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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한진그룹주, 지배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종합) 2018-11-16 10:04:13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지주회사로 대한항공 지분 30.0%, 진에어 지분 60.0%, 칼호텔네트워크 지분 100%, 한진 지분 22.2%, 정석기업 지분 48.3% 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진칼의 지분 현황은 최대주주인 조양호 한진칼 대표이사 회장 17.84%(특수관계인 지분 합산 시 28.95%), 그레이스 홀딩스 9.00%, 국민연금 8.35%...
국내 사모펀드 KCGI, 한진칼 2대 주주로 등장…한진그룹 지배구조 '정조준' 2018-11-15 18:13:57
그룹 대표 계열사인 대한항공 지분 29.96% 외에도 한진(지분율 22.19%), 칼호텔네트워크(100%), 진에어(60.0%) 등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조양호 회장 일가→한진칼→대한항공 등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kcgi는 다양한 방식으로 한진칼 경영권에 개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주...
한진家 장녀 조현아 이혼소송 재판, 시작 20분 만에 종료 2018-10-11 15:09:15
부사장은 2010년 10월 초등학교 동창인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 원장과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슬하에 두고 있다. 그는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올해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했지만, 동생 조현민(35)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이 확산하면서 그룹 경영에서...
[주간 뉴스캘린더](2일∼8일) 2018-07-01 08:00:03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ㆍ환경보건시민센터, '석면산업의 일본→한국→ 인도네시아 국가간 이동과 석면피해의 확산' 기자회견(10:30 서울대 221동) ▲ '국정농단' 신동빈 항소심 속행 공판(14:10 서울고법 505호) ▲ '화이트리스트' 김기춘ㆍ조윤선 등 속행 공판 (10:00 서울중앙지법 510호)...
한진家 옥죄는 당국…조양호·조원태 경영권에 영향주나 2018-06-04 15:44:46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했지만, 동생 조 전 전무의 '갑질' 논란으로 한 달 만에 복귀가 없던 일이 됐고, 다시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숙이는 신세가 됐다. 이날 사정의 칼날은 한진가 장남 조원태 사장을 향해서도 겨눠졌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조 사장의 '인하대 부정 편입학 의혹'을 살펴보기 위해...
한진家 이명희 구속 여부 초비상…조현아 조원태 `줄소환` 2018-06-04 10:05:17
조양호 회장의 장녀 조현아 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도 밀반입 의혹과 관련해 이날 인천본부세관에 출석한다. 인천본부세관은 조 전 사장을 불러 해외에서 물품을 들여온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아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은 인하대 부정 편입학 의혹과 관련해 이날부터 교육부의 조사를 받는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조...
땅콩회항에 '뒷북 징계' 빈축…국토부 18일 징계위 열어(종합3보) 2018-05-17 19:17:11
29일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선임돼 경영에 돌아왔다. 여 상무도 3월 대한항공 자회사 에어코리아 상무로 업무에 복귀했다. 한진가의 갑질 행태에 대한 공분을 부른 조 전 전무의 물컵 투척 사건은 그 이후인 4월 12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땅콩회항에 '뒷북' 징계 빈축…국토부 18일 징계위 열어(종합2보) 2018-05-17 17:55:46
29일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선임돼 경영에 돌아왔지만 국토부는 이때도 수수방관하기만 했다. 여 상무도 3월 대한항공 자회사 에어코리아 상무로 업무에 복귀했다. 조 전 전무의 물컵 투척 사건은 4월 12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졌고, 한진가의 갑질 행태가 다시 공분을 샀다. banana@yna.co.kr (끝)...
국토부 땅콩회항 '뒷북' 징계 빈축…18일 징계위 소집(종합) 2018-05-17 16:07:45
한진그룹에 대한 여론이 매우 악화하자 국토부가 뒤늦게 미뤄뒀던 땅콩회항 징계에 나선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길도 쏠리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대법원 판결 이후인 올해 3월 29일 한진그룹 계열사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선임됐지만 국토부는 이때도 수수방관하기만 했다. 조 전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은 4월 12일...
진에어 "역대 최대 실적인데"…'조양호 사퇴'로 빛바랜 성적표 2018-05-10 18:38:29
딸인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과 조현민 전무를 그룹 내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었다. 대한항공은 앞서 전문경영인 도입 요구에 부응해 부회장직을 신설하고, 석태수 한진칼 대표이사를 자리에 앉혔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