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대입 전략] 고려대·중앙대 학생부전형 수시 수능최저 완화…중앙대 지균, 교과비중 확대·재수생도 지원 가능 2022-02-14 10:00:09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은 내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친다. 동시에 수능 성적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주요 대학의 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요구 수준이 높아 사실상 ‘내신+수능’ 전형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다. 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고 해도 수능 학습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2023학년도 주요 11개 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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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입 전략] 의대 3015명 등…의약학계열 6599명 선발, 지역인재 40% 이상 뽑아…모집인원 더 늘듯 2022-01-24 10:00:52

평균 30.2%(1994명), 학생부종합은 평균 24.9%(1640명)를 선발한다. 한편 수의대만 유일하게 학생부교과의 선발 비중이 40.5%로 정시(38.7%)보다 높다. 논술은 평균 3.9%(258명)로 선발 인원이 상대적으로 적다. 의약학계열 입시에서 수능 성적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정시뿐 아니라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 적용 등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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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 많아진 정시…변경사항 꼼꼼히 확인을 2021-12-22 15:50:32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전년보다 5207명 증가했다. 반면 실기위주 모집은 7470명(8.9%)으로 886명 감소했다. 학생부위주(교과)전형 모집인원은 270명에서 201명으로 69명 줄었고, 학생부위주(종합)전형 모집인원은 424명에서 347명으로 77명 감소했다. 약대 경쟁률 치열할 듯올해부터 6년제 학부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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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수 많아진 #정시 #대학 #지원 #수험생 #선발 #전형 #정시모집 #모집인원 #올해 #모집

경희대, 의학계열 모집군 가군→나군으로 변경…태권도학과 수능 90%+학생부 10% 반영 2021-12-22 15:40:55

90%와 학생부성적 10%로 변경됐다. 학생부성적은 교과 70%, 비교과 30% 비율로 반영하는데, 비교과 영역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일괄 만점 처리한다. 실기위주전형으로 선발하는 미술대학은 전년도 대비 수능성적 반영 비율을 높여 실기고사 55%와 수능 45%로 선발한다. 실기위주전형은 모집 단위마다 수능성적을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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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의학계열 #선발 #반영 #경희대 #수능 #모집 #의학계열 #나군

단국대학교, 최초 합격 250명 장학생 선정…1년 수업료 면제 2021-12-22 15:29:25

위주 전형으로 1688명을 모집하고 실적·실기 위주 전형으로 215명을 뽑는다. 올해 신설된 약학과는 가군에서 22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의학·약학계열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예능·체육계열은 수능과 실기 점수를 합산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 외)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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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 최초 #반영 #수능 #선발 #백분위 #수학 #가산점 #기하

[이혜정의 교육과 세상] 교육에서 '미래'와 '공정' 둘 다 잡는 법 2021-12-01 17:22:07

상세 기입한 학생부 위주이면서도 수능 최저등급을 요구하는 곳도 많아 학생들이 둘 다 준비해야 하는 측면에서 비슷하다. 다만 미국 수능은 연간 6~7회 응시 가능하고 과목도 언어와 수리뿐이라 우리와 다르며, 우리 정시처럼 수능만의 전형이 따로 없기 때문에 입시 복잡도는 우리가 더 난해하다. 우리 정시는 영국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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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정의 교육과

[2022학년도 대입 전략] 정시 지원전략 점검부터…논술·면접 응시여부 빨리 결정해야 2021-11-15 09:00:15

등이 논술을 치른다. 학생부위주 전형 면접은 인하대 인하미래인재, 연세대 활동우수형, 아주대 SW융합인재 전형이 20~21일 실시로 가장 빠르다. ‘수시납치’를 피하려면 수능 직후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수시납치는 정시에서 더 상위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수능 성적이 나왔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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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완 칼럼] 교육, '공정'만큼 '미래'도 중요하다 2021-11-08 17:09:32

정부는 학생부에 교내 활동만 기재하는 식으로 보완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도입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선 입시정책이 갈팡질팡했다. 성적 줄세우는 수능에 비판적이었으나 ‘조국 사태’를 계기로 공정성 이슈가 제기되자, 수능 위주의 정시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공정성으로 치면 수능점수만으로 대입을 결정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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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완 칼럼

[대학 생글이 통신] 수시 포기하면 여섯번의 기회 잃는 것 2021-09-13 17:32:59

것을 깨달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원광대 한의대에 진학하게 됐습니다. 수시와 정시 중 하나의 경로만을 남기기보다는 하나를 망치더라도 회복이 가능한 보완책을 마련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수시와 정시를 모두 챙기면 힘들기는 하지만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활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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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생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