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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으로 200억대 개인별장'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검찰송치(종합) 2018-10-24 14:10:35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검찰송치(종합)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경찰, 기소의견으로 송치 담철곤 회장은 불기소 의견 송치…"이 부회장이 건축 주도" 오리온그룹 "임직원 연수원으로 사용 중" 수사결과 반박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별장 건축비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검찰...
'회삿돈으로 200억대 개인별장'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검찰송치 2018-10-24 12:00:47
오리온 이화경 부회장 검찰송치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경찰, 기소의견으로 송치 담철곤 회장은 불기소 의견 송치…"이 부회장이 건축 주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별장 건축비 횡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인터넷은행에 상호출자기업 배제…ICT기업은 예외적 허용 2018-10-16 12:00:06
허용 특경가법 위반 대주주 배제…인터넷은행법 내년 1월 시행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정부가 상호출자제한 대기업의 인터넷전문은행 진입을 막되 정보통신기술(ICT)에는 예외적으로 문호를 개방하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인터넷전문은행이 대주주의 사금고가 되는 것을 막고자 대주주와 거래를 원칙적으로...
조양호 회장 경영비리 이제 법정으로…밀수 관련 수사는 진행 중 2018-10-15 15:18:02
특가법상 조세포탈 및 특경가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이후 두 번째로 법정에 서게 됐다. ◇ '물벼락 갑질'·조 회장 경영비리 수사는 일단락 15일 서울남부지검이 조 회장을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사기, 약사법 위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금융사 대주주 배임·횡령으로 금고형 이상땐 적격성 심사 2018-09-11 15:36:36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 위반으로 금고형 이상을 받으면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받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본인을 후보로 추천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나 감사위원·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할 때 대표이사 참석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업무상 횡령' 담철곤 오리온 회장 경찰 출석…혐의 부인 2018-09-10 09:49:20
160억원을 포함, 3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정해진 용도·절차를 따르지 않고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배임 등)로 구속기소 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업무상 횡령' 담철곤 오리온 회장 "회삿돈 200억원 유용한 적 없다" / 연합뉴스 (Yonhapnews)[https://youtu.be/Ky1TuKz03N4] pulse@yna.co.kr (끝)...
경찰, 담철곤 오리온 회장 10일 소환…횡령혐의 2018-09-07 22:51:00
없고, 모든 의사결정은 비리행위로 퇴직한 조모 전 사장이 했다”며 “향후 수사를 통해 충분히 소명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담 회장은 2011년 비자금 160억원을 포함, 3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정해진 용도·절차를 따르지 않고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배임 등)로 구속기소돼 징역형을...
경찰, 오리온 담철곤 회장 횡령혐의 수사…10일 소환(종합) 2018-09-07 17:10:11
퇴직한 조모 전 사장이 했다"며 "향후 수사를 통해 충분히 소명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담 회장은 앞서 2011년 비자금 160억원을 포함, 300억원대 회삿돈을 횡령하거나 정해진 용도·절차를 따르지 않고 사용한 혐의(특경가법상 횡령·배임 등)로 구속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pulse@yna.co.kr (끝)...
담철곤 오리온 회장의 끝없는 송사…이번엔 경찰이 수사 2018-09-07 16:25:13
전 동양그룹 부회장에게서도 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가 모두 무혐의 처분받는 등 계속 송사에 휘말렸다. 급기야 올해에는 경기도 양평에 개인 별장을 건축하면서 회삿돈 200억원을 공사비로 끌어다 쓴 혐의(특경가법상 업무상 배임)로 경찰 수사까지 받는 처지가 됐다. 경찰은 담 회장을 오는 10일 피의자로 불러 조사할...
대법원, 해운대 '엘시티 금품비리' 이영복 회장 징역 6년 확정 2018-08-30 15:41:11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특경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이씨는 부산 해운대 엘시티 시행사업과 관련해 회삿돈 704억원을 빼돌리거나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사기), 정관계 유력인사들을 상대로 5억3천만원대 금품 로비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