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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사드 보복' 충북도 비상…대응·실무 TF 가동 2017-01-13 17:58:23
충북 기업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갈수록 통관절차가 까다로워지고 있어 언제 그 파장이 미칠지 모르는 상황이다. 사드 배치 발표 이후 중국의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행사가 잇따라 취소된 것 역시 도내 외국인 관광매출 감소로 이어질 우려를 낳는다.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의 99.4%가 중국 국적인 만큼 중국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3 15:00:03
中 화장품 통관불허 사례분석집 배포 170113-0631 경제-0155 14:34 한은 "AI로 가금류산업 1천649억 생산손실…4분기 GDP 0.03%p↓" 170113-0642 경제-0156 14:41 특검 "이재용, 언론보도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게 진술" 170113-0652 경제-0157 14:49 특검 "이재용, 뇌물공여 및 위증 주된 혐의로 검토" 170113-0653...
복지부, 中 화장품 통관불허 사례분석집 배포 2017-01-13 14:26:39
화장품 통관불허 사례분석집 배포 화장품업계 교육도 강화…실시간 정보사이트 운영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중소화장품 기업의 수출을 돕기 위해 주요 수출시장의 통관불허 사례를 분석한 사례집과 통관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배포한다고 13일 밝혔다. 사례집은 중국, 대만, 유럽, 미국, 일본의 최근...
[단독]'한국 겨냥' 비관세장벽, 절반이 중국發 2017-01-13 05:40:00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생검역(SPS)·통관 각 5건, 보조금 3건, 지식재산권·수입규제 각 2건, 수출통제 1건 등이었다. 비관세장벽 사례를 보면 중국 정부는 2015년 10월 31일 우리 삼계탕에 대한 수입을 허용키로 하고 이듬해 2월 냉장 삼계탕에 대한 기준을 협의했지만, 냉동 삼계탕에 대해서는 명확한 규정을 만들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1-12 15:00:03
tvN '인생술집' 장혁 편 01/12 14:14 서울 하사헌 안전성 미확인 니코틴 통관 불허 01/12 14:15 서울 박철홍 광주 북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01/12 14:15 서울 박철홍 광주 북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01/12 14:16 서울 하사헌 적발된 안전성 미확인 니코틴 01/12 14:17 서울 임상현 통일신라시대...
식약처 "中, 한국 화장품 수입 불허는 규정 위반 때문" 2017-01-11 19:39:17
식약처 "中, 한국 화장품 수입 불허는 규정 위반 때문"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으로 수출된 국내 화장품 19개가 중국 내 통관과정에서 반송 조치된 데 대해 "해당 화장품이 품질 부적합, 위생허가 등록증명서 미제출 등 중국 화장품 관련 규정(화장품 안전기술 규범)을 위반한 데 따른...
식품·우유·관광·패션…中 사드보복 확산 우려(종합) 2017-01-11 14:48:27
수입 불허로 반품된 한국산 화장품만 11t에 달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위생 허가 기준이 많이 강화됐고 통관 절차도 까다로워졌다"며 "이러한 움직임이 이어지면 화장품 업계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패션업계도 동향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직 피해를 당하거나...
식품·우유·관광·패션…中 사드보복 확산 가능성 '비상' 2017-01-11 11:32:16
수입 불허로 반품된 한국산 화장품만 11t에 달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위생 허가 기준이 많이 강화됐고 통관 절차도 까다로워졌다"며 "이러한 움직임이 이어지면 화장품 업계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패션업계도 동향을 신중히 지켜보고 있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아직 피해를 당하거나...
韓中 갈등 고조로 화장품 업계 '울상'(종합) 2017-01-10 18:56:51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1월에 중국에서 수입이 불허된 제품은 총 28개로 이중 한국산 화장품은 애경, 이아소 등 19개다. 총 1만1천272㎏에 달하며 모두 반품됐다. 이아소 관계자는 "정품은 다 정상적으로 통관이 됐는데 샘플도 정품처럼 서류가 필요하다는 것을 몰라 서류없이 보냈더니 수입이 불허돼 반품받았다"...
이번엔 '화장품 보복'…중국, 무더기 수입 불허 2017-01-10 18:08:30
불허 품목 중 한국산 제품 비중이 68%에 달해 유독 한국산 제품에만 까다로운 통관 기준을 적용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중국 정부의 무더기 수입 불허 조치를 사드 배치에 따른 경제보복으로 보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있다. 한국무역협회 베이징사무소는 그동안 수입통관이 까다로운 식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