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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北 외교관 줄이고 금융계좌 감시 강화" 2017-04-11 08:48:49
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2015년 코뿔소 뿔을 밀매하다 적발된 북한 대사관 박철준 참사를 추방한 바 있다. 남아공 연방준비은행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를 이용해 북한에 대한 거래를 감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남아공 이외에 다른 나라에서도 북한 외교관 감축 조치가 잇따랐다. 앞서 이탈리아는 지난 2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22 15:00:05
11:11 "뿔 잃어도 이승이 낫다" 동물원 코뿔소 뿔 사라지나 170322-0522 외신-0097 11:12 "트럼프, 北 위협 맞서 하와이 방어망 개선 시급히 추진해야" 170322-0539 외신-0098 11:18 '디즈니랜드 경영방법 배우자' 사찰 수입감소에 '주지학원' 각광 170322-0554 외신-0099 11:24 트럼프에 반기든 美대법관...
"뿔 잃어도 이승이 낫다" 동물원 코뿔소 뿔 사라지나 2017-03-22 11:11:33
"코뿔소는 야생에서나 심지어 동물원 안에서 높은 위험에 직면해 있다. 동물들의 안전은 우리의 가장 큰 관심사다"라며 "뿔이 잘려나가는 것이 죽는 것보단 명백히 나은 선택이다"라고 설명했다. 유럽에서 밀렵꾼들이 동물원에 침입해 코뿔소를 죽이고 뿔을 잘라간 것은 투아리 동물원 사건이 처음이지만 유럽 박물관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5 15:00:06
10:16 태국 공항서 멸종위기 코뿔소 뿔 '우르르'…60억원 규모 170315-0391 외신-0071 10:17 中, 韓관광금지 오늘부터 발효…'소비자의 날' 추가보복 주목 170315-0393 외신-0072 10:18 "트럼프 행정부, '아시아 중시정책' 용어 폐기"…핵심은 유지 170315-0397 외신-0073 10:20 쿠시니치 前 민주...
태국 공항서 멸종위기 코뿔소 뿔 '우르르'…60억원 규모 2017-03-15 10:16:40
21개의 코뿔소 뿔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뿔들은 크기가 커 다 자란 코뿔소를 밀렵해 채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적발된 뿔은 50㎏으로 시가는 대략 500만 달러(약 57억 원)에 달한다. 태국 자원환경부 고위 관리인 솜끼앗 순톤피탁꾼은 "코뿔소는 희귀 종물이며 자연상태에서 거의 멸종된 종"이라며 "밀수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3 08:00:06
주 인도" 170312-0539 외신-0072 18:42 벨기에동물원 "밀렵 막으려 동물원내 코뿔소 뿔 짧게 잘라" 170312-0543 외신-0073 18:54 헝가리 좌우 진영, 현 총리 4선 저지 공감 확산 170312-0548 외신-0074 18:57 NHK "김정남 살해용의자 오종길, 인니語 유창한 北외교관"(종합) 170312-0551 외신-0075 19:05 佛 공화당 마크롱...
벨기에동물원 "밀렵 막으려 동물원내 코뿔소 뿔 짧게 잘라" 2017-03-12 18:42:47
유럽에서 동물원에 침입해 코뿔소를 죽이고 코뿔소 뿔을 잘라간 것은 최근 투아리동물원 사례가 처음이지만 유럽 박물관에서 코뿔소 뿔을 훔쳐간 사례는 지속한 일이라고 돔 원장은 지적했다. 암시장에서 코뿔소 뿔은 kg당 최고 6만달러로, 금이나 코카인보다도 더 비싸게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뿔소 뿔 한 개는 최...
佛동물원 코뿔소 밀렵당해…전기톱 도륙에 충격 확산 2017-03-08 09:46:54
있었지만, 범행을 막지는 못했다. 아프리카 코뿔소의 뿔은 암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야생에서는 매달 100마리씩 밀렵을 당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밀렵꾼이 동물원에 있는 코뿔소까지 겨냥한 것은 유럽에서는 이번이 처음으로 보인다고 BBC는 전했다. 이 동물원 전직 관계자는 "유럽의 동물원은 경계...
밀수·뇌물·납치…北외교관, 세계 곳곳서 '단골 추방대상' 2017-03-05 17:09:05
있다. 2015년에는 모잠비크에서 코뿔소 뿔을 밀매하려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북한 외교관이, 지난해에는 삼성전자 TV·에어컨과 담배 수만 갑을 밀수하던 방글라데시 주재 북한대사관 1등 서기관이 줄줄이 추방령을 받았다. 북한 외교관들이 추방당한 이유는 불법적 돈벌이에 그치지 않는다. 1983년 유재한 당시 핀란드...
유엔 인권이사회 이번 주 '北김정남 암살' 논의 2017-02-26 07:30:01
주제네바대표부 대사의 후임으로 한대성 대사를 임명했는데 한 대사는 이달 군축회의에서 미사일 발사 문제로 각국이 비난하자 회의 도중 자리를 떠나기도 했다. 스위스 일간 르떵지는 최근 기사에서 한 대사가 1992년 짐바브웨에서 코뿔소 뿔을 밀거래하다 추방당한 이력이 있다며 한 대사 부임 사실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