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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응대 직원' 보호 안 한 사업주, 과태료 최고 1천만원(종합) 2018-10-08 17:20:06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올리는 해사안전법 개정안과 음주 상태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해서는 안 되는 사람의 범위를 정한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안을 의결해 국회로 넘겼다. 축산물 도축 등 해외작업장이 수입 위생조건을 준수하는지 현지실사가 가능케 하는 내용을 담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개정안도 국회로 넘겼...
6년간 선박 음주 운항 597건 적발…선박사고 72건 발생 2018-10-08 09:38:20
숨지거나 실종된 이는 모두 8명으로 집계됐다. 해사안전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상태로 선박을 운항하면 5t 이상 선박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5t 미만 선박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또 음주 운항 적발 횟수에 따라 해기사 면허가 정지되거나 아예 취소될...
'고객응대 직원' 보호 안 한 사업주, 과태료 최고 1천만원 2018-10-08 05:30:02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올리는 해사안전법 개정안과 음주 상태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해서는 안 되는 사람의 범위를 정한 수상레저안전법 개정안을 의결해 국회로 넘긴다. 축산물 도축 등 해외작업장이 수입 위생조건을 준수하는지 현지실사가 가능케 하는 내용을 담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개정안도 국회로 넘긴...
가을 행락철 낚시어선 급증…한 달간 음주운항 집중단속 2018-10-04 09:50:05
섬 등지에서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해사안전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상태로 선박을 운항하면 5t 이상 선박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5t 미만 선박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또 음주 운항 적발 횟수에 따라 해기사 면허가 정지되거나 아예 취소될 수 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199t급 예인선 운항…60대 선장 해경에 적발 2018-08-20 14:31:47
선장이 해경에 붙잡혔다.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199t급 예인선 선장 A(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달 18일 오전 8시께 인천시 중구 석탄 부두 앞 해상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예인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경비정에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6%로 기소...
음주운항하다 여객선 들이받고 도주…예인선 선장 영장 2018-07-27 14:27:05
음주운항하다 여객선 들이받고 도주…예인선 선장 영장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 60대 선장 "점심때 소주 반 잔 마셔"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선박 충돌사고를 낸 뒤 도주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199t급 예인선 선장 A(6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만취한 어선 선장 졸음운전하다 낚싯배 '꽝' 2018-07-21 10:35:36
22명이 타고 있었다. 이 사고로 H호에 타고 있던 김모(49)씨가 타박상을 입었다. 해경 조사 결과 C호 선장 지모(48)씨가 음주와 졸음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72%로 만취 상태였다. 해경은 지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서귀포항서 작살 들고 무허가 해양레저 2명 적발 2018-07-16 14:41:53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우모(40)씨와 김모(3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께 서귀포항 동방파제에서 허가 없이 작살을 들고 1시간가량 스킨 다이빙을 한 혐의다. 서귀포항과 화순항, 성산항 등 3곳에서는 해양레저를 하려면 허가를 관할 해양경찰서에 사전 허가를 받아야...
술 마시고 어선 몰아 한치 조업한 50대 선장 적발 2018-07-12 11:17:39
= 제주해양경찰서는 12일 술을 마신 채 어선을 운항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선장 김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11일 오후 9시께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연안복합 어선(3t)을 몰아 김녕항 북쪽 1.8㎞ 해상에서 한치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64% 상태로 단속 기준인...
만취상태로 운항 어민 적발 후 또 운항, 도주하다 검거 2018-06-15 10:23:41
운항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최모(59) 씨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최 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 20분께 마창대교 인근 해상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36% 상태로 자신의 0.86t 어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최 씨가 몰던 어선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것을 보고 검문에 나섰다가 음주 운항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