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하루에만 MVP 트로피 2개' 김재환, 스포츠서울 올해의 선수 2018-12-06 18:34:04
이글스 투수진을 이끈 송진우 코치는 올해의 코치로 뽑히는 영예를 누렸다. 왼 팔꿈치 수술 후 화려하게 마운드에 복귀한 김광현(SK)은 재기상을,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안타 기록을 바꿔놓은 박용택(LG 트윈스)은 기록상을 받았다. 당대 최고 포수로 꼽히는 양의지(두산)는 매직글러브를 수상하며 수비력을 인정받았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06 15:00:05
100호까지…유럽 휘젓는 손흥민 골 퍼레이드 181206-0227 체육-002209:39 MLB닷컴 "다저스, 선발투수진 랭킹 2위…클리블랜드 1위" 181206-0288 체육-002310:16 리버풀, 번리에 3-1 완승…15경기 무패행진 181206-0289 체육-002410:17 KB국민은행 사격단, 연고지 학생 대상 슈팅 챌린지 개최 181206-0299 체육-002510:23...
MLB닷컴 "다저스, 선발투수진 랭킹 2위…클리블랜드 1위" 2018-12-06 09:39:34
선발투수진이 메이저리그 랭킹 2위로 평가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리그 30개 구단 중 선발투수진이 강력한 10개 팀을 선정했다. 1위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오른 가운데 다저스는 2위로 꼽혔다. 최근 패트릭 코빈이 가세한 워싱턴 내셔널스가 3위로 뒤를 이었다. MLB닷컴이 예측한...
'FA 투수 최대어' 코빈, 6년 1천550억원에 워싱턴과 입단 합의 2018-12-05 08:38:33
투수진은 코빈의 영입으로 더욱 막강해졌다고 평가했다. 2012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코빈은 빅리그 통산 172경기에서 56승 54패, 평균자책점 3.91의 성적을 냈다.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올스타에 선정된 올해는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7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했다. 200이닝을...
양상문 롯데 감독 "양의지 영입 의사 없어…내부 육성" 2018-11-26 14:36:09
강화하는 것보다 우리 투수진의 능력을 높인다면 부족한 부분이 상쇄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양 감독은 "롯데에 다시 감독으로 돌아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인생은 부딪쳐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또 우리 팀 선수 구성이 약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번 해볼 만하다,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했다. 양...
LG 트윈스, 장원삼·심수창·전민수 동시 영입…"팀 전력 상승할 것" 2018-11-23 13:40:02
lg 단장은 "경험이 풍부한 장원삼과 심수창은 투수진에서 팀 전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될 선수들이다. 전민수도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영입한 선수들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LG, 좌완 장원삼·우완 심수창·외야수 전민수 영입 2018-11-23 09:43:13
7월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된 후 7년 4개월 만에 친정 팀으로 복귀했다. 히어로즈와 kt wiz에서 뛰었던 외야수 전민수도 LG에 입단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경험이 풍부한 장원삼과 심수창은 투수진에서 팀 전력 상승에 많은 도움이 될 선수들이다. 전민수도 공격과 수비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MLB 양키스, 시애틀서 노히터 투수 팩스턴 영입 2018-11-20 09:01:45
선발투수진을 강화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닷컴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시애틀과 팩스턴을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키스는 팩스턴을 얻는 대신 시애틀에 좌완 저스터스 셰필드, 우완 에릭 스완슨, 외야수 돔 톰슨-윌리엄스까지 세 명의 유망주를 내주기로 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프로야구 FA 시장 '큰손' 롯데, 올겨울은 지갑 닫는다 2018-11-17 11:44:45
투수진, 특히 선발진 보강"이라며 "그런데 올해 FA 시장에서는 마땅한 선발 감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반적인 분위기상 롯데는 외부 FA 영입보다는 내부 FA인 노경은과의 계약에 주력할 참이다. 노경은은 올 시즌 롯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며 9승 6패 평균자책점 4.08의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다만 변수는...
두산, 김원형·김민재 코치 영입…코치진 외부 유출 공백 메우기 2018-11-14 10:12:40
현역 시절 134승을 거둔 김원형 코치는 롯데에서 투수진 관리에 힘썼다. 이강철 kt 감독이 두산에서 했던 역할을 이어받을 수 있다. 국가대표 내야수 출신 김민재 코치는 2013년에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고영민 코치는 두산 화수분 야구의 상징이었다. 2002년부터 2016년까지 두산 내야수로 활약한 고영민 코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