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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멀티골' 토트넘, 에버턴에 3-2 승리…손흥민 결장 2017-03-06 00:26:42
36분 루카쿠가 페르통언을 제치고 노마크 찬스에서 오른발로 낮게 깔아찬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따라붙었다. 토트넘은 후반 33분 무사 뎀벨레 대신 해리 윙크스를, 후반 42분 에릭센 대신 무사 시소코를, 후반 45분 케인 대신 빈센트 얀선을 투입하면서 교체카드 3장을 소화했다. 토트넘은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찬스에서...
'케인 해트트릭' 토트넘, 4-0 대승…손흥민은 6분 출전 2017-02-27 00:26:34
지 얼마 안 된 얀 페르통언 대신 해리 윙크스를 투입했다. 마지막 교체 카드로 손흥민을 쓴 토트넘은 전반전 리드를 그대로 지켜내며 승점 3을 따냈고, 맨체스터시티(승점 52)보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 53으로 리그 2위로 올라섰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손흥민 35분' 토트넘, 유로파리그 32강 탈락 2017-02-24 07:05:39
맞고 제레미 페르베 앞에 떨어졌고, 이 공을 페르베가 문전 오른발 슈팅해 동점을 만들었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케인이 중원에서 수비 공을 빼앗아 찔러준 공을 잡아서 골키퍼와 1대 1 기회를 만들었지만, 문전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이 높게 뜨고 말았다. 결국 토트넘은 추가 골을 넣지 못하며 32강전에서 이번 대회를...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풀럼 이기고 FA컵 8강행 2017-02-20 08:37:59
이어 손흥민,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2선 공격수로 기용한 4-2-3-1포메이션을 구축했다.여기에 수비의 축인 얀 페르통언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이날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28분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공을 문전에서 잡았지만,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된...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풀럼 꺾고 FA컵 8강행 2017-02-20 01:05:32
센을 2선 공격수로 기용한 4-2-3-1포메이션을 구축했다. 여기에 수비의 축인 얀 페르통언이 부상 복귀전을 치렀다. 이날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28분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공을 문전에서 잡았지만, 한번 접어놓다 수비에게 빼앗겨 슈팅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전반 초반 왼쪽 측면에서 공격 기회를 엿봤던 손흥민은...
손흥민 26분 뛴 토트넘, 유로파 32강 겐트 원정서 0-1 패배 2017-02-17 04:59:01
측면에서 연결된 공을 문전에 있던 제레미 페르베가 침착하게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손흥민을 투입한 데 이어 조르주-케빈 은쿠두, 에릭센을 기용하며 반전을 꾀했다. 그러나 후반 32분 겐트의 칼리파 쿨리발리의 패스를 받은 밀리체비치가 페널티 아크 전방에서 왼발 슈팅한 공을 우고 요리...
'포백'에서 빛난 손흥민, 선발 출전 희망 봤다 2017-01-22 06:22:09
나왔다. 핵심 수비수 얀 페르통언이 왼쪽 발목 인대를 다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일각에선 토트넘이 맨체스터시티전에서 스리백을 포기하고 포백으로 나설 것이란 전망을 했다. 그러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스리백을 밀고 나갔다.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페르통언 대신 케빈 비머를 세웠다. 그러나 균열이 크게...
손흥민 시즌 9호 골 폭발…맨시티전 교체 출전해 동점 골 2017-01-22 04:16:37
8호 골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날린 에릭센의 크로스를 해리 케인이 힐 패스로 넘겼고, 페널티 지역 중앙에 있던 손흥민이 오른발 슈팅을 날려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지난 9일 축구협회(FA)컵 애스턴 빌라전 이후 두 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터뜨린 건 지난달 29일 사우샘프턴전 이후 약 한...
스리백에 울었던 손흥민, 페르통언 부상으로 기회 잡았다 2017-01-18 09:54:30
에릭센이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고, 미드필더 라인은 데니 로즈와 무사 뎀벨레, 빅토르 완야마, 카일 워커가 견고하게 움직였다. 스리백(3-back)은 페르통언과 알더 베이럴트, 에릭 다이어가 책임졌다. 3-4-2-1포메이션의 핵심은 2선 공격수 알리와 에릭센이다. 두 선수는 최근 경기에서 소나기 골을 합작했다. 2선 공격수...
우승도 넘보는 토트넘…'손흥민의 설 곳이 없다' 2017-01-15 05:00:00
해리 케인(24)과 델리 알리(21), 크리스티안 에릭센(25)이 주축이 된 '젊은 공격진'은 성숙함에 화력까지 더했다. 카일 워커와 대니 로즈는 상대 좌우 측면을 쉴새없이 흔들고 있고, 빅토르 완야마와 무사 뎀벨레는 중앙을 든든하게 지킨다. 에릭 다이어와 토비 알더웨이럴트, 얀 페르통언의 쓰리백은 빈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