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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 "하반기 분양 예정" 2018-01-30 14:30:56
인사 등을 나눴다.행사에선 그동안 사업계획, 소송 등에서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조합원들은 만장일치로 토지 지용 계획대로 환지 인가를 조속히 추진하도록 결의했다. 올해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박종선 조합장은 “평택 지제세교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올바르고...
청주 호미지구 준공…1천307가구 입주 2018-01-19 10:27:06
마무리되는 대로 공공시설물을 인수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호미지구는 용정·가마지구 이후 3번째로 완료되는 도시개발사업 구역"이라며 "환지 처분과 공공시설물 인수·인계를 조속히 마무리해 조속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평택 SRT 역세권 지제·세교지구 올 상반기 착공 전망 2018-01-08 09:40:35
환지계획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박 조합장은 "사업비 확보, 부지조성공사 도급계약 체결, 법적 다툼 대법원 승소에 이어 조합장 선거까지 끝나 이제는 사업 추진만 남았다"며 "조합원의 의견을 모아 환지계획인가를 받으면 곧바로 상반기에 착공하고 하반기에 공동주택 공급을 시작할...
평택 지제역세권 개발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 선정 2017-12-01 16:32:40
지제역 역세권 개발사업으로, 82만여㎡ 규모의 환지방식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이다. 이 사업지구는 2010년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와 2013년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인가를 완료했다. 현재 환지계획을 수립해 평택시와 사전 협의 중이다. 조합 관계자는 "시공사가 선정됨에...
용인시 적극행정, '40년 장기 미추진사업' 등 해결 2017-11-30 13:45:34
때문이다. 환지처분이 지연되면서 전 가구가 등기를 하지 못했다. 시는 해당토지의 용적률을 높여주는 등의 조치로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에게 재산권을 돌려줬다. 사업 자금 부족으로 40년 가까이 지연됐던 사업에 재정을 투입해 준공을 앞둔 사업도 있다. 양지근린공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이 공원은 1977년 도시계획시설로...
공공택지 40여곳 개발…성남·의왕·구리 등 '그린벨트' 푼다(종합) 2017-11-29 16:03:11
계획변경 등을 통해 영구·국민임대 용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31만5천호는 공공택지를 통해 공급하고 3만5천호는 도새재생 등 소규모 개발을 통해 확보한다. 매입형의 경우 기존 다가구 외에 단독주택을 매입해 소형 임대로 재건축하는 '노후주택 재건축' 방식이 도입된다. 노후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고,...
집없는 서민 위한 주택 100만호 공급…40여개 공공지구 신규개발 2017-11-29 10:10:32
계획변경 등을 통해 영구·국민임대 용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31만5천호는 공공택지를 통해 공급하고 3만5천호는 도새재생 등 소규모 개발을 통해 확보한다. 매입형의 경우 기존 다가구 외에 단독주택을 매입해 소형 임대로 재건축하는 '노후주택 재건축' 방식이 도입된다. 노후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로 공급하고,...
경기 광주, 경강선 역세권 개발 '첫 삽' 2017-11-06 21:18:13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벤처기업 150~200개를 입주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광주역세권 개발이 완료되면 842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광주시 행정타운에서 13㎞ 정도 떨어진 곤지암역세권은 곤지암리 일원 17만6075㎡ 부지에 462억원을 투입해 환지방식으로 개발한다....
평택 SRT 지제역 역세권 개발 탄력…법정다툼 종료 2017-11-01 09:40:38
지위가 확고해지면서 환지계획 인가 등 조합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소수영 조합장 직무대행은 1일 "이번 판결을 계기로 화합해 조합원 모두가 재산권을 빨리 보상받을 수 있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하겠다"고 밝혔다. 83만㎡ 규모의 환지방식 민간 도시개발사업인 지제·세교지구는 서울 수서∼평택을 20분...
도시개발 '환지' 방식 대신 '수용·사용' 방식 선호 2017-10-01 16:11:28
중 환지방식이 아닌 수용·사용방식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지구는 총 8곳이다. 이 중 2015년 이전 시작된 방서지구와 호미지구, 비하지구, 사천지구, 오송역세권지구 등은 환지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이 방식은 시행자가 토지를 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