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② 부산·울산·경남·경북 2018-04-18 09:00:04

투입된 농업창업지원센터는 함양읍 이은리 신축농업기술센터 농업타운 조성부지에 있다. 오는 5월 본격 운영한다.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은 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1년 간 체류하며 농업 창업에 필요한 이론교육·실습체험을 한다. 귀농·귀촌인 정착을 돕는 홈스테이, 코디네이터, 영농정착지원사업 등도 홍보한다....

• 뉴스 >
• 바로가기
• #2018 귀농귀촌 #귀농 #귀농인 #지원 #정착 #농촌 #귀촌인 #교육 #경북 #도시민 #청년

준비된 고졸 은행원·공무원… "인사철엔 '똑고졸' 스카우트 전쟁" 2018-03-15 19:45:16

일할 사람인지를 평가한다”고 말했다. 입행 5년 차인 함지윤 keb하나은행 계장은 “대졸과 고졸의 업무 차이가 전혀 없다”며 “지점에서는 나이가 어리다고 오히려 동생처럼 더 챙겨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함 계장은 지난해 경희대에 입학해 진학의 꿈을 이뤘다.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준비된 고졸 #고졸 #채용 #지난해 #지역인재 #입사 #출신 #고졸인재 #공기업 #은행 #고교

삼성물산, 한화건설, SK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신입 공채 스타트 2018-03-15 14:31:00

한함) 등이다. 20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가능하다   한화건설은 건축, 개발, 토목, 플랜트, 경영관리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학위 이상 소지자(8월 졸업예정자 포함), 해당분야 기사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영어성적 우수자(OPIc, TOEIC 등) 및 장교 전역자...

• 뉴스 > 취업
• 바로가기
• #삼성물산 한화건설 #채용 #모집 #모집분야 #신입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오는 20일 '7년만의 귀향' 출판기념회 열어 2018-01-18 17:14:17

기획계장으로 시작해 경기도 행정2부지사까지 올랐던 다양한 행정의 비화와 에피소드를 담았다. 여기에서는 기획조정실장 때의 ”경기도 재정위기’ 등의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소상히 그려냈다. 3부 '7년 만의 귀향'편에서는 의정부 부시장을 시작으로 경기도 기조실장, 수원시 부시장, 경기도...

• 뉴스 > 생활문화
• 바로가기
• #김동근 전 #경기도 #의정부 #김동근

전북경찰청 학연 인사?…뒷말 무성 청내 분위기 '뒤숭숭' 2018-01-18 16:57:17

포함돼 구설에 올랐다. 여기에 C경위 승진은 인사 잡음에 불을 지폈다. C경위는 지난해 4월부터 '부안여고 체육 교사 학생 성추행 사건'의 수사를 담당했다. 당시 체육 교사가 수업 시간에 학생 수십 명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국적인 분노를 불렀다. 그러나 경찰은 수사 도중 성추행 피해를 본 학생들의...

• 뉴스 >
• 바로가기
• #전북경찰청 학연 #인사 #직원 #경감 #명단 #학교 #수사

대구은행 비자금 경찰 수사라인 줄줄이 교체 2018-01-10 14:14:49

수사 1계장으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지난달 19일과 22일에는 이광석(경무관) 제2부장과 장호식(총경) 수사과장이 각각 대구 성서경찰서장, 달서경찰서장으로 전보됐다. 김상운 전 대구경찰청장도 지난달 9일 경북경찰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개월여 동안 청장∼제2부장∼수사과장∼팀장까지 해당 사건을 담당하거나...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대구은행 비자금 #수사 #경찰 #행장 #사건 #지난달 #대구은행 #혐의

"충북도, 아시아나 연기요청에도 공사강행…83억 날릴 위기" 2018-01-03 14:00:08

이미 지난 은행의 대출취급의향서(500억원 한도)를 제출했음에도 거제시는 해당 업체들이 사업비 전액을 대출받아 조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감사원은 거제시장에게 "해당 업무 담당자와 계장 등 2명을 경징계 이상 징계하고, 덕곡일반산업단지계획에 대해 추가 검사 등을 거쳐 승인취소 등의 조치를 하는 한편...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충북도 아시아나 #감사원 #사업 #업체 #거제시 #충북 #조성공 #사업추진 #제출

퇴임하는 세월호 지킴이 김영 경정 "사명감으로 현장 지켜" 2017-12-29 15:17:47

못한 미안함 늘 가슴에 남아"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한 명이라도 더 구하지 못한 미안함이 컸어요. 우리는 무조건 가족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켰죠." 2014년부터 4년간 세월호 참사 현장을 지킨 김영 전 목포해양경찰서 수사과장(60·경정)이 29일 퇴임했다. 1981년 11월 해양경찰에 입문한...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퇴임하는 세월호 #가족 #현장 #과장 #희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