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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태극마크 도전…대표 선발전 출격 2019-01-16 08:30:00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태극마크 도전…대표 선발전 출격 18일부터 충북 단양서 국가대표 선발전…16명이 상비 1군 발탁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탁구의 남녀 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탁구천재' 조대성(17·대광고)과 신유빈(15·청명중)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와 2020년 도쿄올림픽 출전을...
[주요 기사 1차 메모](16일ㆍ수) 2019-01-16 08:00:02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태극마크 도전…대표 선발전 출격(송고) ▲ 프로야구 FA 개편안 힘겨루기 2라운드(예정) ▲ 프로야구 두산 고영민 코치 인터뷰(예정) [문화] ▲ '신의 퀴즈' 류덕환 "시즌5는 제가 먼저 제안"(송고) ▲ [3ㆍ1운동.임정 百주년](11)건국절 논란…"통일돼야 진짜 건국"(송고)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06 15:00:06
체육-000708:49 16세 일본 '탁구천재' 하리모토, 세계랭킹 3위로 도약 190106-0158 체육-000809:26 오타니, 자신과 이름 같은 심장병 아기 응원 190106-0169 체육-003509:50 [사람들] '이웃사랑도 퍼펙트!' 부산 남구청 소미경 볼링 감독 190106-0180 체육-000910:02 골프백 분실하고도 Q스쿨 통과 블릭,...
16세 일본 '탁구천재' 하리모토, 세계랭킹 3위로 도약 2019-01-06 08:49:37
탁구천재' 하리모토,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작년 12월 ITTF 그랜드파이널스 우승…5위에서 2계단 상승 그랜드파이널스 남자복식 우승 장우진, 11위로 4계단 점프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16세의 일본인 '탁구천재' 하리모토 도모카즈가 지난해 세계 톱랭커들이 총출동한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23 15:00:05
태릉서 개최 181223-0278 체육-002013:34 진화하는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내년엔 우승하겠다" 181223-0280 체육-002113:44 장우진 '탁구천재' 조대성 꺾고 첫 우승…서효원은 정상 복귀(종합2보) 181223-0289 체육-002214:11 '커리+듀랜트+예렙코 74점' 골든스테이트, 댈러스에 역전승...
[ 사진 송고 LIST ] 2018-12-23 15:00:01
어때요 12/23 13:48 서울 박동주 유영 연기 12/23 13:49 지방 이동칠 진화하는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12/23 13:49 서울 윤동진 휘발유·경유 가격 7주 연속 하락세 12/23 13:49 서울 박동주 연기마친 유영 12/23 13:50 서울 이지은 서울식물원 온실에 설치된 대형 트리 12/23 13:50 서울 이...
장우진 '탁구천재' 조대성 꺾고 첫 우승…서효원은 정상 복귀(종합2보) 2018-12-23 13:44:04
'탁구천재' 조대성 꺾고 첫 우승…서효원은 정상 복귀(종합2보) 종합선수권 남자단식 결승서 4-0 승리…서효원은 전지희에 4-2 역전승 (제주=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탁구의 간판 장우진(미래에셋대우)이 제72회 파나소닉 종합선수권대회에서 '탁구천재' 조대성(대광고)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첫...
진화하는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내년엔 우승하겠다" 2018-12-23 13:34:28
진화하는 '탁구천재' 조대성·신유빈 "내년엔 우승하겠다" 16세 조대성, 종합선수권 남자 선수 최연소로 결승 올라 준우승 14세 신유빈, 여자단식 16강서 서효원과 박빙 승부…혼복 준우승 (제주=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내년 대회 때는 올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싶어요. 우승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해야...
"탁구 인생 최고의 한해" 보낸 '드라이브 마법사' 장우진 2018-12-23 12:39:01
4-0으로 완파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탁구천재' 조대성(대광고)의 상승세를 4-0으로 잠재우고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그는 "작년 이 대회 결승에 간 것도 오랜만이었고, 상대였던 김동현 선수에게 맞대결 전적에서 앞섰는데 져서 아쉬움이 컸다"면서 "작년 생각이 나서 오늘 우승하고 나서 눈물이 나오려고...
7년 만의 정상 탈환 서효원 "신유빈과 진땀승이 보약 됐다" 2018-12-23 12:13:45
힘겹게 이겼던 게 우승에 보약이 됐던 것 같아요." 한국 여자탁구의 수비수 계보를 잇는 '맏언니' 서효원(31·한국마사회)은 23일 제주 사라봉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파나소닉 종합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고비였던 14세 '탁구천재' 신유빈(청명중)과 경기 장면을 떠올렸다. 서효원은 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