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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 K-컬처박람회’ D-30...홍보대사 임명, 전시 콘텐츠 주력 2024-04-22 15:50:47
K-컬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시하고, 한류 흐름으로 자리 잡은 인기 콘텐츠를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 가족 등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연령층부터 수학여행 등 단체 관람객 유치까지 고려해 콘텐츠의 다양성을 갖추기로 했다. 또 K-POP 역사와 의미를 음악평론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공사, 선양·청두 등 중국 도시서 'K-관광 로드쇼' 개최 2024-04-22 10:00:34
지난 20∼21일 청두에서는 'K-팝 한류팬 페스티벌'도 개최했다 제주관광공사, 남이섬 등 15개 한국 참가 기관은 중국 현지 MZ세대 한류 팬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 홍보부스와 체험 행사를 운영하는 등 중국 서남 지역 소비자 대상 직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청소년 붕괴’ 탈출구 없나…서울시교육청·경기도교육청, 메스 들었다 2024-04-16 11:01:06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험학습 공연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선생님과 제자들과의 소통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영상인 ‘어느 선생님의 마음’이 방영되고, 힙합아티스트 ‘잭 엔 웨일’과 ‘선생님 사랑해요’ 테마로 학생들과 흥겹게 힙합송 부르기, 영화배우·감독·모델 등 저명 인사들이 미래 한류의 주인공인 청소년...
아프리카 홀린 한국의 리듬…'아비장축제' 특별초청국 참여 2024-04-15 18:41:04
33개국 1천여명의 예술가가 300여개의 공연을 펼친다. 김생 대사는 "MASA 특별초청국 참여는 K팝으로 형성된 코트디부아르 내 한류의 저변을 한층 더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사전 행사로서의 의미도 크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특파원 칼럼] 한한령 해제 노력 절실하다 2024-04-15 18:06:45
한류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다. 2016년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태가 터진 이후 본격화한 한한령으로 한국의 영화·공연예술·음악은 중국에서 전면 통제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드 배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한국의 정당한 방위권인데도 중국 안보를 위협한다고 트집 잡았다. 이 때문에...
'데뷔 한 달' NCT 위시 "'역시 NCT'라는 말에 뿌듯했어요" [인터뷰+] 2024-04-04 12:09:39
지난 2월 SM타운 공연의 일환으로 많은 아이돌에게 '꿈의 무대'로 꼽히는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 무대를 펼친 뒤 한국에서도 정식 데뷔해 분주하게 활동했다. 인터뷰에 나선 NCT 위시는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일본인 멤버들까지 전원 취재진의 질문에 차분히 대답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리쿠는 "데뷔...
목소리로 거북선 짓는 남자들, 이마에스트리 1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2024-03-27 17:44:23
길을 개척해왔다. 19년간의 정기연주회를 통해 국내외에서 높은 명성을 쌓아온 이마에스트리는 국악과 민요를 비롯한 여러 장르를 폭넓게 다루며 한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이후 이마에스트리는 한류 클래식의 선도 주자로서 오는 6월 이탈리아 페자로 국제영화제 60주년 기념 페스티벌에서 폐막...
K-POP 즐기면서 배우자, 체험프로그램 등장 2024-03-25 16:51:36
및 안무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워보고 공연도 즐기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특히 본인이 배운 것을 4면 LED의 화려한 무대를 배경으로 직접 시연해 보면서 자신의 휴대폰으로 짧은 영상도 찍어 자신만의 공연 영상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오픈클래스는 한국을 방문한 한류 팬들이 K-POP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BTS·블랙핑크’ 한류 힘입어…지식재산권 무역수지 흑자 ‘역대 최대’ 2024-03-20 15:34:21
등 한류 가수들의 세계적인 인기와 웹툰·드라마와 같은 K-콘텐츠 열풍 덕에 지난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자동차와 2차 전지 등 특허권 수출 증가도 한 몫 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는 1억 8천만 달러 흑자를...
작년 지재권 흑자 1.8억달러 '최대'…특허·한류콘텐츠 수출↑ 2024-03-20 12:00:03
적자 저작권 수지 22.1억달러 흑자…한류 인기에 문화예술저작권 흑자 역대 최대 중국에 25.2억달러 흑자…미국·영국에는 적자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연간 기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자동차, 이차전지 관련 해외 현지 법인에 대한 특허·실용신안권 수출이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