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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 앞둔 허재 감독 "높이 부담되지만 수비로 승부수" 2018-06-26 09:05:23
틀리프가 있지만 오세근(인삼공사), 김종규(LG) 등 주전 센터들이 빠지는 바람에 높이에서 어려움이 우려된다"며 "상대 장신 선수들에 대한 수비를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인데 앞선부터 최대한 바짝 붙는 수비를 연습한 만큼 좋은 경기를 펼쳐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은 28일 중국, 7월 1일 홍콩과 연달아 원정 경기를...
라틀리프 37점…한국, 일본과 남자농구 평가전서 역전승 2018-06-17 15:33:21
라틀리프를 앞세워 점수 차를 벌렸다. 또 3쿼터까지 벤치를 지키다가 4쿼터에만 8점을 넣은 김준일(상무)의 득점도 우리나라가 점수 차를 벌리는 데 큰 힘이 됐다. 우리나라는 라틀리프가 혼자 37점을 넣었고, 허웅과 이승현(이상 상무)이 각각 10점과 9점을 보탰다. 일본은 히에지마 마코토가 18점으로 분전했으나...
일본과 평가전 허재 감독 "센터진 부상 공백 우려보다는 잘했다" 2018-06-16 06:20:30
파지카스가 귀화했고, 베냉에서 온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치무라 류이 등 '외국인 선수급' 2명이 포진해 골밑이 탄탄했다. 물론 한국도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귀화 선수로 출전했으나 오세근 등이 없이 혼자 파지카스와 하치무라를 당해내기 쉽지 않았다. 허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체력적인...
라틀리프 22점…한국 남자농구, 일본과 원정 평가전 패배 2018-06-15 21:37:17
라틀리프(29·199㎝)가 3쿼터에만 12점을 뽑아내며 추격에 나섰다. 3쿼터 막판에 라틀리프와 허웅(상무), 이대성(현대모비스)의 연속 8득점이 나오면서 점수는 62-65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일본은 4쿼터에 아프리카 베냉 태생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하치무라가 골밑에서 연속 득점을 쌓아 점수 차를 유지했다....
백발 신중현의 꿈 "기타로 세계 제패…밤낮으로 노력" 2018-05-28 18:29:23
그가 1963년 한국 최초의 록밴드 '애드포(Add 4)'를 결성해 발표한 '빗속의 여인', '커피 한 잔' 등은 트로트 일색이던 196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 충격을 안겼다. 1974년 밴드 '신중현과 엽전들' 1집은 전통 음악의 5음계를 사용한 한국적인 가락에 서양의 하드록을 접목해 한국적 록의...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목) 2018-04-26 14:00:00
마크롱 "트럼프가 이란 핵합의에서 발뺄 것 같다"(송고) [스포츠] ▲ 귀화한 라틀리프, '친정팀' 현대모비스로 복귀(송고) ▲ 오승환, 7회 승계 주자 실점 막고 ⅔이닝 무실점(송고) ▲ 골잡이서 도움왕 변신한 이근호 "러시아월드컵, 내 마지막 무대"(송고) [문화] ▲ [정상회담 D-1] 철야기도로, 타종으로 성공...
'라건아' 라틀리프 '친정팀' 현대모비스로 복귀(종합) 2018-04-26 12:05:40
현대모비스로 복귀(종합) 드래프트서 SK·KCC 제치고 당첨…라틀리프 "고향 돌아가는 기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 국적을 취득한 리카르도 라틀리프(29·199.2㎝)가 새 시즌부터는 '친정팀'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오전 서울 KBL 센터에서 공 추첨 방식으로...
귀화한 라틀리프, '친정팀' 현대모비스로 복귀 2018-04-26 11:17:07
라틀리프, '친정팀' 현대모비스로 복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 국적을 취득한 리카르도 라틀리프(29·199.2㎝)가 새 시즌에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오전 서울 KBL 센터에서 공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 드래프트에 함께 영입의사를 밝힌 서울 SK와 전주 KCC를 제치고...
'라틀리프 영입전'에 SK·KCC·현대모비스 3개 구단 참가 2018-04-25 18:06:40
라틀리프의 새 행선지가 서울 SK와 전주 KCC, 울산 현대모비스 세 곳 중 한 곳으로 좁혀졌다. KBL은 25일 특별 귀화선수 리카르도 라틀리프(29·199.2㎝)에 대한 사흘간의 영입 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이들 세 구단이 영입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세 구단 중 오는 26일 추첨에서 '당첨'된 구단이 앞으로 세...
[프로농구 결산] ④ 2017-2018시즌을 달군 화끈한 기록들 2018-04-19 11:25:06
라틀리프·42세 문태종…신기록 눈에 띄네 서울 SK는 챔프전 역대 최다연패 기록하고도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7-2018 시즌 프로농구에는 눈에 띌 만한 기록이 쏟아져나왔다. 한국으로 귀화한 리카르도 라틀리프(라건아)는 전 소속팀 서울 삼성에서 역대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