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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성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들어간 경찰 실습생 입건 2019-07-12 21:26:25
등을 토대로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이달 초 A 순경을 불러 조사했다. A 순경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으며, 피해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따라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순경은 혜화경찰서 소속 실습생으로,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혜화경찰서는 A 순경을 대기 발령했다고...
대학생들, 서울 미쓰비시 '강제징용' 항의시위…25명 연행(종합) 2019-07-09 17:12:03
"미쓰비시 사죄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해산 요구를 거부했고, 연행 과정에서 바닥에 누워 스크럼을 짜며 저항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을 건조물침입과 업무방해, 퇴거불응 등의 혐의로 연행했으며 남대문경찰서와 혜화·성북·양천·구로경찰서 등에서 조사 중이다. laecorp@yna.co.kr...
종로구, 명륜동에 여성안심마을 조성…센서등·비상벨 설치 2019-07-08 10:20:23
중 혜화동주민센터에서 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8∼10월에는 현관 센서등과 비상벨 등을 해당 지역에 설치하고, 11월에는 여성 안전 정보 자료를 배부한다. 구는 이달 16일에는 종로경찰서, 혜화경찰서와 '여성 안심 존 업무협약'을 맺고, 향후 2년간 안심 귀갓길 조성 등 여성 안전을 위한...
'국내 최대' KT 혜화국사에 폭탄 터져도…"통신 재난 없다"(종합) 2019-07-03 16:45:01
혜화국사 지하 통신구에 괴한이 난입해 폭탄을 터뜨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오후 종로구 KT혜화국사에서 KT·국가정보원·군·소방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신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했다. KT혜화국사는 국내 인터넷 연결 허브와 국제 관문국 역할 등을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용 국사다....
'제2 KT아현지사 재난 예방하자'…통신재난 대응훈련 실시 2019-07-03 15:00:00
KT혜화국사에서 이 같은 상황을 가정한 통신재난 대응훈련을 했다. 이 훈련은 KT혜화국사 통신구에 테러가 발생해 유·무선 통신망이 두절된 상황을 가정해 설정하고 과기정통부와 KT 혜화국사가 동시에 대응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과기정통부, KT, 국정원, 소방서, 경찰서 등 통신재난 대응 관련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이승만 전 대통령 양자, 도올 김용옥 '사자명예훼손' 고소 2019-06-26 07:00:15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검찰은 서울 혜화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했다. 이 박사는 김 교수가 책과 TV 프로그램에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적시해 고인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김 교수는 3월 16일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에 출연해 "김일성과 이승만은 소련과 미국...
"공짜 포인트, 현금으로 환급" 가짜 도박사이트로 4억 사기 2019-06-24 12:00:05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총책 문모(23)씨, 자금 관리책 장모(23)씨 등 일당 5명을 구속하고, 대포통장 제공자 및 홍보책 4명을 사기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문씨 일당은 올해 초 가짜 도박사이트를 만들고 가입한 피해자들에게 "이벤트에 당첨돼 공짜...
서울 모 대학 커뮤니티 `나체 인증사진` 줄줄이…경찰, 입건 검토 중 2019-06-20 21:18:35
올라와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대학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의 모 대학교 익명 게시판에 나체 사진을 올린이들의 신원을 파악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대학교 재학생만 이용 가능한 익명 게시판에 심야 시간대 음란 사진이 잇따라 올라온다는...
대학 익명 커뮤니티에 '나체 인증' 줄줄이…경찰, 내사 착수 2019-06-20 21:08:39
서울 혜화경찰서는 대학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의 모 대학교 익명 게시판에 나체 사진을 올린이들의 신원을 파악해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해당 대학교 재학생만 이용 가능한 익명 게시판에 심야 시간대 음란 사진이 잇따라 올라온다는 첩보를 접수하고 내사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6-19 15:00:03
삶 계승" 190619-0576 사회-018913:14 [게시판] 혜화경찰서-보령중보재단 등, 범죄피해자 회복지원 협약 190619-0584 사회-004613:33 [인사] 환경부 190619-0593 사회-004713:41 어업 재해율 다른 산업의 최대 12배…정부 대책 미흡 190619-0600 사회-004813:49 [부고] 김성환(고려대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씨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