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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화재보험 ;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 ; 브레인자산운용 등 2022-06-30 17:54:51
김훈아▷국립통일교육원 미래세대교육과장 장윤정▷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최용석▷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연락협력부 과장 박상헌▷인도협력국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팀장 김영산▷한반도통일미래센터장 김시운 ◈고용노동부▷기획재정담당관 홍경의▷고용정책총괄과장 홍정우▷고용서비스기반과장...
숭실사이버대, 창립 25주년 '비전선포' 2022-06-22 18:26:09
‘통일 한국을 선도하는 실용과 혁신의 기독교 대학'이라는 숭실사이버대학교 비전 2030공표와 그를 실천하기 위한 ‘SMART Soongsil 5대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5대 전략은 각각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Specialize Soongsil),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Make a better Education System), 맞춤형 학생 지원 확대(Achieve...
가디언홀딩스, 대규모 인재 채용 나선다 2022-05-25 14:04:35
대규모 인재 채용에 관한 내용을 발표한다. 채용 분야는 서비스 기획, 블록체인 개발, 백엔드 엔지니어, 프론트 엔지니어 등 전 직군이다. 최근 가디언홀딩스는 MZ세대 직원들을 주축으로 하는 조직문화를 대폭 개선했다. 2030세대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직 혁신 방안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해결법을 전파한다는...
[책마을] 승리 주역 U보트는 어쩌다 '실패 상징' 됐나 2022-05-06 18:05:27
휘말려 추락하기도 한다. 일본 통일을 눈앞에 뒀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한순간 몰락했고, 중국 본토를 거의 점령했던 장제스는 대만으로 쫓겨나고 만다. 지식경영 분야를 개척한 ‘아시아의 피터 드러커’ 노나카 이쿠지로 일본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가 군사 전문가들과 함께 쓴 《지략의 본질》은 ‘성공했던 경험의...
전직 국회의원 등 줄줄이 영입…입법자문 강화나선 로펌들 2022-04-27 08:41:18
있다. 10년 넘게 외부 인재영입 등을 통해 이 분야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 고문에 앞서 17·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진섭 변호사와 17·18·19대 국회의원이던 우윤근 변호사를 영입했다. 법무법인 화우도 지난해 김성식 전 의원과 이종후 전 국회예산정책처장을 고문으로 영입해 입법 자문업무에 힘을 실었다. 김...
"홍콩·상하이, 극단적 코로나 정책에 '국제도시' 매력 상실" 2022-04-23 18:54:05
기업이 중국의 불확실하고 통일되지 않은 규제가 외국인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는 데 악영향이라 답했다고 전했다. 상하이에서 선글라스 업체를 운영하는 미국인 사업가 조시 본은 "한 달 넘게 사업 수입이 없다"며 "이 봉쇄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사업을 접게 될까 봐 두렵다"고 CNN에...
"중국 '제로 코로나'에 국제학교 전멸할 수도" 2022-04-22 10:30:43
벌어지는 일(봉쇄)은 분명 중국을 떠나는 외국 인재들을 증가시킬 것"이라며 "그들이 떠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들의 자리는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약이 종료돼서든, 개인적 혹은 직업적 이유이든 꽤 많은 이들이 떠나면서 그 자리가 교체되지 않고 있다. 이는 큰 문제"라며 국제학교에서 이...
"기수문화가 뭔가요?"…공채 폐지하는 대기업들 2022-04-14 17:39:37
확대하고 있다. 직무에 최적화한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취지와 함께 ‘기수문화’에 기반한 공채문화 폐지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경제계에 따르면 올해 그룹 차원에서 공채하는 주요 대기업은 삼성이 유일하다. 현대자동차와 LG, SK그룹 등은 공채를 폐지하고, 계열사별 수시채용 방식으로...
김영춘 이어 최재성까지…빨라지는 '86그룹 퇴장' 2022-04-06 17:32:41
공천을 책임졌고, 2017년 대선에서는 캠프의 인재 영입을 주도한 뒤 지난해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았다. 지난달에는 ‘부산 86그룹의 맏형’ 김 전 장관이 “정치인 생활을 청산하겠다”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 같은 86세대의 퇴장은 민주화 세대의 경쟁력이 예전만 못하다는 자가 진단에서 나온 것으로 관측된다....
韓, 정치 양극화 심각…'네 가지 민주주의'로 국민통합 이뤄야 [김상준의 민주주의를 보는 눈] 2022-04-05 17:40:09
신뢰를 만들고 인재를 끌어들여야 하는 이유다. 대통령의 업무 추진력과 태도는 국민 통합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미국의 한 연구는 대통령의 업무 추진을 적극과 소극, 업무 태도를 긍정과 부정으로 분류했다. 예를 들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은 업무 추진에 있어서는 적극적이지만 업무 태도는 부정적이었다. 로널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