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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달달 데이트 포착 `술잔 기울이며~` 2015-02-04 13:28:49
장면으로 설레는 분위기의 사진과는 다르게, 청해 상단을 떠나게 된 장혁과 서운한 마음으로 술잔을 기울이다 장혁이 먼저 일어나자 오연서가 홀로 남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한편,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 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혁 오연서, 잘 어울려" "장혁 오연서, 예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비하인드 컷 공개! 풋풋한 분위기 `설레` 2015-02-04 11:07:43
청해 상단을 떠나게 돼 눈물 흘렸던 오연서의 모습과는 상반 된 느낌의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한편,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 에서는 남장 오연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장혁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배가 시켰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장혁, 데이트 포착? `풋풋한 분위기` 2015-02-04 09:59:35
분위기의 사진과는 다르게 장혁이 청해 상단을 떠나게 돼 서운한 마음으로 술잔을 나누다 장혁이 먼저 일어나자 홀로 남아 눈물 흘리는 오연서의 모습이 방송됐다. 또한 남장 오연서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 장혁의 모습이 본격적으로 그려져,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빛나거나 미치거나’ 6화, 드러난 장혁의 정체 - 본격적인 대결의 시작 2015-02-04 08:20:02
얘기했고 이에 은천은 “즉시 청해상단에서 철수하십시오.”라고 충고했다. 그러나 왕소는 “아직은 안된다”며 “청동거울의 장인이 누구인지 알아내야 한다”고 대답했다. 그런 뒤 시신을 수습하려는 은천을 만류하며 “놔둬라, 내 놈들한테 보여줄 것이야.”라고 말한 뒤 ‘지태조폐하시해자’ 태조폐하를 죽인자를...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 오연서 "썸타나?" 2015-02-04 02:25:18
6회에서는 납품을 위해 황궁을 찾은 청해상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장을 한 신율(오연서 분)를 따라 황궁에 들어간 왕소(장혁 분)는 황궁서고를 보고 싶다는 신율의 말에 궁인들의 옷을 훔쳐 신율에게 궁녀 옷을 내밀며 “몰래 들어가야 하니 어서 입어라”고 말해 신율을 당황케 했다. 왕소의 성화에 어쩔 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자신을 노리던 자객 처치. “이 놈 내가 황자인 것을 알고 있었어” 2015-02-03 23:57:46
장면이 그려졌다. 중원에서 온 자객은 청해상단 객잔으로 들어가는 왕소를 발견한다. 자객은 복수심에 불타 왕소의 방으로 따라 들어갔지만 이미 왕소는 모든 것을 예측하고 난 후였다. 왕소는 “뱀눈”이라고 짧게 내뱉은 후 자객을 걷어찼다. 이에 격분한 자객은 왕소를 향해 칼을 휘둘렀고 곧 방안은 난장판이 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왕소, 신율과 의형제 맺어.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 해다오” 2015-02-03 23:31:29
의형제를 맺게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청해상단을 나가기로 한 왕소는 떠나려는 신율을 붙잡고 “아무래도 안 되겠다. 내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 되겠어. 가자.”라고 말하며 어딘가로 끌고 간다. 작은 사당으로 신율을 데려간 왕소는 신율에게 의형제를 맺자고 청한다. 이에 신율은 “의형제?”라며 놀랐고 왕소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치명적인 매력 `장혁 들었다놨다` 2015-02-03 15:16:04
청해상단에서 놀겠다는 왕소(장혁)의 의심스러운 행동에 "청해상단이 놀이감 인거냐 아니면 청해상단에 놀이감이 있는 거냐"고 물으며 왕소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황보여원은 한기 가득한 카리스마로 왕소를 휘어잡다가도 직접 노리개를 골라달라며 왕소의 허튼 짓도 한번쯤 눈감아주는 지혜로운 모습을 보이며...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액션-로맨스-코믹 다 되는 배우 인증 2015-02-03 13:40:50
증거를 찾기 위해 오연서가 부단주로 있는 청해상단에 취업하고, 상단의 승급 시험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받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장혁은 코믹신이 강림한 듯 파격적인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장혁은 거침없는 애드립과 다양한 표정 연기로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코미디 장르의 ...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치명 적인 매력으로 시청자 사로잡아 `눈길` 2015-02-03 12:17:21
인물이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여원은 청해 상단에서 지내겠다는 왕소를 의심하며 카리스마로 왕소를 휘어잡다가도 직접 노리개를 골라달라고 왕소 앞에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지혜로운 면모를 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하늬는 ‘믿고 보는 배우’ 장혁과 안정된 연기호흡을 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차가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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