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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화학 수주공시 - 2차전지 양극재 원료(황산코발트) 공급계약 427.9억원 (매출액대비 8.35 %) 2023-01-31 10:00:25
2차전지 양극재 원료(황산코발트) 공급계약 427.9억원 (매출액대비 8.35 %) 코스모화학(005420)은 2차전지 양극재 원료(황산코발트)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3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에코프로이엠이고, 계약금액은 427.9억원 규모로 최근 코스모화학 매출액 5,126.1억원 대비 약 8.35...
코스모화학 수주공시 - 2차전지 양극재 원료(황산코발트) 공급계약 71.3억원 (매출액대비 1.39 %) 2023-01-31 09:45:30
2차전지 양극재 원료(황산코발트) 공급계약 71.3억원 (매출액대비 1.39 %) 코스모화학(005420)은 2차전지 양극재 원료(황산코발트)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31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에코프로비엠이고, 계약금액은 71.3억원 규모로 최근 코스모화학 매출액 5,126.1억원 대비...
코스모화학 "내년 배터리소재 매출 1,200억"…폐배터리 승부수 [강미선의 배터리로드] 2022-12-23 17:33:58
배터리 소재로 쓰이는황산코발트 제련업 두 가지 사업을 해왔습니다. 분쇄와 침출 과정을 거쳐나온 황산코발트입니다. 배터리 소재의 8대 핵심광물 중 하나로 배터리 양극재의 기초소재로 활용됩니다. 코스모화학은 내년부터 기존 코발트 제련업에 더해 새 먹거리로 폐배터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입니다. 원료...
안데스산맥 '죽음의 땅'…지하 600m까지 뚫자 '하얀 석유' 콸콸 2022-12-20 17:43:09
결정과 마그네슘, 황산 등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리튬 농도가 높아진다. 마지막 4단계에서 L당 평균 4000㎎의 리튬 농도를 확보하면 이를 토대로 인산리튬(LP)으로 만든다. 오재훈 포스코아르헨티나 DP생산기술실장은 “폰드에서 고농도 리튬을 단계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은 포스코그룹이 독자 개발했다”며 “당초 1년이...
'불모의 땅'서 캐낸 기적…여의도 30배 면적에 묻힌 '하얀 석유' [르포] 2022-12-20 12:00:04
결정과 마그네슘과 황산 등 불순물을 제거하면서 리튬 농도가 높아진다. 마지막 4단계에서 1L당 평균 4000㎎의 리튬 농도를 확보하면 이를 토대로 인산리튬(LP)으로 만든다. 오재훈 포스코아르헨티나 DP생산기술실장은 “폰드에서 고농도 리튬을 단계적으로 추출하는 기술은 포스코그룹이 독자 개발했다”며 “당초 1년이...
K배터리 핵심광물 中의존도, 주요 경쟁국 중 가장 높아 2022-12-15 12:00:17
산화코발트·수산화코발트(83.3%·중국), 황산망간·황산코발트(77.6%·중국), 산화리튬·수산화리튬(81.2%·중국), 탄산리튬(89.3%·칠레), 황산니켈(59%·중국) 등 5개 품목에서 특정국 의존도가 가장 높았다. 한국의 경우 핵심광물별 수입 1위 국가가 차지하는 비중의 평균을 낸 값은 77.1%로, 일본(66.5%), 중국(60%),...
K배터리, 핵심광물 수입의존도 1위…"IRA로 타격 불가피" 2022-12-15 12:00:00
품목 중 5개 품목서 수입 1위국 의존도 최대 5개 품목은 산화코발트·수산화코발트(83.3%), 황산망간·황산코발트(77.6%), 산화리튬·수산화리튬(81.2%), 탄산리튬(89.3%), 황산니켈(59%)이다. 2위를 차지한 일본은 이산화망간(92%)과 천연흑연(91.5%) 등 2개 품목에서, 3위를 차지한 중국은 산화니켈·수산화니켈(79.1%)...
아이에스동서, 오창에 국내 최대 폐배터리 재활용 시설 건립 [뉴스+현장] 2022-12-14 19:16:10
수준의 회수율과 순도로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탄산리튬 등을 분리·추출한다. 특히 탄산리튬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간 3천톤 이상이 생산될 전망이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폐배터리 회수-파쇄-추출`로 이어지는 배터리 재활용 전과정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수도권 및 중부를 잇는 폐배터리 회수...
'뭉쳐야 산다'…IRA 맞서 배터리 업체들 합종연횡 가속 2022-11-27 06:58:00
및 코발트 수산화혼합물(MXP)'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다. 공장은 2024년부터 연간 순수 니켈 3만t에 해당하는 MHP를 생산할 예정이다.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니켈 수요가 가파르게 증가하는데 가격 변동성은 커져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중요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니켈뿐...
에코프로·SK온, 印尼에 니켈 공장 2022-11-25 17:49:59
3사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모로왈리 산업단지에 니켈·코발트 수산화혼합물(MHP) 생산공장을 만든다. 가동 시점은 2024년 3분기부다. 43기가와트(GW) 배터리가 들어가는 전기차를 기준으로 약 6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MHP를 생산한다. 3사가 생산하는 니켈 중간재 MHP는 배터리용 전구체 생산에 필요한 황산니켈의...