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자농구 '6관왕' 박지수 "왕관의 무게, 느껴지네요" 2019-03-11 13:20:02
선수상, 윤덕주상(국내 선수 공헌도 1위), 시즌 베스트5, 최우수선수(MVP)까지 무려 5차례 단상에 올라 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우수 수비상을 받고선 같이 후보에 오른 팀 동료 염윤아가 수상하길 바랐다면서 "언니에게 상을 바치겠다"고 말했고, 윤덕주상을 받고선 "더욱 연구하고 발전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다양한...
여자농구 정규리그 MVP에 KB 박지수…역대 최연소 수상 2019-03-11 12:24:55
KB 박지수…역대 최연소 수상 신인상 박지현·외국인 선수상 쏜튼·지도상 안덕수 감독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최송아 기자 = 박지수(21)가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서울 영등포구 63 컨벤션센터에서 정규리그 시상식을 열고 MVP와 신인상,...
KB 박지수, 여자농구 사상 최연소 정규리그 MVP '예약' 2019-03-10 08:47:47
역대 최연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선정을 '예약'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한다. 팬들의 관심은 정규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가 누가 되느냐에 쏠려 있다. 국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MVP...
'명불허전' 라건아에 이대성 존재감 더해지니…'1강' 현대모비스 2019-03-09 18:47:30
선수 반열에 들었다. 2014-2015, 2016-2017시즌 외국인 선수상 등에 빛나는 그는 이번 시즌 한국 국적을 얻고 '라건아'라는 이름으로 다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다. "현대모비스에 다시 우승을 안기고 싶다"던 그는 '명불허전'의 기량을 뽐냈고, 정규리그 1위 확정으로 일단 1차 관문을 넘었다. 한국...
임영희, 여자농구 첫 600경기 출전…'꾸준함'으로 세운 대기록 2019-03-08 19:03:31
임영희는 주축으로 활약했다. 2012-2013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석권했고, 2013-2014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됐다. '시즌 베스트 5'에도 3번 이름을 올렸고, 심판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모범 선수상'도 두 차례 수상했다. 2017년에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창립...
여자농구 맏언니 임영희, 사상 첫 600경기 출전 눈앞(종합) 2019-03-05 14:23:21
임영희의 역할이 컸다. 2012-2013시즌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모두 휩쓸었고, 2013-2014시즌엔 챔피언결정전 MVP로 뽑혔다. 베스트 5 포워드 부문에도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으며 모범선수상도 두 차례 수상했다. 지난 2017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창립 20주년을 맞아 선정한 여자농구를 빛낸 12...
여자농구 맏언니 임영희, 사상 첫 600경기 출전 눈앞 2019-03-05 10:48:14
임영희의 역할이 컸다. 2012-2013시즌엔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모두 휩쓸었고, 2013-2014시즌엔 챔피언결정전 MVP로 뽑혔다. 베스트 5 포워드 부문에도 여러 차례 이름을 올렸으며 모범선수상도 두 차례 수상했다. 지난 2017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창립 20주년을 맞아 선정한 여자농구를 빛낸 12...
체조 여서정, 대 이은 체육상 수상…"아빠 넘고 싶어요" 2019-02-27 13:11:12
우수선수상을 받은 지 25년 만이다. 시상식 후 여홍철 교수와 나란히 선 여서정은 "여홍철의 딸이라는 수식어가 부담되기도 하지만, 아빠를 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다음엔 최우수선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서정은 호주 멜버른 하이센스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26 15:00:06
손완호, 2019년 대한배드민턴협회 최우수선수상 수상 190226-0380 체육-003110:39 '체육회 제재 촉구' 움직임에 경기단체연합회 우려 표명 190226-0388 체육-003210:43 K리그, 새 시즌 명칭은 '하나원큐 K리그 2019' 190226-0475 체육-003311:22 여자배구 대표팀 수석코치에 강성형 내정…라바리니 감독...
울산 현대 U-12팀, 8인제 축구대회 첫 출전서 우승 2019-02-26 13:19:57
등 막강한 화력을 뽐냈다. 울산 U-12 팀은 최우수선수상(황의준), 득점상(김도현), 공격상(김동윤), 수비상(최시온), 골키퍼상(진상우)도 휩쓸었다. 박창주 감독과 김호유 코치는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올해 금석배 대회는 초등부에 8인제를 도입해 저연령대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꾀했다. 한편, 울산 현대 1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