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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는 결국 좌완…양현종·차우찬·정우람 중심의 투수진 2018-06-11 17:10:08
LG), 최충연(삼성 라이온즈), 임기영(KIA), 박종훈(SK)도 리그 정상급 투수지만, 좌완 4명의 경험을 넘어서지 못한다. 최대 11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경계해야 할 상대는 대만이다. '아시아 야구 최강국' 일본은 아시안게임에 사회인 야구 선수를 내보내, 전력상 한국에 뒤진다. 대만은...
선동열 감독 "오지환·박해민, 백업으로 뽑았다" 2018-06-11 17:07:28
미필 선수는 투수 최충연(삼성), 함덕주, 박치국(이상 두산), 내야수 박민우(NC), 오지환(LG), 김하성(넥센), 외야수 박해민(삼성) 등 총 7명이다. 선 감독은 "처음부터 최고의 대표팀을 뽑겠다고 했다. (전임 감독으로서) 계약 기간이 2020년까지라서 올해는 성적을 내고, 미래를 보며 선수를 구성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선동열호 1기' 아이들, 아시안게임 승선은 단 4명 2018-06-11 16:44:33
한 최충연·박치국 합류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지난해 선동열(55)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 치른 국제대회가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이다. 24세 이하·프로 3년 차 이하 선수만 선발해 한국과 일본, 대만이 기량을 겨룬 APBC에서 선 감독은 "지금 대표팀 선수들이 비슷한 성적을 낸다면...
오지환·박해민 등 24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발탁(종합) 2018-06-11 16:39:31
함덕주, 박치국(이상 두산), 박해민, 최충연(이상 삼성), 박민우(NC), 김하성(넥센) 등 7명이다. 미필 선수 중에는 외야수 이정후(넥센)가 제외된 게 눈에 띈다. 선 감독은 "이정후는 마지막까지 발탁을 놓고 고민한 후보다. 그런데 외야에 좌타자가 많아서 발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선 감독은 "아시안게임 개막까지...
오지환·박해민 등 24명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발탁 2018-06-11 16:15:02
정찬│양현종(KIA), 함덕주(두산│ 11 │ │ │헌(이상 LG), 최충연(삼성),│), 차우찬(LG), 정우람(한││ │ │ 임기영(KIA), 박치국(두산)│ 화) ││ │ │ , 박종훈(SK) │││ ├─────┼─────────────┼────────────┼────┤ │ 포수 │ 양의지(두산), 이재원(S...
3연승 LG 3위 도약…SK는 하루 만에 2위 복귀 2018-06-09 21:51:57
번째 투수 최충연이 8회 6실점 하고 무너져 무릎을 꿇었다. 대전을 방문 중인 SK는 연장 접전 끝에 박성한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아 한화를 4-2로 제압하고 하루 만에 2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화는 2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선발 등판한 SK 박종훈과 한화 김민우가 나란히 6이닝을 1실점으로 막는 등 팽팽한...
윌슨 7이닝 무실점 완벽투…LG, 삼성 꺾고 3연승 2018-06-09 20:39:28
최충연을 무너뜨렸다.lg는 7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양석환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날 때 3루 주자 김현수도 무리하게 홈으로 달리다 잡혀 병살을 당했다.하지만 8회 대거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대타 이천웅의 볼넷과 유강남의 안타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이형종이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글러브를 스쳐 좌익수...
윌슨 7이닝 무실점 완벽투…LG, 삼성 꺾고 3연승 2018-06-09 20:12:50
지킨 최충연을 무너뜨렸다. LG는 7회 1사 2, 3루 찬스에서 양석환이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날 때 3루 주자 김현수도 무리하게 홈으로 달리다 잡혀 병살을 당했다. 하지만 8회 대거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대타 이천웅의 볼넷과 유강남의 안타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이형종이 삼성 유격수 김상수의 글러브를 스쳐...
[프로야구 대구전적] LG 6-0 삼성 2018-06-09 20:09:57
[프로야구 대구전적] LG 6-0 삼성 ▲ 대구전적(9일) L G 000 000 060 - 6 삼성 000 000 000 - 0 △ 승리투수 = 윌슨(5승 3패) △ 패전투수 = 최충연(1승 4패 2세이브)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화에 뒤집기' LG 류중일 감독 500승…NC 유영준 대행 첫승 2018-06-07 22:42:32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느껴 5회를 앞두고 투수를 바꿔야 했다. 하지만 이어 마운드에 오른 장필준이 2이닝 동안 삼진 3개를 곁들인 퍼펙트 투구로 흔들림 없이 마운드를 지켜나갔다. 이후 최충연이 2이닝 3피안타에 폭투로 1실점 했지만, 마무리 심창민이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SK 선발 메릴 켈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