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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남동에 '위파크 제주' 분양 2024-08-08 17:12:41
호반건설이 이달 말 제주시 도남동에서 ‘위파크 제주’(조감도)를 공급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로, 축구장 106배 부지(76만㎡)에 오등봉공원과 함께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28개 동, 1401가구로 조성된다. 중대형 위주인 전용면적 84~197㎡로 구성된다. 전체 부지 중 70%는 공원으로...
호반건설, 제주시 오등봉공원 '위파크 제주' 분양 2024-08-07 17:10:29
호반건설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등봉공원 내에 위치한 '위파크 제주'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위파크 제주는 지하 3층에서 지상15층, 28개동, 총 1,401가구로 조성된다. 제주도 최대 규모의 대단지다. 단지별 세대 수는 ▲1단지 686세대 ▲2단지 715세대 등으로, 전용면적은 84㎡부터...
SK에코, 대전 도마변동6-1 구역 수주 2024-08-05 17:57:47
복리시설로 이뤄진다. 총도급액은 약 3977억원이다. 호반건설과 공동 수주했으며, SK에코플랜트 지분이 55%(약 2187억원)다. 단지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과 KTX 서대전역이 반경 약 3㎞ 내에 있다. 유천초·버드내중·도마중·대전제일고가 가깝다. 유등천과 유등체육공원도 인근에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사업...
SK에코플랜트, 대전 도마변동 6-1구역 수주…1조 클럽 2024-08-04 23:21:28
SK에코플랜트는 호반건설과 대전 도마변동 6-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건설사는 총 3,977억원을 들여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일원에 지하3층~지상35층, 8개동, 총 1,09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이 중 SK에코플랜트의 지분율은 55%(약 2,187억원)다....
SK에코플랜트·호반건설, 대전 도마변동 6-1구역 정비사업 수주 2024-08-04 10:57:46
SK에코플랜트·호반건설, 대전 도마변동 6-1구역 정비사업 수주 총 3천977억원 규모…아파트 1천90가구 건설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대전 도마변동 6-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동 96-26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35층, 8개동, 총 1천90가구 규모의...
SK에코플랜트·호반건설, 대전 도마변동 6-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 2024-08-04 10:51:58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호반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총도급액은 약 3977억원, SK에코플랜트의 지분율은 55%(약 2187억원)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KTX 서대전역이 가깝다. 유천초, 버드내중, 도마중, 대전제일고 등이 인접해 있다. 유등천, 유등체육공원도 이용하기 편리하다. 사업지가...
거침없는 삼성물산…11년 연속 '시공능력 1위' 2024-07-31 17:19:50
든 호반건설(4조343억원)은 이번에 12위로 두 계단 내려왔다. 11위는 한화(4조9673억원)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사 중 순위 오름폭이 가장 큰 회사는 SK에코엔지니어링이었다. 1년 만에 무려 123계단 점프해 38위를 차지했다. 두산에너빌리티(42위→14위), 자이씨앤에이(옛 S&I건설·55위→34위) 등도 약진했다. 50위권...
삼성물산 11년째 시평 1위 …HDC현산 톱10 재진입 2024-07-31 13:48:50
없이 나란히 7~9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지난해 10위였던 호반건설(4조343억원)은 12위로 떨어졌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사 중 순위 변동이 가장 큰 곳은 38위 SK에코엔지니어링(1조3,249억원)으로 1년 만에 무려 123계단 올랐다.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로 산업·환경설비 분야에서 조단위 성과를 낸 영향으로...
건설사 시공능력 11년 연속 삼성물산 1위…현대·대우 2∼3위 2024-07-31 11:02:41
호반건설은 평가액이 3천622억원 줄어 12위가 됐다. 올해 시공능력 평가 상위 100개사 중 순위 변동이 가장 큰 곳은 38위 SK엔에코엔지니어링(1조3천249억원)으로 1년 새 123계단 뛰었다. 두산에너빌리티(3조1천224억원)는 28계단 뛴 14위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E&A(9천870억원)은 46위로 13계단 떨어졌다. 업종별로...
삼성물산, 11년째 '1위 종합건설사'…GS건설은 한단계 하락 2024-07-31 11:00:01
‘상위 10개사’에 들었던 호반건설은 이번에 12위로 두계단 내려왔다. 11위는 한화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50개사 중 순위 오름폭이 가장 큰 회사는 SK에코엔지니어링이었다. 1년 만에 무려 123계단이나 점프해 올해 38위를 기록했다. 열병합발전소 기성액은 6505억원으로 두산에너빌리티(4710억원), 롯데건설(297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