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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4년…"잡으라는 집값 대신 국민들만 잡았다" 2021-07-06 11:50:31
국민들만 잡았다"라고 비판하고 나섰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 하에서 끊임없는 부동산 투기 의혹은 물론 25번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 몫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황보승희 대변인은 "전날 경실련은 세종시 특공 아파트를 분양받은 공무원들이 ...
민주당 대표 6년 만에 제2연평해전 기념식 참석 2021-06-29 17:32:32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6년 만으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여당 대표로는 처음이다. 송 대표에 앞서 2015년 문재인 당시 대표, 2013년 김한길 당시 대표가 참석한 바 있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언제쯤 북한의 심기 보좌보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 장병들의 명예와 국가...
'서해 수호' 제2연평해전 19주년…6년 만에 민주당 대표도 참석 2021-06-29 15:40:29
무심하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의 영해를 지킨 영웅들의 숭엄한 정신을 이어 받아 이 나라 안보와 국민들 안위를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함에도 대북 구애와 저자세로만 일관하는 문재인 정권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언제쯤 북한의 심기 보좌보다 나라를...
文 정권 향한 쓴소리 준비 끝! 국대 토론배틀 8강 진출자 말말말 2021-06-28 17:54:53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김용태 최고위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의 심사를 거쳐 김연주(55) 전 아나운서와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18) 씨 등 8명을 선발했다. 당 사무처 당직자인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 유세차량에 올랐던 27세 취업준비생 양준우, 미국 변호사인 민성훈 씨도 이름을 올렸다....
구글 인앱 결제 방지법, 7월 처리 목표로 논의 '가속도'(종합) 2021-06-28 17:33:04
의원, 국민의힘 소속 황보승희·허은아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등 6명으로 정해졌다. 안건조정위를 맞아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보호 업무를 맡은 방송통신위원회도 해당 법안의 국회 통과를 지원하기로 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인앱 결제 방지법에 대해 "방통위는 이용자 이익 보호를 위해 관련...
김연주 아나운서·고3 김민규 8강 진출…국민의힘 토론배틀 인기 2021-06-27 20:50:47
이준석 대표와 배현진·김용태 최고위원,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의 심사를 거쳐 8명의 우승자를 선발했다. 8강전에는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인 김 전 아나운서와 이번 배틀의 최연소 도전자인 2003년생 김씨 등이 진출하게 됐다. 당 사무처 당직자인 황규환 전 상근부대변인, 보궐선거 당시 오세훈 캠프 유세차량에 올랐던...
'투기의혹' 靑 반부패비서관 사퇴 2021-06-27 17:34:42
아니냐는 비판이 이어졌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청와대가 인사검증 과정에서 투기 의혹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무능이고, 알고도 임명을 강행한 것이라면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부동산 내역을 확인했고 각각의 취득 경위와 자금조달방식을 구체적으로 점검했지만 투기 목적의 부동산...
"靑 반부패비서관이 '영끌 대출'로 투기?…분노 일어" 2021-06-26 19:13:25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내고 "이 정도면 청와대 인사검증시스템은 부실을 넘어 부재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영끌 대출' 김 비서관은 즉각 사퇴하고 청와대는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말했다. 황보 수석대변인은 "LH 사태로 엄중한 심판을 받고서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있는 자를...
현대重 前회장·김일성大 출신까지…국민의힘 대변인 도전 2021-06-24 19:14:47
심사위원에는 황보승희 수석대변인과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조수진·배현진·정미경·김용태 최고위원, 김은혜 의원이 참여했다. ‘스타성’ 있는 인물이 등장하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인재가 도전해준 것은 물론 실력도 다들 뛰어났다”며 “16명을...
野 "행시 패스해도 1급까지 28년, '박성민 임명' 공정이냐" 2021-06-24 16:09:05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수년간 노량진 고시원에서 머리를 싸매도, 온갖 자격증을 따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티고 노력해도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것이 지금의 청년들의 현실"이라며 "일반적인 청년이 바늘구멍 같은 행정고시를 통과한다 한들 정년퇴직 전까지 1급을 달기도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