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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광역비자 3월 도입…"우수 외국인 인력 유입 기대" 2025-01-22 07:56:46
비자 체계 구축,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회통합과 지원 정책,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한 산업-교육 연계형 인재 양성 추진 방안 등을 연구해왔다. 시는 올해 기획 분야 주요 업무로 오는 6월 '뉴 비전 선포식' 개최, 울산시민으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생활 체감형 사업 추진, 보통교부세 증액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2025-01-21 18:27:30
통합신고센터장 김용호▷심사기획과장 홍영철▷부패심사과장 정윤정▷공공재정환수관리과장 장차철▷신고자보호과장 김정대▷신고자보상과장 정혜영▷국방보훈민원과장 임채수▷경찰민원과장 이해준▷복지노동민원과장 정재일▷주택건축민원과장 조유지▷교통도로민원과장 이재구▷행정심판총괄과장 권오성▷재...
세종에 올해 3000가구 공급…시니어타운도 공모 2025-01-21 17:58:51
규모 임대주택 공급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준비를 위한 ‘행복도시형 시니어타운’은 올해 민간사업자 공모에 나선다. 행복청이 3000가구 공급에 나서는 것은 행정수도 역할 강화로 주택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세종 내 주택 공급은 오히려 줄었다. 여기에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법원, 검찰청 등이...
崔대행 "내년 정부R&D 30조원 시대…3대 게임체인저 투자확대"(종합) 2025-01-21 16:11:04
사회는 기존에 각각 개최되던 과학기술인, 정보방송통신인 인사회를 통합한 행사로, 2014년부터 연초에 개최되고 있다.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은 이날 신년인사를 통해 "국내외 대변혁 시대의 위기와 혼란 속에서 2025년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 과학기술계에 주어진 역할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대통령 제2집무실 내후년 준공…"세종 완전이전 준비" 2025-01-21 15:59:43
대한 도시설계와 대통령 제2집무실 건축설계를 통합한 국제 공모에 나선다. 대통령 제2집무실은 오는 2027년, 국회세종의사당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안에 설계 당선작을 뽑고 후속 절차를 거쳐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제2집무실의 경우 이번에는 전체 집무실 용지(15만㎡) 가운데 3분의 1 수준만 설계가...
대통령 집무실·국회의사당까지…행복청, '韓의 워싱턴 DC' 청사진 2025-01-21 13:00:03
대통령 제2집무실 건축설계를 통합한 국제공모를 올해 상반기 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통령 제2집무실은 향후 대통령실의 완전한 세종 이전이 가능할 정도로 설계될 예정이다. 행복청 관계자는 “대통령실의 완전 이전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향후 완전한 이전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트럼프 취임] "국가적 성공의 새 시대 다짐" vs "스트롱맨의 힘 과시"(종합) 2025-01-21 06:46:56
인사들을 면전에서 강하게 비난하는 등 통합을 강조한 역대 미 대통령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임사에서 "우리 정부는 신뢰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수년간 극단적이고 부패한 기득권이 우리 국민에게서 권력과 부를 뽑아갔으며 우리 사회의 기둥들은 쓰러지고 완전히 황폐해...
"미국이 돌아왔다"…트럼프 "더이상 이용당하지 않을 것" 2025-01-21 06:12:31
가장 자랑스러운 유산은 피스메이커(peacemaker)와 통합자(unifier)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멕시코만 명칭을 미국만으로 바꿀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고 파나마 운하의 반환 추진 방침도 재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에 대해 "(운하 반환의) 협정 목적과 조약의 정신은 완전히 위배됐으며...
[트럼프 취임] '스트롱맨' 힘 과시한 취임사…"분열 조장" 비판도 2025-01-21 05:30:12
통합을 강조한 역대 미 대통령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의 중앙홀(로툰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우리 정부는 신뢰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다. 수년간 극단적이고 부패한 기득권이 우리 국민에게서 권력과 부를 뽑아갔으며 우리 사회의 기둥들은 쓰러지고...
트럼프 "매일 미국을 최우선으로 두겠다…더 이용당하지 않을것"(종합) 2025-01-21 04:35:00
유산은 피스메이커(peacemaker)와 통합자(unifier)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취임사에서도 멕시코만의 이름을 미국만으로 변경할 것이란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파나마 운하에 대한 반환 추진 방침도 재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파나마 운하와 관련, "(운하 반환의) 협정 목적과 조약의 정신은 완전히 위배됐으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