정순원 분)을 만난 육칠은 본격적으로 위장 수사에 나섰다. 무엇보다 육칠은 긴장감에 땀을 흘리면서도 신분을 숨기기 위해 능청스럽게 춤을 춰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