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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전국 우체국 29곳에 알뜰폰 상담존 개설 2022-03-01 09:00:01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지난 1월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상생을 위해 국내 첫 MVNO 전문 컨설팅 매장인 `알뜰폰+`를 개소했다. 서울 합정 홈플러스에 위치한 알뜰폰+에서는 요금 컨설팅, 요금 납부, 분실·파손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방 고객은 우체국...
LG유플러스, 첫 알뜰폰 매장…"中企 도와 상생 생태계 조성" 2022-02-20 18:17:05
합정점에 알뜰폰+ 매장이 들어섰다. 알뜰폰 유심을 판매하고 각종 고객서비스(CS) 업무도 담당하는 곳이다. △프리티(인스코비) △이야기모바일(큰사람) △스노우맨(세종텔레콤) 등 유플러스 망을 빌려 사용 중인 7개 중소업체의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운영비와 프로모션 비용 등을...
GTX에 집값 치솟더니…F노선 공약에는 '시큰둥' 이유가? 2022-01-25 12:55:55
불신도 높다. 평택시 합정동의 한 중개업소는 "GTX가 들어오면 당연히 집값이 뛰겠지만, 아직은 너무 막연한 얘기"라며 "뻔한 선거철 멘트 아니냐고 얘기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지 않아도 시장에는 거래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평택역 인근에 위치한 군문동과 합정동에서 이달 체결된...
알뜰폰 시장 확대 나선 LG유플러스…첫 전문 매장 2022-01-23 18:13:25
1호점을 홈플러스 합정점에 열었다고 밝혔다. 알뜰폰+는 알뜰폰과 관련한 종합 소비자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요금제 가입 △U+홈상품 가입 △부가 서비스 △요금 수납 △분실·파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요금제도 판매할 계획이다. 요금제는...
LGU+, 이통사 최초 알뜰폰 컨설팅 전문매장 개장 2022-01-23 09:00:03
홈플러스 합정점에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알뜰폰 사업자가 아닌 이동통신사업자가 알뜰폰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곳에서는 ▲ 요금제 가입 ▲ U+홈상품 가입 ▲ 부가 서비스 ▲ 요금 수납 ▲ 분실/파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매장에서만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요금제도...
"인증샷 찍으러 편의점 갑니다" 2022-01-20 17:55:08
주요 방문객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 맞췄다. ‘딸기쏙우유 찹쌀떡’ 등으로 10~20대 입맛을 사로잡은 푸드 스타트업 쿠캣과 디자인 소품 쇼핑몰 텐바이텐 전용 매대를 입점시켰다. GS25 수원행리단길점은 지난해 11월 서울 합정에서 문을 연 카페형 점포 ‘GS25 합정프리미엄점’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다....
임인년 상업용 부동산 트렌드 짚어보니 2022-01-04 08:29:37
기준)에 달했다. 변화에 뒤처졌다고 평가되는 홍대·합정 공실률도 24.7%까지 치솟았다. 반면 MZ 세대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된 신사(7.7%), 청담(0%), 뚝섬(0%) 등의 공실률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알스퀘어 관계자는 "MZ세대는 기억에 남거나 남들과 다른 형태의 소비를 추구한다"며 "고급 식음료와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가...
일회용 포장재 안 쓰는 '제로마켓' 10곳 개장 2021-12-20 14:09:33
참여하고 이후 홈플러스 합정·신도림·서울남현점, NC백화점 신구로·송파점, GS더프레시 명일·상계점 등이 제로마켓에 동참할 예정이다. 제로마켓 운영 방식은 매장마다 다르다. NC백화점 강서점은 즉석식품을 다회용기에 포장하고, GS더프레시 고덕그라시움점은 샴푸 린스 세제 등 ‘자동 리필스테이션’을 운영한다....
합정·당산·이수·논현 역세권 고밀개발…618가구 공급 2021-12-14 17:02:30
서울 마포구 합정역과 강남구 논현역 등 역세권 4곳 주변에 주택 618가구와 공유오피스,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매년 20곳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앞으로 5년간 도심형 주택 2만 가구와 공공시설 20만㎡를 확보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역세권 일대를 개발해 주택과 지역 필요시설을 공급하는...
합정·당산·이수·논현역 '역세권 고밀개발' 나선다…618가구 공급 2021-12-14 10:25:41
서울 마포구 합정역, 영등포구 당산역, 동작구 이수역, 강남구 논현역 인근 등 4곳이 역세권 고밀복합개발로 신규주택 618가구와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해 주택과 지역 필요시설을 공급하는 ‘역세권 활성화사업’ 신규 대상지 4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입지요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