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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우-이한결, 예지 ‘홈 스텝’ 챌린지 동참…‘참여 욕구 자극하는 현란한 크록하 스텝’ 2020-03-23 13:54:48
음악에 맞춰 댄서와 함께 커플 버전으로 화려한 크록하 스텝을 선보이는가 하면, 파트너와의 완벽한 호흡은 물론 녹슬지 않은 춤 실력도 자랑했다. 특히 이한결은 여유 가득한 표정과 함께 가벼운 스텝으로 이목을 집중, 명불허전 댄스 실력을 뽐내며 남다른 박자감과 리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민우와...
예지, ‘HOME’으로 감각적 스타일링-고퀄리티 퍼포먼스 2020-03-23 13:52:57
하면, 크록하를 활용한 ‘홈 스텝’은 참여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챌린지로도 이어지고 있다. 예지는 또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때론 매혹적이면서 섹시하게 혹은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하며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도 자랑하고 있다. ‘HOME’ 발매와 함께 예지는 벅스뮤직과 소리바다, 카카오뮤직...
‘컬투쇼’ 예지, 청취자 사로잡은 감성 라이브+재치 입담 2020-03-22 21:39:00
때 ‘HOME’을 들어달라”고 전했다. 크록하 안무를 활용한 ‘홈 스텝’ 챌린지도 소개한 예지는 즉석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흥을 더한 건 물론, 댄서로 활동한 사연, 취미인 네일아트 소개로 관심도 모았다. 또한 예지는 “쉬다 보니 다시 음악도 즐거워지고 리셋이 되더라. 그 전에는...
‘꿈꾸라’ DJ 박경-권순관, 예지 ‘My Gravity’ 라이브 무대 극찬 “소름 끼친다” 2020-03-20 08:17:29
예지는 “이번 ‘HOME’(홈) 안무 포인트가 스텝이다. 크록하라는 스텝을 사용한다”고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강제적 부탁은 아니고 저는 (권순관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너에게’ 챌린지에 참여할 것”이라고 센스있는 챌린지 독려로 웃음도 안겼다. 예지는 1월에 발표한 ‘My Gravity’(마이 그래비티)에 남...
‘뮤직뱅크’ 예지, 新 보컬리스트의 화려한 귀환…‘찰떡 같은 콘셉트 소화력’ 2020-03-13 19:39:00
찰떡 같이 소화해내며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도 드러냈다. 특히 예지는 크록하 열풍을 잇고 있는 포인트 안무 ‘홈 스텝’과 시선을 사로잡는 우산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보컬과 랩, 댄스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면모로 무대를 꽉 채웠다. ‘HOME’은 각자가 쉬고 싶은 장소, 혹은 마음, 사랑이라는...
인니 '목에 타이어 낀 악어' 구출 작전에 호주 전문가 나서 2020-02-14 11:02:24
내셔널 지오그래피 '몬스터 크록 랭글러' TV쇼 진행자이자 악어 전문가인 매트 라이트는 이달 4일부터 인도네시아 중부술라웨시 팔루강에서 악어 구출 작전을 펼치며 진행 상황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다. [https://youtu.be/W-8d_kzrCm0] 라이트는 "지난 18개월 동안 이 악어를 지켜보며 타이어를 제거할 방법을...
‘넥스트밴드 오디션’, 양방언-이한철-아디오스오디오 등 릴레이 응원 2020-01-14 10:55:59
크록(ONE OK ROCK) 등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는 종합 매니지먼트사 아뮤즈의 한국자회사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 ‘아시안 비트’를 통해 참신하고 유망한 밴드 발굴에 꾸준히 힘써왔던 야마하뮤직코리아가 의기투합해 드라마와 케이팝(K-POP)에 이어 새로운 열풍을 일으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 차세대 글로벌 밴드 발굴 위한 오디션 개최 2019-12-11 08:41:40
Stars)’를 비롯해 ‘원오크록(ONE OK ROCK)’ 등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와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종합 매니지먼트사 아뮤즈의 한국자회사다. 야마하뮤직코리아(주) 역시 아시아 8개국에서 개최하는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 ‘아시안 비트’를 개최, 참신하고 유망한 밴드 발굴에 꾸준히 힘써왔다. 탁월한 창작...
[천자 칼럼] '마흔 고개' 잘 넘는 법 2019-11-14 18:25:37
세계챔피언에 재등극했고, 맥도날드 신화를 일군 레이 크록은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 등 고난의 시기를 거쳐 53세에 창업했다. 마흔은 우리 인생에서 맞는 두 번째 스무 살이다. 유대인 랍비 벤 에즈라는 ‘나와 함께 나이 들어가자!/가장 좋을 때는 아직 오지 않았고/인생의 전반은 후반을 위해 존재한다’고...
[너의 이름은] 빅맥은 맥도날드 형제가 개발하지 않았다 2019-08-31 07:00:05
시대를 열었다. 레이 크록은 기존에 무분별하게 개설했던 분점들을 정리하고 모든 체인에서 균일한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영점 위주로 사업을 확장했다. 그러자 조금씩 시장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니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높아졌다. 1958년에 1억번째 햄버거 생산을 돌파했고 1959년 위스콘신주 퐁뒤라크(F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