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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잇는 세계…한예종 AMA+ 20년의 발자취 2025-02-06 16:36:43
졸업생 난디아는 라운드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커리어 성장에 한예종이 든든한 자양분이 됐다고 공유했다. 함께 자리한 AMA+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AMA+는 한예종의 개발도상국가 대상 국비 장학사업으로 2005년 시작됐다. 처음에는 아시아 지역에만 한정하던 개도국의 범위를 2018년께부터 중남미,...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 6년만에 공개 오프라인 전환 2025-02-06 15:15:23
▲ 블록체인 ▲ 인공지능 ▲ 커리어 ▲ IP 등 총 10개 트랙이다. 손준호 넥슨코리아 인재전략실장은 "6년 만에 공개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 만큼 더욱 깊이 있는 논의와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직장인 10명 중 7명 "올해 이직할 것"···'대리급' 대이동 예고 2025-02-06 11:06:14
등, 커리어 성장에 대한 불만도 이직하고자 하는 이유 상위권에 포함됐다. 또 △복지제도가 미흡해서(26%) △고용 안정성이 낮아서(19.3%) △직무, 업종 변경 등을 생각하고 있어서(15.9%) △야근, 휴일근무가 잦아 워라밸이 없어서(15%) △상사, 동료 등 인간관계 갈등이 커서(14.3%)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직을 하고자...
이 악문 직장인들...70% "올해 이직하겠다" 2025-02-06 09:28:25
있지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올해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천46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1%가 올해 이직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대리급(76.2%)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부장급(71.4%), 과장급(70.4%), 사원급(68.2%), 임원급(56.6%)의...
'꽁꽁' 얼어붙은 이직 시장에도…직장인 70% "올해 이직할 것" 2025-02-06 08:52:22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올해 이직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직장인 1천467명을 대상으로 이직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0.1%가 올해 이직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직급별로는 대리급(76.2%)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부장급(71.4%), 과장급(70.4%), 사원급(68.2%...
발레리노 전민철 "아빠는 내가 행복한 건 안 보여?" 한국의 빌리 엘리어트, 세계로 날다 2025-02-05 17:50:20
갓 지난 시점에 커리어와 테크닉을 거의 완성한 그의 저력이 믿어지지 않았다. 앞으로 그가 활약할 미래는 더 대단할 것임을 직감하는 동시에. 서른 살이 된 미래의 전민철에게 그는 무엇을 당부하고 싶을까. “그 나이에 소홀해진 부분이 분명히 있겠죠? 초심이라든가, 인간관계라든가. 그런 부분에 미리 정신 차리라고...
JYP 캐스팅부터 인스타 팔로우 논란까지…추영우의 진심 [인터뷰+] 2025-02-05 08:00:01
싶다. 그리고 그분들의 커리어에 지장이 가지 않았으면 했다. ▶ 김재원과도 '중증외상센터'와 '옥씨부인전'에서 연속으로 만났다. = 재원이는 좋은 친구고, 배우고, 동생이지만 참 멋있다. 같이 있으면서 의지가 많이 됐다. 고민이 있을 때마다 '괜찮아 형'이라고 많이 말해줬다. 오히려 제가...
이율린·박혜준 영입 두산건설 "7인 완성체 출격" 2025-02-04 17:00:54
역시 골프선수 커리어에 귀중한 기회라 생각한다"며 "자긍심을 갖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준은 지난해 두번의 준우승으로 골프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선수다. 특히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서 당시 우승자였던 황유민과 팽팽한 접전을 펼치며 자신의 이름을 골프팬들에게 알렸다. 박혜준은...
비욘세, 생애 첫 '올해의 앨범'까지 그래미 통산 35회 수상(종합) 2025-02-03 15:09:25
상을 받으면서 커리어의 정점을 찍게 됐다.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는 지난해 그래미에서 공로상 격인 '닥터 드레 글로벌 임팩트' 상을 받고 무대에 올라 "그녀(비욘세)는 가장 많은 그래미를 수상했지만, 한 번도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지 못했다"며 "말이 되지 않는다"고 주최 측을 비판하기도 했었다....
“붙여만 주세요, 어디든 다닐게요” 취준생 절반 이상 ‘묻지마’ 입사 2025-02-03 09:58:25
합격하면 다니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취업포털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신입 취준생 464명을 대상으로 올해 취업 목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5.2%가 목표 기업 형태와 관련해 “취업만 되면 어디든 관계없다”고 답했다. 묻지마 입사 다음으로는 중소기업·스타트업 및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