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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될 순 없어’ 김학래, 최양락 스타일 변신 성공? 2020-10-11 15:39:00
들어간 것과 달리 최양락은 183cm의 우월한(?) 기럭지로 모델 위엄을 뽐내며 스트리트, 아이돌, 댄디 패션까지 소화해내 VCR을 보던 출연자들의 기립 박수를 끌어냈다는 후문. 특히 박미선은 “마치 ‘별그대’에 나오는 김수현 같다”는 망언 아닌 망언을 하며 감탄했다. 최양락의 파격적인 메이크 오버 결과는 11일(일)...
'살림남2' 김일우X팝핀현준X김가온X윤주만X노지훈, 최고의 살림남은 누구? 2020-10-03 21:19:00
"다이어트 망했다"고 하게 만든 '최고의 밥상' 컬렉션도 몰아서 선보인다고 해 요리 꿀팁과 레시피를 다시 보고 싶었던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패널로 출연한 최양락, 팽현숙 가족이 "벌써 다 끝난 거예요"라며 아쉬워했을 정도로 시간 순삭, 꿀잼을 보장하는 KBS2 추석 특집 '살림남2'는 3일 오후...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올해를 빛낸 최고의 스타는? 2020-09-29 10:00:03
▲최양락, 팽현숙(올해의 베스트커플) ▲한소희(올해의 여자배우-라이징스타) ▲헤이즈(올해의 R&B 소울 아티스트) ▲혜리(올해의 연예인유튜버)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 부문에서는 한 해를 뜨겁게 달군 드라마, 예능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문화 부문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올해의...
팽현숙, 남편 최양락 향해 "미친 인간"…무슨 일? 2020-09-29 00:46:04
팽현숙은 "내가 남편을 보고 결혼한 거지, 시댁과 결혼한 건 아니다. 만삭이었다. 남편이 내게 집에서 쉬라고 말 한마디 해줄 수 있지 않냐. 최양락은 명절에 꼭 데려갔다"고 과거를 폭로했다. 최양락은 "당신이 빠지면 집안 분위기가 이상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팽현숙은 "최양락은 나가서 펜션 빌려서 밤새도록...
'1호가 될 순 없어' 갈갈이 부부, 김민경♥송병철 17호 만들기 프로젝트 2020-09-28 09:14:51
유행어 배틀이 붙었다. 임하룡은 “내가 최양락보다 유행어 개수는 더 많다”며 도발했고 이에 ‘쑥스럽구만’, ‘괜찮아유’ 등 당대를 평정한 두 사람의 유행어가 줄줄이 쏟아져 나와 향수를 자극했다. 끝으로 최양락은 "역시 임하룡 선배님이 많은 분들에게 박수 받는 이유가 있구나. 선배님을 보고 인격적으로 존경 받...
‘1호가 될 순 없어’ 최양락 ‘우유 싸대기’ 맞은 사연 전말 2020-09-27 16:44:00
유행어 대결을 펼쳤다. 최양락은 임하룡의 유행어를 인정하지 않는 등 깐족거림을 멈추지 않았고, 결국 임하룡은 “우유팩 어딨냐”고 버럭해 2차 우유사건 발발이 예고됐다는 후문. 개그계 대표 성인군자 임하룡이 최양락의 ‘깐족 공격’에 다시 한 번 우유를 던지고 말지, 그 결과는 27일(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1호가' 임하룡, 최양락에 '우유 귀싸대기' 때린 사연은? 2020-09-27 16:07:44
가장 못된 짓이었다"고 사과를 전했다. 이에 최양락은 "그 별명이 아직도 싫냐, 그럼 안 하겠다 노인네! 노인네!" "또 우유 던지면 고소할 거다"고 빈정거렸다. 이에 임하룡은 과거 전성기를 누린 개그맨 시절을 언급하며 "유행어는 내가 양락이보다 많다"고 도발했다. 두 사람은 즉석에서 자존심을 걸고 유행어 대결을...
'1호가 될 순 없어' 도예 공방 찾은 최양락, 50년 만에 만난 운명의 상대는? 2020-09-20 08:58:00
위해 물레질 시범을 보였다. 그런 그에게 최양락은 별안간 영화 ‘사랑과 영혼’처럼 과감한 백허그를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최양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사부님이) 같은 남자라도 참 멋있고 앞으로 더 가까워지고 싶다”고 50년 만에 만난 운명의 상대를 향해 수줍은 마음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
김학래 알고보니 포르쉐 오너…파나메라 4S+옵션까지 2억 5천만원 2020-09-14 10:16:55
말했다. 팽현숙이 남편 최양락보다 김학래가 더 젊어보인다고 하자 김학래가 “요즘 일이 고된가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최양락은 김학래의 약점인 머리숱을 가지고 역공, "거의 대머리지 않았냐. 다시 심었지 않나"라고 폭로했다. 카페를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팽락 부부와 숙래 부부는 과거로 돌아간 듯...
'1호가 될 수 없어' 김학래, 최양락에 "넌 소탈해서 좋아"... 팽팽한 외모배틀 벌여 2020-09-13 23:55:00
푹 숙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팽현숙은 최양락의 앞머리를 드러내며 숱이 빈약한 것을 드러냈다. 이에, 김학래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관리해라. 너 거기에 머리까지 없으면"라며 충고했다. 하지만 최양락은 "난 사우나에서 40년 장인한테 이발도 염색도 한다. 난 그 분의 손길을 믿는다. 그분이 주는 배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