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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1분기 영업익 1,977억원…전년비 191.1%↑ 2021-04-28 09:18:40
화장품 분야 매출은 1조 2,954억원으로 집계됐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1조 2,528억원의 매출과 189.2% 증가한 1,76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의 경우 6.9% 증가한 8,135억원의 매출과 44.7%증가한 1,25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해외 사업 매출은...
그린알로에, `2021 Korea Top Awards` 10년 연속 혁신브랜드 대상 수상 2021-04-15 10:00:00
체질개선의 건강기능식품인 그린이뮤노헬퍼가 있다. 해당 제품에는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와 혈관관리에 도움 주는 감마리놀렌산함유유지와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알로에 등을 주원료로 초유, 구아바잎, 차가버섯, 동충하초, 프로폴리스 등의 자연물질을 부원료로 함유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코스메틱 라인인...
연우, 1분기 이익 급증 전망에 4%대 '강세' 2021-04-09 10:24:47
화장품용기 제조 전문업체 연우가 장 초반 상승세다. 올해 1분기 생산 효율화 및 체질 개선으로 이익이 급증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오면서다. 9일 오전 10시21분 연우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4.64%) 오른 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3만135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유안타증권은 연우의...
[이슈 - part.2] IPO 앞두고 체질 개선 나선 코스맥스바이오 2021-03-22 10:46:02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의 비율은 약 8 대 2다. 박 대표는 “그룹 차원에서 이 비율을 5 대 5로 가져가는 청사진을 그렸다”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코스맥스바이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룹 내 건강기능식품 제조 계열사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의 역할은 명확하게 구분돼 있다. 매출의 절반...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주총…"포스트 코로나 대비" 2021-03-19 11:00:55
화장품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은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계획을 밝혔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날 용산 본사에서 열린 주총에서 "지난해 여러 시도와 도전으로 다진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의...
하나·모두투어, 창사 이래 최대 위기…그래도 희망은 있다 2021-02-16 21:44:21
부동산, 식음료(F&B), 문화·공연, 대부업, 화장품 유통, 광고·홍보 등 다양하다. 여행사업과 조금이라도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공격적인 투자로 활동영역을 넓혀왔다. 모두투어는 항공, 호텔 등 본업인 여행사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분야로 영역을 확대해왔다. 2012년부터 시작한 호텔사업, 2015년 10...
'C쇼크 직격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에 1위 내줬다 2021-02-03 18:23:29
매출이 4조원대로 축소되면서 처음으로 LG생활건강에 화장품 업계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이는 LG생활건강 화장품(뷰티)부문 매출이 지난해 6.1%(전년 대비) 감소에 그쳐 4조4581억원을 거둔 결과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의 경우 오프라인 채널의 매출 감소와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
한국콜마그룹, 화장품·의약품·건기식 3각 편대로 다시 뜬다 2021-02-03 15:09:26
등 그룹의 체질을 바꿀 만한 일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일련의 이벤트들이 던진 메시지는 명확했다. 계열사별 핵심 사업을 확실하게 구분한 만큼 각자 할 일에 집중하되 연구개발(R&D)만큼은 힘을 합쳐 시너지를 내라는 것이다. 2021년은 이렇게 3년 동안 진행된 대규모 개편을 끝내고 맞이한 첫해다. 한국콜마그룹은 새로...
이주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본방 사수 독려 대본 인증샷 공개 2021-01-18 13:30:07
미모의 촉망 받는 포토그래퍼이자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창업주의 손녀로 모든 것을 가진 인물이다. 당당한 겉모습 뒤에 감춰진 여린 내면을 지닌 이번 역을 통해 이주빈은 다채로운 패션 감각과 함께 더욱 깊어진 연기력으로 대체불가의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주빈은 ‘선배, 그...
아모레퍼시픽, AI 기술로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CES 혁신상 수상 2021-01-13 15:14:18
△강한 브랜드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혁신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 누구보다 먼저 보고 먼저 시작해 먼저 성공해내는 것이 어떤 환경 속에서도 소비자의 마음을 선점하며 전진하는 방식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가장 역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