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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26일 '현피' 제안…머스크 "목·허리 MRI검사 뒤 결정"(종합) 2023-08-07 15:08:47
이달 하순께 철창 경기장에서 격투를 벌이는 빅 이벤트가 성사될지 주목된다. 저커버그는 당장이라도 승부에 나설 수 있다면서 오는 26일을 결투일로 제안했다. 머스크는 이길 자신이 있다면서도 목과 허리 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다며 이번 주중 확답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저커버그는 6일(현지시간) 메타의 소셜미디어 앱...
"준비됐다"…저커버그 vs 머스크 26일 결투 생중계? 2023-08-07 13:09:52
댓글에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에 "위치 보내라"며 한판 붙을 장소를 정하라고 했고,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응수했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지난달 초 메타가 트위터의 대항마인 스레드를 출시하면서 더...
저커버그, 머스크와 격투 26일로 제안…"난 오늘 준비됐다" 2023-08-07 12:36:17
누군가의 댓글에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에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에 "위치 보내라"며 한판 붙을 장소를 정하라고 했고,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응수했다. 옥타곤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사용하는 철망을 두른...
머스크 "저커버그와 결투, X로 생중계" 2023-08-07 00:50:00
겨냥해 “철창 싸움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하자, 저커버그도 “위치를 보내라”고 응수한 것. 이후 두 사람은 주짓수 훈련 모습을 공개하는 등 ‘현피’(현실에서 만나 싸움을 벌인다는 뜻의 은어) 의지를 불태웠지만, 한 달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대결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머스크-저커버그 결투, "엑스로 생중계" 2023-08-06 20:09:46
주짓수를 한다는데 조심하라"는 누군가의 댓글에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 소식을 접한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에 "위치 보내라"며 한판 붙을 장소를 정하라고 했고,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응수했다. 옥타곤은 세계 최대 종합격...
'회장님들 현피' 코앞?…머스크 "저커버그 결투 엑스로 생중계" 2023-08-06 20:03:43
댓글에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 소식을 접한 저커버그는 인스타그램에 "위치 보내라"며 한판 붙을 장소를 정하라고 했고,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응수했다. 옥타곤은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무대인 UFC에서 사용하는 철망을 두른...
"저커버그와 대결 X에서 생중계 하겠다"…머스크 '예고' 2023-08-06 18:58:36
“철창 싸움을 한 준비가 돼 있다”고 응수했고, 저커버그가 “위치를 보내라”고 하자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고 답해 대결 분위기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신체 훈련을 거듭하며 ‘현피’ 의지를 불태웠지만, 한 달 넘게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고 있는 상태다. 두 CEO는 지난달 초 스레드의...
'신림 칼부림 풀 영상' 무차별 확산…잘못 올렸다간 '큰일' [이슈+] 2023-07-24 20:00:03
수 있다"고 권고했다. 영상 유포했다간 '철창신세'도…"현실 감각 느끼려 노력해야" 이 같은 영상을 유포하는 것은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당부 된다. 정보통신망법 제70조 제1항에 따르면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냄으로써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무려 1,000회에 걸쳐…결국 철창 신세 2023-07-23 10:06:25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 직장 동료 B씨에게 "예비군법 위반으로 벌금 70만원이 나왔는데 20만원이 부족하다, 며칠 뒤 일한 돈 85만원을 받으면 갚겠다"며 돈을 빌렸다. 당시 A씨는 별다른 재산...
'급전' 필요하다며 20만원씩 야금야금…3억 뜯어낸 30대 철창신세 2023-07-23 08:04:02
지인들로부터 1000번에 걸쳐 3억원을 넘게 뜯어 30대가 끝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5월 직장 동료 B씨에게 "예비군법 위반으로 벌금 70만원이 나왔는데 20만원이 부족하다. 며칠 뒤 일한 돈 85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