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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메탈리카가 사랑한 차, 릭 도어 아쿠아리우스 2015-11-07 08:45:03
첫 공개된 뒤 미국 내 여러 전시회를 거쳐 세마쇼에도 초대받았다. 자동차 마니아로 유명한 메탈리카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제임스 헷필드가 이 차를 구매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유사한데서 유래했다.) 스타일의 펜더, 듀발(duvall) 스타일의 윈드실드, 탈부착 가능한 하드톱 지붕을 접목했다.
[모터쇼]페라리, 미드십 컨버터블 488 스파이더 2015-09-16 19:22:51
컨버터블 버전이다. 지붕은 접이식 하드톱을 채택했다. 소프트톱 대비 25㎏ 가벼우며 외부 소음을 적극 차단한다. 주행중에도 하드톱을 완전히 열거나 닫는 데 걸리는 시간은 14초에 불과하다. 향상됐다. 자세제어장치는 자기유동식 댐퍼를 통해 역동적인 주행 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한국엔...
[모터쇼]포르쉐, 500㎞ 달릴 수 있는 전기 컨셉트카 공개 2015-09-16 01:30:30
없는 하드톱 형태다. 탄소섬유 소재의 휠은 앞 21인치, 뒤 22인치다. 후면부는 911과 닮은 간결한 면 처리와 스포일러로 공력성능을 강화했다. 실내는 변속기가 위치한 센터터널을 없애 전기차의 특성을 살렸다. oled 기술을 활용한 계기판은 5개의 원형을 적용, 정체성을 표현했다. 운전석 위치에 따라 각도를...
소녀시대 멤버들의 애마는? BMW부터 포르쉐까지…'남다른 취향' 2015-09-03 09:59:00
미드십 엔진을 탑재한 2인승 스포츠카로, 소프트톱과 알루미늄 하드톱을 선택해 씌울 수 있는 오픈카이다.효연의 애마는 레인지로버사의 올 뉴 레인지로버이며, 유리는 bmw사의 z4를 타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아는 폭스바겐 사의 시로코, 서현은 기아의 k5를 소유하고 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스마트, 프랑크푸르트서 포투 지붕 벗긴다 2015-08-29 09:00:05
공개한다. 29일 해외언론에 따르면 하드톱 차종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신형은 소프트톱을 채용했다. 소프트톱의 취약점인 소음진동 방지를 위해 정숙성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3기통 999㏄ 엔진과 변속기는 기존 포투와 동일하다. 스마트는 제품군을 점차 확대...
페라리, 488 스파이더 선봬 2015-07-29 11:27:35
합금을 썼다. 덕분에 차체 뒤틀림강성은 488 gtb와 동일한 수준을 확보했다. 하드톱 지붕은 2단계로, 개폐에는 14초가 걸린다. 동력계는 488 gtb와 같다. v8 3.9ℓ 트윈터보를 얹어 최고 670마력과 최대 77.5㎏·m를 발휘한다. 7단 f1 듀얼 클러치와 결합해 0→시속 100㎞ 가속성능은 3초,...
한 경기에 2,700억 원…'세계적 복서들의 차는?' 2015-05-04 08:40:04
엔진에 접이식 하드톱을 장착했다. 4.5ℓ 엔진을 탑재해 최고 570마력, 최대 55.1㎏·m의 힘을 낸다. 0→100㎞/h 가속시간은 3.4초, 최고시속은 320㎞에 달한다. otimes.hankyung.com/autotimesdata/images/photo/201505/62ac6989f4f2cb05e17e5333c11c2cfd.jpg" align=center caption=""> 벤츠 slk는...
웨딩카의 계절…하늘 품은 오픈카, 낭만을 질주하다 2015-04-28 07:10:06
달라”고 말했다.버튼 하나로 작동하는 전동식 하드톱(지붕)의 개폐 시간은 20초. 흡음 설계를 강화해 뚜껑을 열고도 로맨틱하게 속삭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트 상단에 따뜻한 공기층을 만들어주는 넥 워머를 장착해 날씨가 다소 추울 때도 지붕을 여는 데 큰 부담이 없다. 트렁크는 하드톱을 열면 220l...
FCA코리아,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 X에디션 판매 2015-04-07 09:06:42
보디컬러 하드톱, 블랙 주유구 커버와 블랙 엑센트 그릴 등을 통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 트랜스퍼 케이스와 연료탱크에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는 예상치 못한 험로를 만나도 무난히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도록 돕는다. 榻�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 기반의 4도어로, 커맨드-트랙 4륜구동...
9초 변신…포르쉐 박스터, 9초 가장 빨라 2015-04-03 21:54:34
상단 루프 구조가 작동한다. 루프 재질에 따라 하드톱과 소프트톱으로 나뉜다. 하드톱은 강판으로 지붕을 만든 차다. 소프트톱은 천 소재를 주로 사용한다. 운전자가 직접 지붕을 뜯어서 트렁크에 보관하는 컨버터블도 있다. 서울모터쇼에 나온 재규어 f타입 프로젝트7이 대표적이다.톱 개폐 시간은 보통 15~20초 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