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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재, 또 다른 GTX 호재일 수도…"실수요자 조심"[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3-04-16 07:40:55
'반짝' 주는 이슈가 될 수 있단 얘기입니다. 오히려 출생률 감소가 빠른 속도로 진행돼 인구감소가 심각해지는 게 집값엔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진 않을까요. 실수요자들은 한 번 더 따져볼 때입니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바텐더 꿈꾸는 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특강 2023-04-12 15:04:30
특강에서 바텐더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칵테일에 관한 강연과 함께 다양한 식음료 컨설팅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호텔바텐더 전공은 바텐더 전문 전공으로, 조대연 특임교수와 더불어 세계 바텐더대회 챔피언 손석호 교수, 국가대표 바텐더 심사위원인 원홍석 교수...
"곧 돌아가실 70대에 헛돈"…진중권, 농민 폄훼 논란에 사과 2023-04-07 07:34:47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비판하면서 '곧 돌아가실 70대를 먹여 살리는 데 헛돈을 쓴다'는 취지로 주장한 데 대해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비판하자 6일 사과했다. 정의당 당원인 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올려 "문제의 발언을 이런 맥락에서 떼어놓고 봤을 때 매우 과격하게 들리는...
진중권 "양곡법은 포퓰리즘…70대·외노자에 헛된 돈 써야 하나" 2023-04-05 17:07:40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가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하려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관련해 "농민의 표를 신경 쓴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4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통해 "(양곡법은) 식량 안보하고도 관계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교수는 "대통령이 거부하면 '서민을...
"빚내야 집 산다" 무주택자 '한숨'…아파트를 할부로 산다면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3-03-28 07:20:01
확대 적용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도입 과정에서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BTL 사업을 공공택지 민간 아파트로 확장하면 아파트는 대출받아 사는 것이 아닌 장기 할부로 구매하는 것으로 바뀌게 됩니다. 전국적인 보급이 가능하기에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디지털전환 등 대응 위해 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 결성" 2023-03-09 15:29:42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제21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을 지낸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는 기조 발표에서 "앞으로 디지털을 빼놓고는 보건 의료 시스템을 이야기하기 어렵다"며 "그런데도 우리는 아직 더디고 업계를 자라나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원 교수에 따르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2021년...
튀르키예 찾은 김진표 의장 "형제의 나라, 반드시 도와야" 2023-03-09 09:00:05
인사와 면담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공감대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 의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스타트업 강국인 이스라엘을 찾아 첨단산업·기초과학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권칠승, 강병원, 이장섭, 홍기원 의원 및 정의당 이은주 의원과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조...
아세안 사무총장 "한-아세안 FTA 업그레이드 위해 공동연구 중" 2023-03-07 09:10:00
완전히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캄보디아 태생인 까으 총장은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캄보디아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0년 동안 훈센 캄보디아 총리 직속 특임 장관을 지냈으며 올해 1월 제15대 아세안 사무총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5년이다. laecorp@yna.co.kr...
"혁신 없는 대학엔 정부 지원 못 해…폐교 쉽게 법적절차도 보완" 2023-02-26 18:44:39
대 특임교수=교육 개방성이 부족하다. 현장 전문성을 가진 전문가를 강의실로 불러들여 학생들이 따끈따끈한 지식을 배우게 해야 한다. 대학에 자동차학과가 있다면, 교수는 수업 전체를 디자인하고 강의자를 섭외하되 강의 상당 부분은 현대자동차 등 기업 실무자가 와서 채워줘야 한다. ▷이 부총리=강의실을 개방하기...
선진형 주택금융 제도의 인기, '뉴:홈'이 증명했습니다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3-02-18 07:56:32
같이 계약금 이후 중도금이나 잔금을 30년 이상 장기 모기지로 납부할 수 있는 주택금융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실수요자들도 선진형 주택공급제도를 선호한다는 것을 뉴:홈의 경쟁률이 증명했습니다. 최원철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외부 필진의 기고 내용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