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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현장 광화문서 '경찰의 날' 행사…"국민의 경찰 되겠다" 2017-10-20 11:07:52
등 정부 요인과 국회의원, 역대 치안총수, 일선 경찰관 등 1천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민의 경찰,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은 경찰교향악단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홍보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명예경찰 위촉, 대통령 치사, 축하공연 등으로 이뤄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0-18 15:00:03
총수 일가 자택공사 비리' 혐의 삼성물산 압수수색(종합) 171018-0372 사회-0042 10:25 [그래픽] 서울구치소 독거실 내부 171018-0374 사회-0043 10:26 '생활고 탓에'…소득신고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40%가 체납 171018-0377 사회-0044 10:27 '천수만 철새의 향연' 21∼22일 서산버드랜드 철새기행전...
[ 사진 송고 LIST ] 2017-10-18 15:00:01
이덕기 "치안정책을 쇼핑하세요." 10/18 11:19 서울 안정원 취임 100일 밝은 표정의 이정미 대표 10/18 11:20 서울 사진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 제막 10/18 11:21 서울 손형주 가을 소식 담은 정원 10/18 11:21 서울 장영은 중수소 분리 기술 개발 UNIST 교수팀 10/18 11:21 서울 사진부 2018 평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28 08:00:04
16:56 '경영비리' 롯데 총수일가 1심 재판 다음달 심리 마무리 170927-0977 사회-0159 16:59 김명수, 내일 판사회의측 첫 면담…블랙리스트 재조사 논의 170927-0980 사회-0332 17:00 파라과이에 전자정부 노하우 전수…협약 체결 170927-0985 사회-0161 17:03 경남 장애인 '학대 예방·권리 구제' 기관 문...
"유목민처럼 사업하라"…하경서 엘살바도로 한인회장 2017-09-27 14:47:17
엘살바도로 한인회장 연매출 3천500억 카이사그룹 총수…"쿠바·북한 진출이 목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앙아메리카 중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엘살바도르는 경상남북도를 합한 크기의 땅에 인구는 600만 명이다. 한상(韓商) 하경서(55) 카이사 그룹 회장은 이 작은 나라에서 연간 3천500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9-22 08:00:03
불법파견 결론에 당혹…"수용여부 검토" 170921-0802 경제-0190 15:08 치안 강화하고 취약계층 돕고…현대차-울산경찰 나눔순찰 성과 170921-0804 경제-0191 15:08 '덜받는' 국민연금 조기수령자, 나중에 연금액 올릴 수 있다 170921-0806 경제-0192 15:08 소상공인연합회 "고용부 최저임금 고시 위법"…취소 소송...
경찰청장 "'SNS 논란' 시간 가면 정리될 것…지켜봐 달라" 2017-08-14 12:05:11
"재벌총수 자택공사 비리 관련 한진 임원 2명 구속영장…1명 기각" "총경급 이상 부속실 소속 의경 운전요원 폐지"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 개입으로 일단락된 경찰 지휘부 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삭제지시 의혹'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이철성 경찰청장이 "지켜봐 달라"는 입장을...
금녀의 벽 허물다…해경 창설 64년 만에 첫 여성총경 2017-08-08 14:52:50
처음으로 여성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에는 치안정감 계급의 지방경찰청장에 오른 여경도 나왔다. 치안 총수인 경찰청장만 빼놓고는 여경이 오르지 못한 계급은 없었다. 그러나 해경은 1986년에서야 처음으로 여경을 선발했다. 당시만 해도 "여자가 배를 타면 재수없다"는 속설 때문에 여경 채용을 미루다가 여경 2명을 ...
`외압 의혹` 이철성 경찰청장, "경찰 혁신" 외친 취임사 눈길 2017-08-07 14:37:58
취임했다. 1991년 내무부 치안본부가 외청인 경찰청으로 독립한 이후 경찰 조직 내 모든 계급을 밟은 첫 치안 총수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취임 당시 "원칙이 상식이 되고, 신뢰가 넘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쏟자"고 강조하면서 "경찰 내부의 권위적 조직문화를 바로잡고, 부단한 현장 소통으로 화합의 토대를...
새 정부 첫 경찰 고위직 인사…'안정 추구' 경향 뚜렷(종합) 2017-07-26 19:36:59
출신의 약진도 눈에 띈다. 이번에 포진한 치안정감들은 입직경로로는 경찰대 3명(서울·인천·경기남부청장), 간부후보 2명(경찰청 차장·부산청장), 고시 특채 1명(경찰대학장)으로 구성됐다. 경찰대 출신이 2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과거에는 최고참 기수여서 승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관측됐던 1기(인천청장)가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