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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월드2' 논란, 감독 직접 해명 "한국 버전, 편집없는 공식판" 2018-06-12 09:41:38
국내에서 임의로 특정 장면을 편집하거나 편집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감독과 제작자, 제작사의 승인을 거쳐 본사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난 6일 개봉한 '쥬라기월드2'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1일까지 약 336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측 "불법 캠버전 법적대응+등급 루머 사실무근" 2018-06-11 15:16:32
것이 아닌 감독과 제작자, 제작사의 승인을 거쳐 본사로부터 직접 제공받은 것입니다. 하여 온오프라인상 상영 버전에 관한 사실 무근 내용과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행위를 자제 부탁 드립니다.다시 한번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에 대한 무한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단숨에 300만 돌파…'신과함께'와 같은 속도 2018-06-11 09:50:32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다.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위안부 할머니들의 뜨거운 외침 '허스토리'…비극 속 희망 꽃 피웠다 2018-06-08 10:02:08
털어놨다.이어 "이 작품으로 인해 사회에서 조금이나마 소용돌이가 일어나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생겼으면 좋겠다. 다음 세대에는 또다시 이런 이야기가 안 나오도록 하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허스토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더 강력해졌다"…'보이스2' 이진욱X이하나, 최상 호흡 예고 2018-06-08 08:59:43
‘보이스2’는 ‘특수사건전담반 ten’, ‘실종느와르m’ 등으로 ocn 수사물의 탄탄한 장을 만들어온 이승영 감독이 연출을, 마진원 작가가 시즌1에 이어 집필을 맡는다. ‘라이프 온 마스’ 후속으로 오는 8월 oc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허스토리' 김해숙 "위안부 아픔 알 수 없어…고통스럽고 힘들었다" 2018-06-07 18:59:01
그들을 위해 함께 싸운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다.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했다.'허스토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허스토리' 김희애 "부산 사투리 연기 압박…매일 연습했다" 2018-06-07 18:55:34
일본 정부에 당당히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운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다. 당시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유의미한 결과를 이뤄냈음에도 지금껏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관부재판' 실화를 소재로 했다.'허스토리'는 오는 27일 개봉한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에이핑크, 7월 완전체 컴백…"오랜 기간 고민하며 준비" 2018-06-07 14:23:38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각종 분야의 광고모델과 홍보대사로 활약했다. kbs 2tv ‘그녀를 찾아줘’로 연기에 첫 발을 내디딘 오하영은 최근 웹드라마 ‘사랑, 시간에 머물다’의 주연으로 합류해, 연기자로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개봉 첫날 118만…역대 최고 오프닝 2018-06-07 09:43:01
,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렸다.시리즈 3부작 중 2번째 작품으로 스릴과 스펙터클, 압도적인 비주얼을 담아내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의 면모, 전세대가 열광할 수 있는 인간과 공룡의 교감 등을 모두 담아내고 있다.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차기작은 '더문'…SF 블록버스터 도전 2018-06-07 09:18:19
현재 김용화 감독은 지난해 역대급 흥행에 성공한 '신과함께–죄와 벌'의 후속작 '신과함께–인과 연'의 8월 1일 개봉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김용화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예정됐던 'prodigal'은 현재 시나리오 작업 중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