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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VVIP 초청 자선 프로암 대회 성료 2017-05-23 14:02:53
최우수고객 117명은 홍진주, 한설희 프로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43명과 각 조에 함께 편성돼 동반 라운딩을 펼쳤다.유안타증권 서명석, 황웨이청 대표이사의 시구를 시작으로 43개 팀이 샷건(shot-gun) 방식으로 진행됐고, 홀인원·기부 이벤트를 비롯해 롱기스트·니어리스트, you안타존, 룰렛...
박인비, 쾌조의 3연승…2년차 김지영과 16강 대결(종합) 2017-05-19 18:30:05
2승을 올린 상금랭킹 1위 김해림은 홍진주를 1홀차로 따돌리고 조별리그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상금랭킹 2위인 이정은도 조별리그 3차전을 이겨 무난하게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지난해 결승에서 박성현에 연장전 끝에 져 아쉬움을 삼켰던 김지현은 이 대회 초대 챔피언 김보경을 5홀차로 대파, 16강에 올랐다. 2012년...
박인비 파죽의 3연승으로 16강 진출 2017-05-19 17:40:20
오른 김해림(28·롯데)도 3전 전승으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엄마골퍼 홍진주(34·대방건설)를1홀 차로 꺾었다.춘천=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0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박인비, 쾌조의 3연승…김해림·김자영도 3연승 2017-05-19 16:52:39
1위 김해림도 홍진주를 1홀차로 따돌리고 조별리그 3연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결승에서 박성현에 연장전 끝에 져 아쉬움을 삼켰던 김지현은 이 대회 초대 챔피언 김보경을 5홀차로 대파, 16강에 올랐다. 2012년 이 대회 우승자 김자영과 오지현도 3연승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예진, 조정민, 최가람 등은...
여자골프 김해림 "매치 요령보단 실력이 늘었다" 2017-05-19 16:35:22
홍진주) 언니가 1, 2차전에서 버디를 고작 2개 밖에 잡아내지 못했다고 투덜대더니 오늘은 버디를 4개나 하더라"면서 "그래도 끝까지 보기만 않으면서 버티면 이길 기회가 올 것이라 믿다"고 말했다. 15번홀까지 1홀차로 뒤지던 김해림은 16번홀(파3)에서 홍진주의 실수 덕에 동점으로 따라붙었고 17번홀(파4)에서 두 번째...
KLPGA 홍보모델…"우리는 필드의 여신" 2017-04-19 19:50:30
이들 홍보모델은 앞으로 1년간 홍보 동영상과 캘린더, 자료 책자, 대회 브로슈어 등에 출연해 세계 여자 프로골프의 표준으로 떠오른 klpga투어를 널리 알린다. 왼쪽부터 고진영, 김해림, 오지현, 이승현, 허윤경, klpga 캐릭터 케이, 홍진주, 박결, 배선우, 장수연, 김지현.klpga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화려한 부활 꿈꾸는 KLPGA투어 'U턴족' 2017-04-13 18:33:35
다시 둥지를 틀었다.유턴족의 대선배는 ‘엄마 골퍼’ 홍진주(34·대방건설)와 안시현(33·골든블루)이다. 홍진주는 2007년 lpga에 진출했다가 2010년 klpga 투어로 돌아왔다. 2004년 미국으로 건너갔던 안시현도 2014년부터 4년째 국내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퍼팅 달인' 이승현, 삼천리투게더 오픈 공동 선두 2017-04-13 17:51:49
3언더파 69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1타차로 추격했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고진영(22)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11위로 무난한 1라운드를 치렀고 지난해 이 코스에서 열린 팬텀 클래식 우승자 홍진주(34)도 70타를 적어냈다.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작년 신인왕 이정은(21)은 공동24위(1언더파...
KLPGA에 부쩍 늘어난 해외 투어 복귀 선수 2017-04-13 06:03:01
실력을 과시했다. 홍진주에 앞서 2004년 LPGA투어로 건너갔던 안시현도 2014년부터 3년째 K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여자오픈을 제패해 화려한 옛 영광을 재현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홍진주, 안시현과 달리 미국과 일본에서 정상에 올랐던 선수라도 KLPGA투어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2006년 LPGA투어...
첫 수도권 대회 여는 여자골프…고진영·이정은·장하나 격돌 2017-04-11 03:03:00
홍진주(34)와 허윤경(27)도 주목받는다. 3라운드 54홀이던 대회가 올해는 4라운드 72홀 경기로 치러지는 것도 변수로 꼽힌다. 대회 후원사 삼천리는 4라운드 대회로 바꾸면서 총상금도 작년보다 1억 원 많은 9억 원으로 늘렸다. 우승 상금 역시 1억8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