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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 개막…日규제속 전자산업 '동반·협력' 한목소리 2019-10-08 13:32:12
한국전자전 개막…日규제속 전자산업 '동반·협력' 한목소리 '전자강국 상생협력 협약' 체결…8∼11일 코엑스서 443개사 참가 김기남 "유기적으로 위기 극복해야"…성윤모 "경쟁자 어부지리 안돼"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로 복합 위기에 직면한 전자업계가 8일...
삼성전자, `2019 한국전자전` 참가…QLED 8K 등 전략제품 전시 2019-10-08 10:26:00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오딧세이 등도 전시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일본 영상기기 전문 업체 아스트로 디자인과 함께 ‘8K HDR10+ 영상’송수신 기술을 시연한다. 이 시연은 아스트로 디자인의 8K 카메라와 영상전송 장비를 QLED 8K TV의 최신 HDMI 단자에 직접 연결해 8K와 8K HDR10+ 영상을 재생하는...
'TV기술 논쟁' 삼성·LG, 한국전자전서 또다시 8K TV '격돌' 2019-10-08 10:00:03
'TV기술 논쟁' 삼성·LG, 한국전자전서 또다시 8K TV '격돌'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삼성 'QLED 8K' 전시하며 기술경쟁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는 8∼11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의 IT·전자 관련 전시회...
삼성, 프리미엄 홈오디오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국내 출시 2019-10-07 11:00:04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하만의 65년 전통 오디오 음향 기술뿐 아니라 프리미엄 디자인, 서라운드 사운드, 스마트 기능이 적용돼 최상의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19'에서 신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humane@yna.co.kr (끝)...
[PRNewswire] WiseChip, 2019 한국전자전에서 PMOLED 전시 2019-10-07 10:27:41
한국전자전에서 PMOLED 전시 -- 최신 Hyperfluorescence OLED 디스플레이 이용해 기존 제품보다 2.5배 더 밝아 (먀오리, 대만 2019년 10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WiseChip Semiconductor Inc.가 PMOLED 디스플레이 기술의 장점을 강조했다. 대만 PMOLED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급업체 WiseChip이 4세대 Hyperfluorescence...
"다음주는 IT코리아의 슈퍼위크" 2019-10-04 17:12:28
단일 투자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다. 8~11일엔 국내 최대 전자 전시회가 동시에 열린다. ‘한국전자전(KES) 2019’와 ‘한국 반도체대전(SEDEX) 2019’, ‘한국디스플레이대전(IMID) 2019’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0회째를 맞는 KES에는 국내외 500개 업체가 참여한다....
한국전자展 최고 혁신상에 삼성 갤폴드·LG 롤러블TV 2019-09-29 17:01:26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다음달 8∼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한국전자전(KES)’ 개막을 앞두고 ‘KES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작 16점을 29일 발표했다. 최고 신제품 부문에서는 책처럼 접었다 펼 수 있는 ‘갤럭시폴드 5G’와 사용하지 않을 때 화면을 둘둘...
삼성 갤폴드5G·LG 올레드R '2019 한국전자전 혁신상' 2019-09-29 08:00:00
삼성 갤폴드5G·LG 올레드R '2019 한국전자전 혁신상' KEA, 16개 제품 선정…비스포크·시그니처 에어컨은 디자인상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와 LG전자 롤러블 TV 등이 올해 한국전자전(KES)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회장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는...
[이슈+] 졸속추진 논란 '동대문 CES'…"대형 양판점보다 못하다" 2019-01-29 11:16:44
한국전자전(kes)'이 매년 열리는 만큼 소비자들이 외면할 수 있다는 걱정이다. 참가기업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어떻게든 진행된 만큼 최대한 많은 관람객들이 왔으면 좋겠다"면서도 "내년에 또 하자고 할까봐 걱정된다. 10월 열리는 한국전자전에 집중하거나 통합했으면 좋겠다"고 했다.윤진우...
[사설] '한국판 CES' 급조와 기업 강제동원 논란, 진상 밝혀야 2019-01-27 17:53:24
더 당황스럽다.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측도 “기업으로부터 해보자는 건의를 받지는 않았다”며 말꼬리를 흐리는 판에 어설픈 대처로 불신을 자초한 꼴이다. 그런 건의가 있었더라도, 알찬 행사를 위해 최소 몇 개월은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잘 아는 주무부처가 중재 역할은커녕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