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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 여행작가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2014-10-06 07:00:47
여행사진 에세이를 집필한 최갑수 여행작가,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의 시인이자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인 고두현 씨가 매혹적인 글쓰기 요령을 전수한다. 사진작가 신미식 씨는 카메라의 기본부터 전문적인 사진촬영 요령을 강의한다. 이 외에도 여행전문 기자들이 대거 참여해 오랜 취재를 통해 습득한...
[이탈리아 마르케] 라파엘로가 사랑 속삭였던 그 골목… 500년이 지나도 사랑스럽다 2014-09-22 07:00:14
클리벨리의 폴립티크화가 있으며 바로 옆에 위치한 시청 내부에도 시립 미술관이 있다.아스콜리 피체노의 뜨거운 햇빛이 부담스럽다면 시티 사이팅 열차 ‘아스콜리 익스플로러’를 타보자. 도시의 명소들을 손쉽게 돌아볼 수 있다.마르케(이탈리아)=글·사진 < 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 >
HK 여행작가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시인·작가·기자·블로거 강사진 총출동 2014-08-04 07:00:51
강제윤 시인, 세계를 아우르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최갑수 여행작가, 글과 사진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문유선 여행작가 등도 참여해 여행에세이 쓰기, 여행사진 촬영하기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다.오는 6일부터 10월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 1회 수업하며 총 12회에 걸친 강의와 두 차례의 현장 실습, mt, 수강생 글 품...
"여행작가 도전의 지름 길"… HK 여행작가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2014-07-28 23:49:33
국내 최고의 여행작가인 최갑수, 글과 사진에서 격찬을 받은 문유선 작가 등이 참여해 여행에세이 쓰기, 여행사진 촬영하기 등 체계적인 여행 작가의 길을 안내한다. 아카데미 수료 후 성적우수자는, 중앙일간지 및 잡지에 등단 기회를 제공하며, 더불어 해외취재여행 과 여행책자 발간에도 동참할 수 있다. 수업은 오는...
웅장한 신전 룩소르, 정겨운 마을 아스완…나일강 줄기따라 크루즈 타고 이집트 여행 2014-07-21 07:00:56
[ 최갑수 기자 ] 이집트를 처음 찾는 이들은 대부분 카이로와 피라미드로 간다. 홍해는 유럽인들이 주로 찾는다. 이집트를 두 번째 여행하는 이들이나 역사와 유적에 관심이 있다면 나일 크루즈가 최적이다.100개 문이 있는 찬란한 고도, 룩소르이집트를 이야기할 때 나일강을 빼놓을 수 없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시작해...
'세상의 끝' 필리핀 바타네스…태풍의 섬, 대자연의 거친 숨소리를 듣다 2014-06-30 07:04:16
1시간 늦다. 트럭을 개조한 버스인 지프니와 택시, 트라이시클을 이용한다. 지프니는 정해진 경로를 순환하다 손님이 원하는 장소에 내려준다. 바타네스(필리핀)=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삼환까뮤 대표이사, 보통주 3천912주 매수 2014-06-18 11:01:16
삼환까뮤[013700]는 18일 최갑수 대표이사가 보통주 3천912주를 주당 5천85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 대표의 삼환까뮤 지분율은 0.95%(4만2천932주)로 올라갔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요르단 페트라, '인디아나 존스'의 붉은신전 '아라비아의 로렌스' 바위사막…발길 닿는 곳마다 감탄 2014-06-16 07:01:13
암만의 옛 이름은 ‘필라델피아’다. 로마 제국의 식민지였던 시절, 정복자 필라델푸스(재위 기간 bc 285~246년)의 이름을 따 온 것이다. 옛 성터 ‘자벨 알 칼라’에 오르면 황토색으로 칠한 직사각형의 집들이 레고 블록처럼 들어선 모습이 한눈에 들어온다.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
쏟아지는 물소리 온 몸엔 전율이…여기는 이과수폭포 2014-06-09 07:10:03
가면 ‘브라질 산토스 no.2’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이 커피가 브라질산이며 수출 항구명은 산토스항, 커피 등급은 no.2라는 뜻. 재미있는 것은 브라질 커피의 최고 등급은 no.1이 아니라 no.2라는 것이다. 브라질은 1이 아닌 2부터 등급을 붙이기 때문이다.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
20세기 셰익스피어·원스·펍…더블린 거리서 마주치다 2014-06-02 07:00:57
사용하며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한국보다 9시간 늦다. 오코넬 거리와 템플바 지구에는 시내 중심부답게 숙박시설이 많은 편이다. 더블린관광청 홈페이지(visitdublin.com)에서 숙소를 검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값싼 b&b(bed and breakfast)는 1박에 60~70유로 수준이다.최갑수 여행작가 ssoocho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