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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한국 미즈노, 프로 선수 60여명과 후원 계약 2019-01-07 10:01:05
[골프소식] 한국 미즈노, 프로 선수 60여명과 후원 계약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미즈노(대표 고니시 히로마사)는 올해 60여명의 프로 골프 선수와 용품 후원 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미즈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저타 신기록을 세운 김세영, 박희영과는 후원 계약을 연장했고 지은희, 이미향,...
[권훈의 골프산책] PGA투어에 부는 '용품 자유계약 선수' 바람 2018-12-06 12:00:23
켑카의 가방에는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와 미즈노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보키 웨지, 스코티카메론 퍼터가 들어있었다. 미국 교포 선수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도 타이틀리스트와 계약을 파기하고 캘러웨이 드라이버를 사서 쓰는 모험을 감행해 화제가 됐다. 특정 브랜드와 사용 계약을 마다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특정 브...
스포트롭스TV, 무도의 기술 | <2018 오사카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 참관기 2018-12-03 15:58:58
수 있는 쿠사쿠라 유도복 부스와 미즈노 유도복 부스가 자리를 딱 잡고 있다. 이 또한 마케팅의 일종이라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드나드는 출입구 쪽을 집중해서 자리를 배정해주고 오가며 도복 구입과 액세서리 구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레나석으로 가는 길 입구에는 수상 세레머니를 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30대 언니들' 日 두 자릿수 승수 이끌다…男은 '올드맨' 덕에 체면치레 2018-12-02 18:11:23
최장타자’로 비상한 관심을 모은 김찬(28)의 허리 부상도 올 시즌 한국 남자 골프의 손실로 이어졌다. 김찬은 2016년 311야드, 지난해 평균 314야드를 날려 드라이버 비거리 일본 투어 2년 연속 1위에 오른 ‘슈퍼 장타자’다. 시즌 중엔 평균 320야드를 넘나들어 미국투어(pga), 유럽투어(epga) 전체를...
도요타 협력업체 공장엔·사무직관리자·품질검사·재고창고가 없다 2018-10-30 17:25:11
엔진 꺼지는 한국 車산업 (5) 해외와 격차 벌어지는 부품 경쟁력日 도요타 협력社의 Ɖ無경영'미즈노철공소·미후네 공장 현장서 잔뼈 굵은 조·반장이 생산 관리·작업자 교육 전담 작업자가 스스로 품질 책임져팔릴 것만 생산해 재고 적어 25~30일치 재고 쌓아두는 현대차 협력업체와 '대조적' [ 심성미...
[표] 최근 10년간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2018-10-21 16:40:09
│ ││송보배│ 미즈노클래식 │ ││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 ├──┼───────┼────────────────┤ │2010│서희경│ KIA 클래식 │ ││박세리│ 벨 마이크로 클래식 │ ││유선영│ 사이베이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 │ ││최나연│ 제이미 파 오웬스...
"골프용품 최고 80% 파격 할인"… 2018년 대구 골프엑스포 5일 개막 2018-10-02 17:02:35
5일에서 7일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대구골프엑스포는 대구, 경상지역의 최대규모의 레저 박람회로 골프 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2019년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올 해에 나온 최신 골프 클럽과 의류 등 이월상품, 특가상품을 시중가보다 20~80%까지 저렴한 가격에...
남성용 샤프트 쓰는 장타여왕 김아림 "이제야 물 끓기 시작" 2018-09-23 18:15:35
강도와 무게를 낮추지만 김아림은 거꾸로였다. 한국 미즈노 클럽 피터 박재홍 팀장은 "여자 선수로는 드물게 강한 샤프트를 끼웠다. 강하게 때리는 스윙을 지닌 남자 선수들이 주로 쓰는 샤프트"라고 설명했다. 샤프트 강도를 높인 건 금세 효과가 났다. 아이언샷 정확도가 확 높아졌다. 김아림은 "내가 원하는 탄도로, 원...
벙커샷 이글 이미향 "에비앙은 2013년에도 행운이 따른 대회" 2018-09-15 07:56:04
이글을 잡아낸 적이 있다는 이미향은 2014년 미즈노 클래식과 지난해 스코틀랜드오픈에 이어 투어 통산 3승을 바라보게 됐다. 이미향은 에비앙 챔피언십과 인연도 좋은 편이다. 그는 "이 대회가 메이저로 승격된 2013년부터 출전하고 있다"며 "사실 그 해에 상금 순위 100위 밖이었기 때문에 메이저로 승격되지 않았다면...
이미향,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공동 선두 2018-09-15 06:59:04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천523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틀간 8언더파 134타의 성적을 낸 이미향은 에이미 올슨, 모 마틴(이상 미국), 마리아 토레스(푸에르토리코)와 함께 공동 선두로 이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