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정민 공개수배 "김포로 도주" 이후는? 2018-02-13 18:13:44
A씨가 한정민 씨가 연 파티에 참가한 후 8일 새벽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 A씨의 시신은 인근 폐가에 방치됐고 차량과 짐도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8일 오후 1시∼1시 30분에는 한정민 씨가 구좌읍과 인접한 조천읍의 한 음식점에서 게스트하우스의 다른 직원 4명과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사하는 동안...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의상·머리 바뀌었을 것" 2018-02-13 17:54:12
신장 175cm~180cm의 건장한 체격을 가졌다. 한정민은 제주에 머물던 지난 8일~10일 검정색 계통의 점퍼와 빨간색 상의,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공개 수배 중인 13일 현재 한정민은 다른 옷을 입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 현상수배…고향 부산 잠입 가능성 2018-02-13 17:25:56
받고 있는 용의자 한정민씨(32)에 대한 수사를 공개수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경찰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한씨는 신장 175cm~180cm의 건장한 체격이며, 사건 당시 검정색 계통의 점퍼와 빨간색 상의,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앞서 지난 11일 낮 12시 20분경 제주시 구좌읍 한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a씨가 숨진 채...
여성관광객 살인 용의자 어디 숨었나…제주→안양→수원→? 2018-02-13 17:23:49
투숙 중이던 A(26·여)씨를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했다. 경찰 관계자는 "평창올림픽이 진행 중이고 이번 범죄로 인해 국민 불안이 가중돼 범인을 하루라도 빨리 검거하기 위해 공개 수배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씨는 지난 10일 오후 8시 35분께 제주에서 항공편으로 김포로 도주했다. 제주공항에서...
경찰,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 한정민 공개수사 전환 2018-02-13 16:46:20
투숙 중이던 a씨를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한정민씨(32)를 공개 수배하고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한정민 씨는 지난 8일 새벽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a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폐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범행 후에도 이틀간 게스트하우스에 있다가 a씨 부모의 신고로 지난 10일 경찰 탐문수사가...
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여성 살인사건 여파 예약 `된서리` 2018-02-13 16:42:01
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하고, 사진이 실린 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했다. 한씨가 범행 무대가 된 게스트하우스는 늦은 밤 투숙객 1인당 1∼2만원의 추가요금을 받고, 술과 안주 등을 제공해 남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주선하는 이른바 `파티` 게스트하우스였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여기저기 `비명` 2018-02-13 16:21:27
관광객 살해 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하고, 사진이 실린 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했다. 제주도 게스트하우스 관리자인 한씨가 범행 무대가 된 게스트하우스는 늦은 밤 투숙객 1인당 1∼2만원의 추가요금을 받고, 술과 안주 등을 제공해 남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주선하는 이른바 `파티`...
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여성 살인사건 여파 예약 '된서리'(종합) 2018-02-13 16:09:40
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하고, 사진이 실린 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했다. 한씨가 범행 무대가 된 게스트하우스는 늦은 밤 투숙객 1인당 1∼2만원의 추가요금을 받고, 술과 안주 등을 제공해 남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주선하는 이른바 '파티' 게스트하우스였던 것으로 파악되고...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2-13 16:00:02
일하는 게스트하우스에 투숙 중이던 A(26·여)씨를 살해한 혐의로 용의자 한정민(32)씨를 공개수배하고 수배 전단을 배포했다. 피의자를 목격했거나 행적에 대한 주요 단서를 알고 있는 제보자는 112 신고센터나 제주동부경찰서(☎ 064-750-1599)로 전화하면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mLRw9KtDACr ■ '천재...
제주 게스트하우스, 투숙여성 살인사건 여파 예약 '된서리' 2018-02-13 15:46:30
또 다른 네티즌은 "게스트하우스 진짜. 여자는 혼자도 여행 못다니겠다. 나도 혼자 게하에 묵은 적 있는데 운이 좋아서 살았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13일 여성 관광객 살해 용의자인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한정민(32)을 공개 수배하고, 사진이 실린 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했다. jihopar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